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7037 |
|
![]() |
2012-03-05 |
4 |
60944 |
|
MoAD |
2023-12-04 |
0 |
4649 |
|
기억을걷는시간 |
2023-12-03 |
1 |
91 |
|
눈부신해님 |
2023-12-01 |
8 |
262 |
|
봄날의토끼님 |
2023-12-01 |
6 |
427 |
|
단차 |
2023-11-30 |
5 |
321 |
|
산동신사 |
2023-11-29 |
6 |
437 |
|
봄날의토끼님 |
2023-11-29 |
10 |
592 |
|
산동신사 |
2023-11-27 |
7 |
385 |
|
단차 |
2023-11-27 |
8 |
480 |
|
기억을걷는시간 |
2023-11-26 |
8 |
486 |
|
산동신사 |
2023-11-26 |
2 |
459 |
|
![]() |
2023-11-26 |
3 |
374 |
|
로즈박 |
2023-11-24 |
10 |
544 |
|
봄날의토끼님 |
2023-11-23 |
6 |
716 |
|
눈부신해님 |
2023-11-22 |
7 |
431 |
|
![]() |
2023-11-21 |
9 |
775 |
|
봄날의토끼님 |
2023-11-21 |
4 |
494 |
|
봄날의토끼님 |
2023-11-18 |
4 |
658 |
|
로즈박 |
2023-11-18 |
3 |
561 |
|
Yoonheeya |
2023-11-17 |
2 |
582 |
|
로즈박 |
2023-11-09 |
4 |
864 |
|
초봄이오면 |
2023-11-08 |
3 |
713 |
|
로즈박 |
2023-11-07 |
1 |
477 |
|
DingDangmao |
2023-11-06 |
1 |
649 |
|
로즈박 |
2023-11-03 |
1 |
579 |
|
![]() |
2023-11-01 |
4 |
509 |
|
![]() |
2023-11-01 |
0 |
513 |
백신, 이제는 굳이 안 맞아두 괜찮을거 같습니다.
정작 걸려도 감기 정도라
그때 대응약 좀 복용하면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해바리기 이쁩니다~^^
是药三分毒
푹 쉬시고 좋은 음식으로
보신 잘 하십시요...
병원 벌써 세번째..갈때마다 엑스레이 아님 초음파에 염증주사에 보험 커버되도 5~6만 나오네요..오늘 주사 마지막이라더니 왜 담주에 또 오라네요..
제 생각엔 거의 다 나은거 같은데 멀 또 검사하자는건지?암튼 정형외과는 오늘부로 졸업할려고요..ㅎㅎ
코로나 백신 많이 주저하고잇는데 다들 맞지 말라네요..ㅋ심각히 고민해야겟군요..
저 해바라기 저번에 고석정에 가서 찍은건데 참 이쁘죠?
피여잇는게 딱 몇개뿐 다 지고없는데도 저렇게 찍으니 작품같애서 혼자 흐뭇해하던거랍니다..ㅋㅋ
코로나 백신 안맞는다에 한표 입니다 … 늘 깔끔한 반찬사진들 잘보고 있습니다 ^^
어마나..제가 올린 요리들을 보고계셧나요?고마워요..ㅎㅎ
백신 다들 맞지 말라고 하니까 저도 그쪽으로 생각이 갑니다..
오늘 염증주사 맞은것도 오후에 한시간 잣고 이제 저녁 먹고 또 잣네요..막 땀도 나고..무슨 백신 맞아서 반응이 온것처럼요..ㅎㅎ
백신을 안 맞는게 좋을거 같아요
중국에선 애들이 두번까지 맞았어요 ,어느정도 영향이 있으니 추가로 더 맞으라고 통지하지 않는거같애요 .
애들은 학교에서 매년 독감주사는 무료로 맞더라구요.독감주사도 일부 학생들한테 부작용이 일어나서 열이 난다고 학부모들이 반주임한테 반영해요
다들 백신 비추천이네요..
저도 안 맞는 쪽으로 가야겟어요..워낙 백신맞고도 이삼일씩 아팟거든요..그걸 생각하니 또 싫기도 햇구요..
아..중국에서두 독감주사 학생들은 무료로 놔주는군요..
듣던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언젠가 청도 살던 친구가 독감백신이 딸려가지고 못 맞앗다고 그래서 중국은 독감백신이 모자라나 그랫엇는데..인젠 잘하네요..
학생들과 60세이상 노인들은 무료로 맞아요
중국도 시민에 대한 의료 혜택이 늘어가고 있어요
나는 백신3차부터 안맞앗는데 코로나 한번도 걸린적이 없어요.
독감주사도 안맞앗어요.주사바늘이 너무싫어요.ㅜ
해바라기 알알이 잘 영글엇네요.
우리 언니네 아들며느리 손녀까지 한번도 코로나 안 걸렷대요..이번 여름에는 안 걸렷던 사람들이 또 처음 걸려가지고 많이 아팟다는데 뉘썬님도 넘어갓네요..다행이네요..ㅎㅎ
독감주사는 언제 맞앗는지도 모르게 전혀 안 아프더라구요..
뉘썬님은 컨디션이 좋은가봐요..
난 좀 비실비실이여서 독감만은 열심히 맞는답니다..
요즘 코로나 걸린사람들보면 증상이 심하지않은것같아요.
보통감기처럼 ? 저같으면 안맞을것같아요.ㅎㅎ
글쎄요..다들 맞지 말래서 지금은 맞을 생각이 없네요..ㅎㅎ
제 주변엔 요즘 걸린 사람이 없어가지고..
지난 여름에 아는 지인이 처음 걸렷엇는데 좀 많이 아팟대요.
요즘은 중국은 또 무슨 페렴땜에 난리고 한국은 독감땜에 난리라네요..ㅠㅠ
저는 중국 백신만 맞고 코로나 걸렸는데 증상이라 하는건 다 있었어요. 심장까지 아파서 고생했어요.
같은 시기에 저의 큰 아버지께서 코로나 걸리셨는데 한국에서 백신 삼차까지 맞으셨는데 감기처럼 지나시더라구요.
저는 이미 코로나 걸려서 면역력이 생성되어서 지금 맞지 않고 있어요.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년세가 있으셔서 저는 꼭 맞으시라고 말씀드려서
코로나백신이랑 독감백신 두분 다 접종하셨어요.
기저질환이 잇거나 어르신들은 무조건 맞는것도 좋다고 봐요..
닥터쌤이 말하는게 젊거나 다른 병이 없다면 독감보다 약하니 걸려도 그냥 지나간다 그거죠..
우린 미국에서 모더나 3차 맞고 4차 맞을가말가 그러는중에 덜컥 걸려가지고..신랑은 목이 잠기고 온 몸에 두드레기만 나오고 그런대로 가볍게 지나갓는데 그 코로나를 옮은 제가 증상이란 증상은 다 경함하고도 후유증으로 응급실 갓다왓어요..ㅎㅎ
90세 노인네랑 고향언니네 온 식구들도 감기처럼 다 가볍게 지나갓다는데 어쩌면 체질문제도 잇을거 같애요..
암튼 조심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