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사-2024-5

여삿갓 | 2024.04.20 19:18:45 댓글: 3 조회: 1750 추천: 3
분류실화 https://life.moyiza.kr/mywriting/4562739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왓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시누이네 처사 땜에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한국에 끝내는 나갓습니다.

설을 쇠고 이때까지 신랑은 아마 5.6번은 시누이넨데로 간것 같습니다.

하물며 한국에 갔는데 또 오라 해서 시누이넨데로 한번 더 갖다 온 상황 입니다.

머리에 머가 찻는지 식구들은 언어가 통하질 않습니다.

지나고 3.8절 지나고 청명도 지나서 5.6번을 왓다 갓다 하면서 신랑은 빚만 지고 다닙니다.

모르게요 .그래서 10일전에 우리 인젠 끝내자고 말햇습니다.

그러니까 동생한테 연락해서 내가 안된다고 하니까 시누이가 나한테 연락이 온다.

시누이: 형님에
: 냐.
시누이: 미안합니다.
: 내 이때까지 저네 하고 얼굴 붉힌적이 없잖오 .근데 오빠가 왜 거기만 갖다 오면 우리 빚은 점점 늘어 나고
저네도 어째 빚이 점점 불어나오 ?
시누이: 신용을 잊지 않게끔 여기 저기 돈을 돌리다 보니 그렇게 됬어요
: 그래도 그치 왜 거기만 갖다 오면 빚만 지고 오는지 모르겟오
시누이: 형님에 미안합니다. 이번에 오빠 私贷만 되면 먼저 오빠 빚을 다 물고 사채 물면 좀 남은 걸로 우리 멀 해 볼려구요
: 머 할려 하지 말고 잇는거 다 내려 놓고 공곰히 생각해 보오 .사람은 살아야 잖오 ? 원래 없엇다 치고 다 포기해 버리고 오빠를 좀 살려주오 . 요즘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몰겟오
시누이: 네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볼께요(내 앞에서는 미안하다 하고는 나중에는 신랑한테 발악을 하더란다.)
나: 이번이 마직막이야 .이제 가서 대출이 안 되면 인젠 가지 말라 . 자네는 자기네꺼는 하나도 안 뺏길려고
자기 이름으로 머나 다 할려고 하니 인젠 대출이 나오던지 안 나오던지 자기는 그냥 한국 가라 . 여기 있다가 언제까지 쟤네 한테 불리러 다닐지 몰라
신랑: 알았어 . 자기 말 들을께

그렇게 또 몇일을 기다리고 대출이 통과는 안 됏는데 알고 보니 그전에 시누이를 8만을 끼워 준게 잇다 .참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간다. 아니 30만도 모자라서 또 핑타이 에서 8만 까지 빌려서 ....

그렇다가 내가 농촌에 간 사이 자기 절로 한국 가겟다고 비행기 표 샀단다.
나: 그럼 내 이번주에 올라 가니 가계 다 정리 하고 가
신랑: 자기 하던거는 ?
나: 나 인젠 일철이라서 바쁘고 인젠 거기 다 접을 라고 생각 햇으니까 자기 가기전에 제절에 이사 해버리자.
이제 얼마 시간도 안 남았는데 내 혼자 그거 어떻게 다 옮겨 책상도 무겁지
신랑: 알았어

그렇게 주말에 올라 와서 신랑이랑 둘이 가계 물건을 옮겻다. 별로 없는거 같지만 정작 옮기자니 캄캄하다.
엄마네 창고가 그나마 가까운데 있고 집도 가까운데 잇어서 둘이 천천히 옮겨서 하루 반 만에 다 옮겻다.
신랑: 홀가분하다.
나: 머 인젠 이거 좀 안 햇으면 좋겟어
신랑: 알았어 . 인젠 이 쪽으로는 안 할꺼야
나: 한국 비자 나오면 식당이나 ,아니면 농촌 쪽으로 가서 일해 . 가서 기술도 배우고
신랑: 알았어 . 인젠 자기 말 다 잘 들을께
나:그전에 내 말 잘 들었으면 얼마나 좋나 .그리고 한국 가서도 여기 빚은 자기 물지마
신랑: 알았어
나; 黑名单 되더라고 괜찮으니까 거기서 벌어서 혼자 쓰고 나머지 있으면 그냥 사람 시켜서 보내
무슨 가네 집이지 자기 집이냐 ? 이때까지 거의 5년 동안 놀면서 1전 한푼 벌지 않고 이재와 바뻐나서 무슨 고애 쥐 생각하면서
신랑: 나도 그럴꺼야 . 자기와 애만 건강하게 잘 있어 줘도 나는 만족이야

그렇게 2일정도 휴식하다가 남편은 한국으로 갔다.
시형이 마중나왓고 저녁에 도착 햇다고 문자 왓었고 밥 먹는중에 간단하게 인사를 햇다.
랠에 또 시누이넨데로 갔다와야 된단다.
나: 여행사에 물어 봣어 ?
신랑: 응 물어 보니까 **일 전까지 오면 된단다.
나:그래서 갈려고 ?
신랑:어찌겟니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말햇어. 안되면 나도 인젠 못간다 햇어
나: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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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선물 (1명)
IP: ♡.208.♡.204
연길이야기 (♡.28.♡.21) - 2024/04/21 11:51:53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실타래처럼 엉킨 일들을 잘 정리하고,

농촌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글로 만나 보기를 기대해 봅니다.

달려라갈치 (♡.245.♡.136) - 2024/04/21 19:59:15

그냥 먹구 살기두 팍팍한 세월에 혹처럼 이래저래 붙이그 다니다니~~어떻게 위로의 말을 보내야할지~~대그 화이팅 합시다두 웃기그~~힘냅시다두 가식적인거 같슴다.

스노우캔들 (♡.154.♡.86) - 2024/04/24 17:52:30

핑타이 돈을 8만원이나 빌렸으면 나중에 이자만 몇만원 갚게 생겼네요....형제간에 아무리 사이가 끔찍해도 자기 쓸돈도 아니고...어찌 핑타이 돈을 꿔서 동생한테 줄 생각하는지...시집일은 정말 밑빠진 독에 물붓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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