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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담은
사진들을 우려먹기 해봅니다.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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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7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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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1832 |
워!!! 연길이야기님 완전 프로시군요
사진이 너무 멋있어요 ㅎㅎ
한참동안 감상했음니다요
재고 많으실텐데 보물 좀 내놓세요 ㅎㅎㅎㅎ
과찬에 말씀이십니다.
프로하고는 거리가 먼, 취미생활로 즐기는 것입니다.
포인트는 좋은곳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장독대에 쌓인눈을 보니, 어렸을때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날 항아리 뚜껑위에 쌓인눈을 조심스레 살포시 떠서 먹었던 생각이나요~~ㅎㅎㅎ
처마밑에 걸려있는 망태메고 깊은 산속으로 산삼캐러 정처없이 떠나고 싶네요~~
고사리도 못찿고 호랑이한테 물려갈까봐 살짝 겁이나지만서도.....ㅎㅎㅎ
요즘 눈은 먹으면 배탈 날거 같아요 ㅎㅎㅎ
새해에는 심봤다, 를 한번 소리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 사진입니다.추천
댓글에 선물까지 너무 고맙습니다.
부디 좋은시간 되십시요~
머리안에 이야기 꼴똑 찬 분인것이 분명 합니다.
오우 ㅡ 난 입으 딱 ㅡ벌렜 음 ㅎㅎ
살다보면 다들
소설 둬개짜리 이야기들로 가득차져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사진작가들을 보면 항상 일반인들이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것들을 카메라에 담아서
예술로 승화시키는 재주가 있는 같습니다.
고전적풍미에 흠뻑 취해서 감상 잘하고 갑니다 ㅎㅎㅎㅎ
한동안은 필름색감에 심취해서
취미생활로 즐겼드랬습니다.
요즘은 다 폰으로 에때지고 그나마도 2년넘게 쓰다보니 별루 찍을일도 없습니다 ㅎㅎㅎ
자게에 글은 자삭이였나요?
주간베스트에 있든게 안보여서 내심 제 댓글 때문인지 하고 신경 씌였습니다:)
추천수가 많아지자 주인공이 신경쓰인다고
주제글을 올렷습데다. 그래서 자삭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