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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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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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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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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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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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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D |
2023-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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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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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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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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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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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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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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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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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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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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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
6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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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2023-06-06 |
0 |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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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
0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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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
6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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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
5 |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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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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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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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
4 |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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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71 |
2023-06-06 |
3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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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71 |
2023-06-05 |
1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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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
2 |
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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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
1 |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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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
3 |
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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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71 |
2023-06-04 |
4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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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
5 |
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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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
2 |
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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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71 |
2023-06-03 |
2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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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
5 |
1657 |
|
후꾸오까 |
2023-06-02 |
0 |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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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71 |
2023-06-02 |
1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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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3-06-01 |
6 |
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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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71 |
2023-06-01 |
2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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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71 |
2023-05-31 |
2 |
486 |
여기는 여자들 나이먹어서 60데면 남편한테 져주지
않아요.70데면 여자가 남편을 때린다는 소문도잇고.
남편한테 져주는게 상책이긴해요.
나이들면 스스로를 잘 챙기는게 젤 중요하죠.
나쁜 생활습관 즉 집침실에서 담배피우는 걸 고쳐볼려고 암펌처럼 달려들어보기도하고 집에서 나가라고 호통쳐보기도하고 하면서 싸웟지만 별다른 개변이 없고 나만 지쳐가고 피곤하니 이젠 두손 두발 다 들고 져주엇어요 조용히 내가 다른방으로 옮겨갓죠
나두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그런지 무릎이 아플가 합데다.
신발굽도 9센치,7센치,5센치 하다가 인제는 平底鞋만 신게 됨다
세월앞에서 장사없는거 같네요 ㅎㅎㅎ
닭알지짐님 반갑네요
나도 퇴행성관절염이래서 무릎이 삐꺼덕거려요
그래서 등산도 못하고 걷기운동만하고 잇어요
나이들면서 우리몸도 이상신호가 오나바요
우리 같이 건강 챙기면서 즐겁게 살기쇼
나는 40대 들어서고 나서부터 매년 건강검진에 재검사 걸림다 ㅜ
평상시에 아픈데는 없는데말임다
건강 잘 챙기네요
난 이삼년에 한번씩 할가말가하는데요
이번에 연길에서 무료검진 잇다해서 등록한게 담주에 오라네요 이제부턴 해마다 건강검진 받아야겟어요
그저그저 건강하게 사는게 영웅입니다 ㅎㅎ오랜만에 참 반가와요
그러게요
자기 건강은 자기절로 잘 챙기는게 자식한테도 부담 안주고 좋은갓같아요
ㅋㅋ같은 생각을 가지고잇어서 그런지 격하게 공감합니다..저도 집에 혹시 정장입을때 신을 구두하나 내놓곤 맨 운동화뿐입니다..며칠전에 돈화 육정산에 갓는데 그 많은 계단을 오르고 내렷더니 아직도 무릎이 시큰거릴가하네요..ㅋㅋ
멋은 부리고싶은데 파마하러 가서 세네시간이나 기다리는게 싫어서 1~2년에 한번 할가말가하고..염색도 집에서 셀프로..ㅋㅋ하도 잘 안가니까 단골미장원인데 어쩌다 가면 원장쌤이 혹시 이사간줄 알앗대요..
암튼 맛잇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로즈박님 공감해줘 고마워요
나이 들면서 간단하고 편한게 좋아지네요
돌아다니며 쇼핑하기도 싫어져 인터넷쇼핑 왕창 해대네요 친구요 동창이요 여럿이 만나 웃고 떠드는것도 귀찮아지며 혼자 조응히 抖音찍으며 노는게 잼잇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