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毕业后十年-4

면가루 | 2020.03.12 09:11:57 댓글: 3 조회: 764 추천: 5
분류실화 https://life.moyiza.kr/mywriting/4074528

그렇게 회사 전 직원 노력하에 회사가 최대 매출을 찍었다.
당연히 중간중간 많은 에피소드가 많았다아마 몇가지는 죽을때 까지 못 잊을거 같다.

1. 회사 물건 훔치는 애들 진짜 많앗다.외부에서 어떻게 울 회사 직원인지 알고 꼬신단다.물건 빼오면 돈 얼마얼마 주겟다고그러니 많은 작업자 들은 그 유혹에 못 이겨 시도를 많이 했던거 같다.하긴그때 기억에 작업자 기본월급이 900원이 였던지한번은 한 직원이 물건 훔친게 카메라에 찍혀서 바로 파출소로 이송했다.파출소 대빵하고도 아는 사이고 해서 직원 좀 많이 혼내주고 벌금도 시키고 해서 더이상 다른 직원들 같은 행위를 못하게 어름짱 주려고 했지만 법규상 5000RMB 이하는 그냥 물건 반납하고 사상교육이 전부란다ㅜㅜ 난 물건 훔치다 발견되면 무조건 감옥인줄 알았다. 결국에는 그애는 파출소에서 교육받고 나오고 회사에선 퇴사처리 하고 끝이다.

2. 직원이 많다보니 매일매일 퇴사하는 애들도 많고새로 들어오는 애들도 많다.
그러니 인사에서 매번 많은 애들 퇴사를 위해서 밖에 나가 새로운 애들을 구해 오군 한다.한번은 인사에서 정말 가난한 지방 쪽 애들을 구해 왔는데 변기통도 첨 보는거라 그 친구들이 들어 갓다오면 변기통이 옆으로 히뜩 눞여져 있지 않으면 큰 놈을 글쎼 변기 통 옆 바닦에 해결 하곤 한다.이건 전부 우리 총무가 뒤처리 해야 하는 일 들이다.ㅜㅜ

손을 말리라고 하는 드라이기에 머리 감고 말리다가 불 난적도 있다.손을 잠간잠간 말리라고 하는거지 여자 그 긴머리를 말리려고 설치 해 둔거 아닌데ㅜㅜ 아무튼 작업자가 많다보니 가관이다

3. 종종 파업이다.사실 파업에 대한 이유는 나도 이해가 간다.정말 작업자 애들은 개고생 하고 돈도 얼마 받지도 못하고먹는거도 별루고참 같은 중국인으로써 보기가 안 좋다.근데 차장님 하고 전무님 입장에서는 또 안 그렇다.하나라도 아껴서 회사에 이익을 창출 해야 한다.인원이 3000명 이다보니 추석에 인당 100원짜리 마트카드 한장 씩 준다 해도 30RMB이다.추석만 주면되나단오도 있고 구정도 있고그리고 중요한건 음식이다.내 기억에는 그때 중식 한끼가 5원이 였던지 했던거 같다. 1원만 올려도 하루 6(/) 한달 3000명 가까이 되는 작업자 먹는다고 하면 월 나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그러니 음식 질이 좋을 수가 없다.이때마다 난 중간에서 통역하기가 엄청 눈치 보인다.차장님,전무님 입장에서 강하게 직원한테 얘기 할수도 없고그렇다고 직원들 입장에서 차장님,전무님 하고 얘기 할수도 없고아무리 감정 없이 상대방 언어를 전달 한다고는 하지만 그게 쉽지 않았다.서로 입장이 다르고 문화수준도 틀리다 보니 사용하는 언어수준도 다르기 때문이다.

