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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xiaorenwu | 2022.01.03 02:50:01 댓글: 1 조회: 325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4339216
"새해 복 많이 받어"
"잘 지내고 있어 ?" 1월1일 오후, S에게서 온 문자였다..4개월만이였다.


"응... 잘 지내고 있지... 너는? "

" 어제 가족들이랑 친구들이랑 술 많이 마셔서 취한건 빼곤 나도 괜찮게 지내,, 집도 사고..."

그렇게 간단한 안부정도로 메세지를 주고 받다가 그가 그랬다 오늘 잠간 만날수 있겠냐고..
6시까지 너희 집 근처에 갈께 ...

역시 또 먼저 와있엇다 .. 여전히 잘 생겼다. 그리고 항상 내가 늦어도 두팔 벌려 안아줬다. 같이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위에 있는 호프바에 테라사에 앉았다. 이마에 키스해줬다. 그리고 안아도 돼 ? 많이 그리웠어 ... 왜 연락안했어? 그렇게 10분 넘게 꽉 있는 힘껏 안아준다 .. 그리고 또 그가 좋아하는 폭풍키스..그리고 나를 안고 빙그르르 돌았다.

그냥 눈물이 났다. 그런데 s때문이 아니라는걸 너무 잘 알고 있었다. 나는 이젠 S가 아닌 R의 문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6월 7월에는 정말 많이 좋아했었는데.. s에게 문자를 먼저 하지 않아도 자존심때문이었고 항상 문자를 기다렸었는데 ..


그렇게 와인 두잔을 마시고 이번에는 칵테일바로 자리를 옯겼다.
s가 나에게 만나는 사람 있냐고 물었다
R의 존재를 알려줬다. 아직은 잘 모르겠고 데이트를 하는 중이야.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애...

이번에는 S가 울었다... "근데 이제와서 알겠는데 나 너늘 사랑하는것 같애..그리고 미안해 너무 오랫동안 연락 안했지 ? .갑자기 고백을 한다..사실 취할때마다 니 생각 났어...많이 취할때 마다 더 났는데 8월에 니가 더이상 데이트에 나오지 않으니까 그냥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했어...어제 저녁에 아주 많이 취해서 너한테 문자할려고 하다가 취한거니까 ..나 내일 말짱한 정신에도 정말 하고 싶으면 문자할꺼야 , 그래서 오늘 문자한거야..." 그러나 그도 나도 우리는 서로 알고 있었다. 우리가 할수 있는건 이 정도뿐이라는걸....S가 자기 핸드폰으로 같이 셀카를 찍자고 한다.. 찰칵 셔터를 누르는 순간에 키스한다. 그렇게 처음으로 우리 셀카도 생겼다. 사진도 이쁘게 잘 나왔다..


12까지 마시고 나니..집에 데려다줄게 했다.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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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61.♡.253
내사랑이다 (♡.50.♡.76) - 2022/01/09 09:58:41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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