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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대의 아들--团的儿子（朝鲜文）
본맛(糯米）亲久米酒 친구막걸리
부용진--芙蓉镇
ㅋ 조선어자모 들춰카드11 朝文字母翻翻卡11
조선족으로 산다는것—70,80후의 삶,앎,꿈--生为朝鲜族-“70后”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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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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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015 |
여기가 어딩세요?
절강성 이우라는 곳이에요.
꽃은 그저 연약하고 예쁘기만하다고 생각했었는데......모진 겨울을 견디고 저렇게 화사한 자태를 뽐내는걸 보면 은근히 강한것 같아요~~
따스한 햇살아래 봄꽃 나들이 제대로 하셨네요~~ㅎㅎㅎ
들판에 새싹이 다시 나오고 작은 꽃들이 피기시작하는게 너무 이쁘고 반가웠어요.
요즘은 기온도 많이 오르고 날씨도 화창하고 너무 좋네요.
출근할려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 답답할가 합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상큼한 봄향기가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여긴 이젠 봄이에요. 어제도 20도였으니까요
연길이야기님 계시는 곳은 아직도 춥죠? ㅋㅋㅋㅋ
하루 빨리 따뜻한 본날이 오길 바랍니다. ㅎㅎ
이쁘고 화사하고~
약동하는 봄기운을 흠뻑 받고 갑니다~
그래두 천사님 사진을 봐야
정신이 벌떡 나네요~ ㅋㅋㅋㅋ
아잉 지짐님 너무 고마워요 ㅋㅋㅋㅋ
여기는 휴가가 얼마나 긴지 지겨워질라 하네요
여행 예약했던거 다 취고하고 아유 ㅋㅋ
매번 너무 고마워요. 선물도 감사합니다. 하트하트!
웃님 여기도 들려주셨네요 흑흑~ 감동!
선물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