한번은 오후2시 쯤인가 담당하는 설비를 한바퀴 돌고 사무실 복귀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애들이 우르륵 나오더니 막 토하고 난리도 아니다.후에 알고보니 점심에 콩(정확히 뭔 콩인지 모름) 볶음 요리가 있엇는데 콩을 덜 익히면 독이 있단다.바로 차장님 한테 보고 하고 회사에 있는 모든 차량 및 거리에 지나가는 모든 차량을 막무가내로 세우고 도움을 청하여 직원을 병원으로 이송했다.어느 정도 이송하니 가까운 병원은 이젠 인원이 너무 많아서 받을수가 없단다바로 또 시내 쪽 병원으로 이송하고 난리도 아니였다.근데 사람 목숨이 왓다갓다 하는거라 정신 없이 이송에 집중 했던거 같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고어떻게 이 소식을 알고 또 그 도시에 방송사에서 알고 취재를 왔단다.무조건 막아야 했다회사 이미지에 안 좋기 때문에바로 관련 정부기관 높은 사람한테 전화 했고 상황 설명을 했다.다행이도 취재는 취소 되였고더욱 다행인건 직원 모두(임산부도 한명 있엇던거로 기억난다.ㅜㅜ) 음식 중독 이지만 전부 치료를 할수가 있엇서 무사히 퇴원 가능 했다.

4. 회사 지게차 때문에 총무 담당자가 항상 회사 기사보고 회사 차량으로 밖에 나가 기름 몇통씩 구매 하곤 했다.근데 이건 불법이 였던거다.위험성 물질을 이동하는 허가를 받은 차량 만이 가능한걸 우린 몰랐다.갑자기 회사 기사가 전화와서 차량을 압수 당했단다.ㅜㅜ워낙 차량 부족으로 한국직원이나 중국직원이나 불만 많은데 차장님 하고 바로 파출소대빵 같이 담당 교통국경찰?사무실로 갔다.완전 개 무시다파출소 대빵이 머라해도 아무소용 없고 벌금 얼마얼마 하고 몇일 지나서 풀어 준단다. 벌금 금액은 얼마 안되는데 차장님은 벌금 기록이 회사 이미지에 안 좋다고 벌금은 최대한 안하려고 한다.그리고 중요한건 차를 빨리 빼 내야 한다도저히 안되겟다 싶어 마지막 카드에 전화를 했다.웬만해서는 사용 안하는 카드인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전화 했더니 금방 까지 개무시 하던 사람이 바로 차를 풀어 준다. ~ 다시한번 권력의 힘을 알게 됐다.

5. 회사에서 나오는 쓰리게도 많은 사람들이 눈 독 드리고 있다.
회사 쓰레기를 가져다 팔면 돈이 그렇게 많이 나 온 단다.회사 입장 에서는 누가 돈을 많이 주고 환경쪽 정부 검사 문제 없게만 막아 준다면 누구한테 주든지 큰 상관은 없지만수거하는 업체는 돈줄이다 보니 칼 부림이 난다ㅜㅜ 쓰레기 땜에 칼 부림 날 줄은 정말 몰랐다그것도 당지 정부에 xx 하고 연관되는 업체하고 환경국 xx 하고 연관되는 업체간의 칼 부림이 난거다
완전 회사 문앞에서 古惑仔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그것도 모즈라 정부기관 xx 사무실 에서도 싸움이 벌어 졋단다.회사 이미지와 직원들 안전을 위해선 빨리 해결해야 한다. 차장님하고 같이 정부 사람 찾아가 하루빨리 해결 하도록 설득 시켜야 한다.

그리고 종종 차장님 핸드폰으로 위협 문자가 온다.
칼로 찌른다는 둥죽인 다는둥
그때 마다
나 앞에서 차장님은 허세를 부리며 싸움 잘하고 칼 맞아 봣엇고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하지만 사실 이국 타지에 와서 이런 문자를 받으면 마음이 얼마나 무거 웠을가다행이도 매번 위협문자 뿐 이엿고 아무문제 없엇다.
그때 처음으로 회사 고위층도 폼 날때는 많지만 그냥 나랑 똑 같이 머리에 몸둥아리 달린 생명 줄 오직 하나뿐인 <사람> 이다는 생각이 들엇다.

