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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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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 |
65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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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 [연재] 너를 망가뜨릴 시간(64회) |
죽으나사나 |
2025-11-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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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a1004 |
2025-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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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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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9 [연재] 너를 망가뜨릴 시간 (63회) |
죽으나사나 |
202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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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8 [연재] 너를 망가뜨릴 시간 (62회) |
죽으나사나 |
202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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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라 |
202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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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6 [연재] 너를 망가뜨릴 시간 (61회) |
죽으나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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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5 [연재] 너를 망가뜨릴 시간 (60회) |
죽으나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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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4 [연재] 너를 망가뜨릴 시간 (59회) |
죽으나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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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3 [연재] 너를 망가뜨릴 시간 (58회) |
죽으나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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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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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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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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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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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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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5-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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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ATF |
2025-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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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5-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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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AT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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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4 [연재] 너를 망가뜨릴 시간 (51회) |
죽으나사나 |
2025-07-2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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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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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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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ATF |
20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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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 [일반] 이름없음 6 |
LMATF |
2025-07-25 |
0 |
152 |
23030 [일반] 이름없음 5 |
LMATF |
2025-07-24 |
0 |
177 |
23029 [일반] 이름없음4 |
LMATF |
2025-07-23 |
1 |
173 |
23028 [일반] 이름없음3 |
LMATF |
2025-07-22 |
0 |
186 |
23027 [일반] 이름없음2 |
LMATF |
2025-07-17 |
0 |
288 |
LMATF |
2025-07-16 |
1 |
409 |
연애 많이 하셔요^^
그럼 마음의 상처가 잊혀 질겁니다~~~
발길이 넓으시네요 ㅋㅋㅋ
이런 한적한 곳에도 찾아 주시고~
연애라 ~
순리에 맡겨야죠~ㅎ~
앱으로 보면
시간 순서로 글이나
음악
올라와 있어요^^
궁금증을 많이 가지면
젊게 산다고 하셨던데
지금
중국에 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증을 가지고 살면 젊게 산다
이 말에 공감합니다.
헌데 저한테 궁금한게 많아서
뭐합니까? ㅋㅋㅋ
저는 한 성깔 하시는 초록별님이
두려운데요 ㅋㅋㅋㅋㅋ
너므
무서워 하지 마시요~
ㅋㅋㅋㅋㅋㅋ
저 이젠
남자
안팸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마도라님
궁금해 하면 안됩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추천부터 눌러 주시죠~
이왕 온김에 말임다.
궁금한건 뒷담화로~ㅋㅋㅋ
여긴
1급이래도
추천 눌를수 있네요^^
지금 추천 눌를게요~~~
뒷담화
보냈습니다~~^^
마도라님
동남아에 간줄 알고
조금은
걱정했습니다~~~
공감이 되네요.남편이 돈 잘 벌어야 안해한테 대접 잘 받습니다.이미 떼논 걸음이니까 지금 직장에서 열심히 분투합시다.화이팅.
어쩐지 경초님이 공감하실거
같더라구요~~ ㅋㅋㅋㅋ
우리 함께 힘 냅시다.
밑바닥 체험수기에서 이미 모든걸 다 겪어 냈으니 마도라님에게는 아픔을 견디는 항체나 면역력이 생겼고 그만큼 모든걸 내려놓고 자기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용기를 내서 타지역을 떠날수 있을 만큼이나 강하다는 뜻이지요.
고초 없는 삶이란 없습니다.산다는것은 모순투성이 입니다. 한가정을 위해서 아득바득 애를 쓰는 모습에 추천한표 드립니다.
온갖 수모와 고처를 다 겪어도 힘들다고 생각한적이 없지만 마음을 누군가에게 기댈곳이 없다는게 가장 서글픈 일인것 같네요
누군가에게 기댈곳이 없다는게 서글프다 마음에 와닫네요 중년되면 다 이런가봐요 밤이면 혼술로 외로운마음 달래고
어쩌면 이것이 현대사회의
보편적인 현상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불교를 연구하시러 절로 들어가신줄 알앗더니 멋진 도전에 성공을 밋보고 계셧네요. 셍각이 깊고 책임감이 강한 멋진 남편 아빠인거 같슴다. 마음을 술에 기대면 몸이 아프다고 아우성칠지도 모름다 외로움이 달래지고 마음을 정착시킬 좋은 취미나 사람을 만나시길요 ㅎㅎ 그동안 잘해내려고 많이 애쓰시고 고생하셧습니다 마도라님은 이미 충분히 멋진 사람입니다
그냥 남은 인생 추한 모습으로
떠나기 싫어서 이리 발악하고
있는겁니다.
칭찬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삼종세트 고마워요 ^^
심신을 정리하고
정독 했습니다.
비록 텍스트로 나누는 소통이라 하지만
영혼이 느껴 집니다.부럽기도 하구요..
다른 말은 아끼고,
쎄기 응원 합니다.중년의 그대를
언제나 따뜻한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팔자타령하기엔 아직은 이른것 같아서
몸부림을 치고 있지 말임다. ㅋㅋㅋ
有钱就把生活过好
没钱就把心态过好
선배님도 힘내세요
건강하시고~
40대에 부부간에 성생활이 있다는게 어디요?ㅎㅎㅎ
흰털누님이 이런 한적한 곳에두 찾아오시구 저의 글이 읽을만 한가봄다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