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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당이다!(8)

스윗캔들 | 2021.08.30 16:55:24 댓글: 6 조회: 541 추천: 2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4298361
(이것은 실화가 아닌 지어낸이야기입니다)

이모가 마련해준 이쁜 침대에서 나는 꿀잠을 자고
이틋날 여느때와같이 등교햇다.
김호는 나보다 일찍 와있엇다 .
나를 보자 반갑다는 듯 "안뇽~ 매화띵~~"하며 손을 저엇다.
다들 잘생겻다고 난린데. 나는 왠지 쟤만 보면 재수가 덤탱이다.어설픈 미소만 지어 보내고 내자리에 앉앗다.
어제 악수가 다시 생각낫다.(에잇~ 그냥 우연이겟지~)
김호는 또 나에게 말을걸어왓다.
"어이~ 너 표정이 왜 그래?똥씹음 표정 같애~"
"남이사~ 니표정이나 관리 잘해~아무데나 추파를 뿌리면 눈알 떨어지는수다 잇어!"
"캬~ 지지배~ 입은 독해가지고~근데 너왜 나를 싫어 하는 눈치야? 너 나 알어? 왜 초면에 그렇게 적대하는데?"
"너도 그걸 알기는 아는구나~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이유가 잇냐?"
"없지~그냥 좋은거지~난 니가 좋은뎅~ㅋㅋㅋㅋ"
"뭐래~?그래 이유가 없다는게 포인트지~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데도 이유없어~내가 널 싫어하는것처럼 "
"이야~ 재밋는데~ 점점 재밋어~ 두고보자고~ ㅋㅋㅋㅋ"
"시끄럽고~똑바루 앉아 수업이나해라~"
둘이 시답지 않은 대화를 나누는데 련화가들어왓다.
"핼롱~~얘들앙~ 나왓또~"
어우야~ 쟤는또 왜 저래~ 
인하든혀짜른 소리를해대고.아무래도 김호한테 든든히 빠져버린듯 ㅉㅉ
이렇게 무사히 수업을 마치고 드디어 점심시간이다.
솔직히 학교 급식은 지독하게 맛없다.
이모집 음식들과 비교하면 진짜 천,지,차,이다
김호는 언제 사왓는지 우유를 나에게 건네 줫다.
나느 그우유를 련화에게 줫다.
련화는 김호가 자신한테 마음이 없다는것을 순식간에 눈치챗다.
그리고 다운덴 표정으로 그우유를 만지작거렷다.
밥을 다 먹고 나가려는데 문어구에서 김호랑 어깨가 부딪혓다.
찌릿! 이아이와 스츠기만 하면 뇌리속에 이상한 장면이 흘러간다. 이번엔 연분홍 한복 입은 여자가 노란색 들판에서 춤을 추는 광경이다.나는 머리들어 김호의 얼굴을 보앗다.그런데 또 그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엇다. 
펴정을 잘숨기지 못하는 나는 깜짝 놀란얼굴로 멍하니 그를 바라봣다.
김호는 " 야!"하고 나의 어깨를 쳣다.
"너 나 무섭냐? 표정의 왜그래?"
나는 머르를 저으며 정신을 가다듬엇다.
"아,아니야 아무것도."
나는 휙 나가버렷다.왜 저아이만보면 이상한게 보일까? 돼체 이것이 뭘까?
고민을 하다가 오후가 다지낫다.
하학할때쯤 김호는 나를 불럿다.
"너 잠시 남아 , 나 할얘기가 있어."
싫엇지만 무슨 얘기 인지 들어보고는 싶엇다.
그래서 이모에게 밖에서 가다려달라고 부탁하고 나는 교실에 남앗다. 학생들이 전부 나가자.김호는 말걸엇다.
"너,혹시 나한테 이상한게 보이니?"
"헐 니가 그걸 어떻게...
"ㅋㅋㅋ 맞구나~ 느낌이 그렇더라니까~"
"뭐가 맞다는거야?"
