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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 동창하고 2

김택312 | 2021.04.01 18:43:00 댓글: 2 조회: 458 추천: 2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4243696
네번째 날도 또 자전거 뒤에 앉아서 ..

그 적목장길에 들어서니,손은 절루 그렇게 됏단데..

사람잇다고 여자애 말하면,손은 당연히 점잔아지고,근담엔 또..

심지어 다섯번째 날에는 어쨋나 하면..

사람잇니 하니깐,그 여자애 왈 니 절루 바라..

하드란 말이..

그래서 심술이 좀 난것두 잇고..

그리고 그보다,그거가 더 생각나서리..

두 손이 그 녀자애 거기를 완전히 잡으며..

자전거 뒤에서 일 어나서,앞으 보면서..

사람이 없구나,햇단데..

그러면서 두손은 완전히 힘을 줫다가,뺏다가 ,줫다가,뺏다가 햇짐..

그여자애를 보니깐 귀방울까지 아주 빨개져 잇드란 말이..

그러면서도 가만히 잇고..

그렇게 여섯번째 날 지나고,일곱번째 날이 왓단말이..

그 사이에 일요일이 잇엇짐..

혹시나 그여자 그날두 날 자전거에 태우고 그 적목장 갈가하는 늑대같은 남자의 마음에?

그여자 집 근처에서 어슬렁 어슬렁 햇는데 아이 나오드라고..

좌우간 일곱번째 날..

그날에도 그여자애 자전거 뒤에 앉아서 적목장 길에 들어 섯지..

그런데 문제는 그날에 기하숙제를 못햇단말이..

난 그때 우리반에 기하과 대표엿고..

거의 매일 아침,반애들 기하숙제책을 거두어서.

기하선생님 한테 갖다드리는거가 나의 책임이지..

그런데 그날은 무슨일인지 숙제 뭐던가도 몰랏지..

당금 학교에 도착하겟는데,다른 애들 숙제책만 들고가면,될가?

기하과 대표로서..

그걸 아주 심각히 생각하니깐 손은 그냥 그댈루 점잖게 잇엇짐..

그러는데 ,그여자애 하는말이 들려 왓다..

앞에 사람없다..

난 그냥 오..

조금 지나니,또 앞에 사람없다..

난또 오..

실은 그날 숙제가 뭐든지 생각 않나드라고..

세번째로 그 여자애 아주 짜쯩나는 어투로..

사람 없단데..

그다음에 정신이 번쩍 들지..

내가 왜 이여자애하고 물어보지 않지?

근담에,그녀보고 자전거를 저기 좀 세울래?

그렇게 말하고,부탁한곳이 조금은 어둑? 하고,사람시선이 닿기 힘든 곳이엿짐..

그녀 엉겹결에 왜? 하더니 그냥 멈추고 거기에 갓단말이..

얼굴이 아주아주 빨개 지면서..

그곳에 들어가서,난 기하교과서와,숙제책을 꺼냇단말이..

그러고,그녀보고,어제 기하숙제 뭐드라 햇지?

그 여자애 첨엔 얼굴이 아주아주 빨갓든게,그말듣구..

빨갓던 얼굴이 당장 퍼래퍼래 지드란 말이..

참 여자애들? 여자들은 무섭다 하는 느낌이 그날 부터 더 들더란말이..

난 그녀 표정에 와늘 놀랏단데..

그렇게 여러날 나의 두손이 마음댈루,그녀 그 거기서,이렇게 저렇게..

마음댈루 헤맬적엔 아무말도 없고,그냥 얼굴만 빨개지던게..

왜서 오늘 그냥 기하숙제를 물어보니 이러는가 햇지..

그 당시는 정말 아주 영 곤혹? 그정도..

그래도,기하과 대표로서 기하 숙제를 해야한다는 그 붉은 마음으로..

그녀하고 물어봣짐..

그녀 나를 영 노려보고,가르보고,그보다 꼬집기도 하고,발로 나를 차기도 햇단데..

그 다음에 자신의 기하숙제책을 꺼내서 보여주더란말이..

그래서 그날 기하숙제를 알앗는데,그녀 숙제한거 본게..

틀린게 잇드란말이..

이거이거,이렇게 해야 한다,하고 수정하게 만들고..

필경 난 기하과 대표라,척 알려 줫짐..

그리고,그 적목장 어두시쿠레 한데서 절루 기하숙제를 햇단데..

십분도 않되짐..

기하,대수,그후,물리,화학 이런과들? 나한테 장난정도는 아니지만..

숙제는 아주 빠르고,정확히, 완성 할수 잇엇짐..

그런데,난 숙제를 다 햇는데 그여자애 아직도 다 못고쳣더라고..

그래서 이건이렇게,요건 요렇게,하면서,알려줫단데..

그사이 두손은 당연히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그녀의 이곳,저곳..

심지어 자전거뒤에 앉아서 그럴적엔 도달 하지 못햇던 그런 곳까지..

그녀가 기하숙제를 다 고치고 인제 가야 되겟다 할적엔,

나의 두손이,그녀의 어디까지?그녀의 얼굴빛은,어떠하게 됏을가..

그냥 글보시는 분들의 상상에 맞기십니다..

그곳에서 기하숙제는 다 햇고,또 그녀의 그녀의 그녀의,그런거 다하고..

학교에 가서,반애들의 기하숙제책을 거둬서,기하선생님 한테 갖다 드렷짐..

기하과 대표의 그 직책을 완전히,다,또 아주 훌륭히 완성한거란말이..

그런데 생각외에, 그 어둑시그레 하던 곳이 자꾸 생각나드란말이..

그래서 어떻게 됏냐 하면,그 이튿날에는 그곳 지날적에..

그녀보고 저기 좀 들럿다 갈가? 햇단데..

그러니깐 여자애 나보고,또 기하숙제 않햇니? 하드란말이..

그래서 솔직히 말햇짐..

그거가 아니고,저기 영 좋드라,오늘도 한번 더 들려볼가..햇지..

그녀 얼굴이 빨개 지면서,그냥 말없이 나와 그 어둑시쿠레 한데 갓단말이..

그렇게 그다음날에도 그렇고,그때는,매일 아침 학교갈적엔 그 곳에 꼭꼭 들리게됏 단데..

그때 매일아침마다 거기에 간다하지만,지식이 없으니,그냥 두 손만 일햇단데..

그 때는 두손이 좀 억울햇겟지..

그 여자애의 위고,아래고,그것도,옷 안에서, 그냥 두 손만 고생스럽게 갓다리,왓다리 하면서 고생햇으니..

그러다가 어느날 물어봣지,넌 내가 어째서 너의 몸을 이래도 가만잇니?

그 여자애 말이,전에 학교가다가 우에반 한족남자애를 자전걸루 잘못 치여 낫을적에..

그 한족 남자애 막 욕하메 심지어 손댈려 할적에 니가 나선거 생각 나니? 하드란말이..

그전에부터 공부도 잘하고 장난도 아주 심하게 하는 니가 좋아보이든데..

그때 그일잇은 후부터 니가 더 영 뭐라할가? 그렇드라..하짐..

그래서 생각해보니,그런 일 정말 잇엇단 말이..

한 반 여자애가 당하는거 같아서,웃 학년 한족반 남자애와 시비해본적이 잇엇지..



오늘은 여기까지..

추천 (2) 선물 (0명)
IP: ♡.3.♡.99
parkpark111 (♡.238.♡.162) - 2021/04/05 11:41:53

추천 누르고 갑니다

김택312 (♡.3.♡.99) - 2021/04/05 14:28:23

나는 왜 내글에 추천 누르자하니,

않되드란말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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