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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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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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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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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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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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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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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ann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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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47 [나의노래] 快乐与哀愁 + 三心一意(粤) |
파랑하늘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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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45 [나의노래] 아이처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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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44 [나의노래] 너에게 쓰는 편지 - MC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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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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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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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하늘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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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36 [나의노래] 바다에 누워-높은음자리 |
연기 |
2020-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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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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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하늘빛 |
2020-07-15 |
5 |
1188 |
목소리들어보니 엄청 젊은거 같네요.
그래 제가 젋었으면 사귈라고? ㅋㅋㅋㅋ
我还是喜欢年长一些的,呵呵呵~
ㅎㅎㅎ첨 뵙네요..인재 또 한분 나섰군요..좋은작품 많이 기대할게요..ㅎㅎㅎ
폰트 감사합니다,저의 미흡한 재주나마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니 ㅋㅋㅋㅋ
맨날 퀴즈만 내시던분이 노자에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여. 잘 듣구갑니다.ㅎㅎ
퀴즈는 그냥 심심풀이죠.ㅋㅋㅋㅋ 하지만 저도 백의민족의 흥과 얼은 가지고 있기에 가끔씩 여기서 놀때가 있지요.폰트 감사합니다 ㅋㅋㅋ
어딘가 익숙한 이 목소리...
가사 잘썻어요.
저는 님이 누구신지 알겠는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