6. 국본사 총무 대빵은 60넘은 할아버지다.갑자기 전화와서 한국 어느모임에 참석 했는데 우리 쪽 도시 시장()하고 같이 사진을 찍엇단다.그 사진을 시장한테 직접 주고 싶단다.ㅜㅜ 전화 번호 주면서 약속을 잡아란다.정말 전화 하기 싫엇는데울며 겨자 먹기로 몇번을 용기를 내서 전화 했지만 어쩌다 전화 연결이 됏는데 누군지 모른단다...ㅋㅋ 그럼 그렇지그분이 만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ㅜㅜ근데놀라운건...한국 총무 대빵이 중국 오셔서 나보고 같이 시정부를 가잔다이건 뭐 말도 안되는 소리ㅜㅜ 시정부가 동네 집 인가뭐 우리가 들가고 싶으면 들가고 나오고 싶으면 나오고?우리 고향 작은도시 시장도 아마 쉽게 일반인을 안 받아 줄건데
위에서 까라면 깟지뭐ㅜㅜ
두손에 한국에서 갖고온 선물(한국 전통 탈) ㅜㅜ 하고 사진 하고 들고 시정부로 향 했다.대문 문어구에 도착 하니 경비가 총 들고 있다

이건 오늘 총 맞아 뒤질지도 모르는거 아닌감? ㅋㅋ

경비실에 도착해서 자초지종을 설명 했더니 시장 비서한테 연락 한다.의외 였던건 시장은 자리에 안계시지만 비서가 우리보고 사무실로 들어 오란다.그렇게 여러가지 서류에 싸인 후 일단 들어 갔더니 총무 대빵은 좋아 죽는다.시정부 건물 앞에서 여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어 달 란다그것도 모즈라 나까지 끓어 당기고 경비보고 같이 찍어 달란다...

비서 사무실 들어가니 아주 젊어 보이는 분이 너무 반갑게 맞이 해준다.

그렇게 총무 대빵하고 비서간의 여러가지 내용이 오고가고 우리가 갖고온 선물도 드리고 했더니 비서가 사무실에 있는 서랍에서 각종 차() 하고 이 도시를 대표하는 도자기라고 하면서 값진 선물도 준다.총무 대빵은 이건 한국에 있는 회장님 갖다 드린다고 하면서 엄청 좋아 하신다.그렇게 인사 나누고 회사로 복귀 했는데 나보고 오후에 또 가잔다이번에는 한국 홍삼을 가득 들고ㅜㅜ

그렇게 우린 생각지도 못한 모 시 비서를 우연히 알게 되였고 가끔씩 같이 식사

이분 하고 식사하면 또 기억에 남는게 있다.ㅋㅋ 그날도 총무 대빵이 중국으로 출장 오셔서 비서하고 연락해서 같이 식사 하기로 했다.이 날은 차장님도 동행 했고 우린 약속시간 먼저 비서가 얘기해준 음식점으로 향했다.이도시에 꽤 유명한 호텔이다.약속 시간 되니 모를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한다.
비서가 도착해서 우리한테 이분은모 부동산 사장이고이분은 교통국 누구고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하는데 룽샤(龙虾)12접시인가 좌우간 어마어마한 양으로 들어 온다.그때 한창 룽샤 철이라 오늘은 룽샤 칭커 한단다.ㅜㅜ 아마 지금 기억에는 6가지맛을 내는 룽샤 였던거 같다(蒜泥,十三香등인데 이 두가지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맛잇으니ㅋㅋ).여러 맛으로 주문 했는데 포인트는 주문 양이다.한접시에 룽샤가 모아산 같이 듬뿍 담겨 들어 온다비서 말로는 이 도시에서 가장 맛잇는 집이라며 많이 먹으란다뭐 인당 두접시를 책임 져야 한다고 하니 우린 누구도 말도 없이 룽샤만 죽으라 깟던 기억이 난다ㅋㅋ

추천 (5) 비추 (0) 선물 (0명)
IP: ♡.104.♡.103
영원008 (♡.177.♡.195) - 2020/03/12 11:07:18

잘 보고갑니다
다음편 기대합니다

사나이텅빈가슴 (♡.202.♡.1) - 2020/03/12 11:11:49

잘 보고 갑니다~!

해무리 (♡.136.♡.37) - 2020/03/12 12:47:09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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