"너도 그것들이보이지? "
"뭘드러능거야?"
"귀신,령"
"아니 .않보이는데."
"에이~ 그러지말지~우리끼리는 솔직해져야지않나?"
"우리 끼리라니. 그게 뭔말이니?"
"나도 영안 잇어~~그런거 다보이고 느껴진다고.보통사람들 못보는거."
"뭐?! "
"놀라긴~ 너도 느껴지는거아님?"
"아니...나는 그냥 가끔 검은 연기 같은게 보일뿐이야. "
"흠~ 아직 각성을 않햇나 보네~ 근데 멀지 않겟다~ㅋㅋ"
"뭐라는건지~ 그럼 너 무당이야?"
"아니 나는 영안을 가졋지만 무당은 아니야.무당이 될수없어.사주가 그렇대.너는 무당 팔자 같아보이는데."
"뭔 시답지 않는소리~ 난 무당이 않될거야. 무당 싫어. 그런소리 하지마." 
"칫~ 두고부자~"
"근데 궁금한게 잇어."
"뭐가?"
"너랑 부딪히면 이상한게 보여.니 얼굴이 다른 사람얼굴이랑 겹쳐서 보이고, 연분홍 한복을 입은 여인이 보여. "
"뭐?!그사람 얼굴이 어떻게 생겟는데?"
"노란눈,초록눈,흰머리"
"헐~ 그게 보인다고? 나 영안 쓸때만 눈그렇게 되는데~ 그데 분홍 한복 여자라니~ 흠..." 
"그여인 몰라? 아는 사람? "
"몰라~ "
"니가 죽엿다고 나오는데?"
"뭐? 장난하냐?내가 영안이 잇어도 사람죽아난 망나니는 아니거든.것도 여자를 ㅉㅉ"
"그럼 뭐야? 그거 분명히 기억이엿어. 내 머리속에 그런 기억들이 스쳐지낫어. 한복입은 여자가 춤을 추고, 그리고 너의 칼에 찔려 숨지는 ..."
"흠...알앗어 내가 나중에 물어보고 대닺해줄게."
"물어보다니 누구에게 ?"
"나의 신, 카사님!"
"니가 신을 모셔?"
"응 .내영안이 카사의 능력이야. 필요할때 사용하지. 나는 무당은 아니지만. 악귀를 죽이는 기사단의 일원이야. 근데 이겅 비밀로 하라고 사부가 말햇어. 너 무당기 있어서 너한테만 말한거야.새지않게 입조심하고. 나는 이만 가봐야겟어~ 랠봐~"
그랑 헤어지고 집으로 오는내내 나는 생각이 많앗다.
영안은 뭐고, 기사단은 또 뭐지? 신을 모시다니. 무당도 아니고.현실에 이런것들이 잇다고? 참 미스테리다 진짜..그런데 내가 무당 기가 잇다는게 진짜일까? 그럼 나는 나중에 무당이 되는걸까? 그건 싫은데... 나는 무당 않하고 싶은데....결혼도 하고 돈도 벌고 알콩 달콩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아니야...무당 아닐거야....ㅠㅠ
집도착 햇는데 퀭하거 내릴 기미를 앓보이니 이모가 나를 흔들엇다."얘~ 너 뭐하니? 않내려?"
나는 다시 정신을 가다 듬고 차에서 내렷다.

(계속...)



추천 (2) 선물 (0명)
IP: ♡.138.♡.168
호수 (♡.179.♡.193) - 2021/08/30 17:28:47

잘보고 갑니다. 다음집 기대할게요~~

스윗캔들 (♡.138.♡.168) - 2021/08/30 21:57:34

오늘도 고마워요 ㅋㅋ

내사랑이다 (♡.119.♡.17) - 2021/09/06 07:21:07

잘보고갑니다.

토마토국밥 (♡.38.♡.18) - 2021/09/12 20:10:56

잘 보고 갑니다

토마토국밥 (♡.15.♡.73) - 2021/09/19 16:15:20

잘 보고 갑니다

토마토국밥 (♡.15.♡.73) - 2021/09/20 11:22:53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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