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홀로 훌쩍 멀리 떠나고 싶을때가 있는데, 진짜 그림자도 떼어놓고 떠나셨내요~~
영겹의 세월과 물, 그리고 바람....온전히 자연만이 빚였을 걸작을 님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TENSHI(♡.144.♡.143) - 2021/05/08 17:29:42
일년에 몇번 안되지만 저한테는 너무나 소중한 휴식인듯합니다
이제 또 몇달간 반복된 알상으로 돌아갈려니 비행기 지연이 싫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
정상으로 비행기 뜨는게 비정상인듯합니다 ㅎㅎㅎㅎ
항상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행운(♡.49.♡.33) - 2021/05/08 09:25:39
좋은 여행 되셨길!
TENSHI(♡.144.♡.143) - 2021/05/08 17:30:45
네 새로운 이쁜것들을 많이 구경하고 갑니다.
포애버플라워(♡.158.♡.123) - 2021/05/10 20:30:47
우아~~~천사님 멋있는데 놀러갔네요
장애물하나 없이 쭉쭉 빠진 도로에 바람에 깎여 생긴 절벽에
참으로 절경이 따로 없네요^^
힘들어도 너무 좋은 추억이 되였을거같아요~
집에 앉아 방목하는 저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TENSHI(♡.112.♡.14) - 2021/05/11 09:20:31
작년부터 가고싶었는데 코로나땜에 미루다 금년에야 가게 됬어요.
남쪽이라 사막이 많고 황사도 많았는데 생각밖의 새로운걸 보고 느끼는게 너무 좋았어요
여행지는 없어지는게 아니니 이쁜 애기 출산하시고 이후에 시간 내서 가셔도 너무 좋을거같아요 ㅎㅎㅎㅎ
매번 이렇게 찾아주시고 선물도 너무 고맙습니다.
TENSHI(♡.112.♡.14) - 2021/05/11 09:27:35
봄의 정원님 들려주셨네요
포인트선물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연길이야기(♡.38.♡.142) - 2021/05/11 18:32:12
상상하던 신강의 모습입니다.
서부 영화의 장면들이랑 무협 영화의 휙,휙~
날르는 모습들이랑 막 떠오릅니다 ㅎㅎㅎ
좋은 구경합니다.
TENSHI(♡.112.♡.14) - 2021/05/12 08:33:03
연길이야기님 굿모닝~
여기서 영화도 찍었다고 합니다 ㅎㅎ 생각보다 웅장하고 너무 신비로웠어요
신강은 너무 커서 몇번을 가야 좀 구경을 할듯합니다.
매번 너무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닭알지짐(♡.27.♡.128) - 2021/05/17 05:49:31
저기 황토절벽사이를 사뿐히 걸어가는
저 이쁜 여자분이 혹시 천사님이세요???
TENSHI(♡.25.♡.120) - 2021/05/17 09:02:31
ㅎㅎㅎㅎㅎ 사뿐히는 아니고요 터벅터벅 걸었어요
매번 너무 감사합니다. 이쁜 지짐님 좋은 한주 되세요!
뉘썬2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네 감사합니다
가끔 홀로 훌쩍 멀리 떠나고 싶을때가 있는데, 진짜 그림자도 떼어놓고 떠나셨내요~~
영겹의 세월과 물, 그리고 바람....온전히 자연만이 빚였을 걸작을 님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일년에 몇번 안되지만 저한테는 너무나 소중한 휴식인듯합니다
이제 또 몇달간 반복된 알상으로 돌아갈려니 비행기 지연이 싫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
정상으로 비행기 뜨는게 비정상인듯합니다 ㅎㅎㅎㅎ
항상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 되셨길!
네 새로운 이쁜것들을 많이 구경하고 갑니다.
우아~~~천사님 멋있는데 놀러갔네요
장애물하나 없이 쭉쭉 빠진 도로에 바람에 깎여 생긴 절벽에
참으로 절경이 따로 없네요^^
힘들어도 너무 좋은 추억이 되였을거같아요~
집에 앉아 방목하는 저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작년부터 가고싶었는데 코로나땜에 미루다 금년에야 가게 됬어요.
남쪽이라 사막이 많고 황사도 많았는데 생각밖의 새로운걸 보고 느끼는게 너무 좋았어요
여행지는 없어지는게 아니니 이쁜 애기 출산하시고 이후에 시간 내서 가셔도 너무 좋을거같아요 ㅎㅎㅎㅎ
매번 이렇게 찾아주시고 선물도 너무 고맙습니다.
봄의 정원님 들려주셨네요
포인트선물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상상하던 신강의 모습입니다.
서부 영화의 장면들이랑 무협 영화의 휙,휙~
날르는 모습들이랑 막 떠오릅니다 ㅎㅎㅎ
좋은 구경합니다.
연길이야기님 굿모닝~
여기서 영화도 찍었다고 합니다 ㅎㅎ 생각보다 웅장하고 너무 신비로웠어요
신강은 너무 커서 몇번을 가야 좀 구경을 할듯합니다.
매번 너무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저기 황토절벽사이를 사뿐히 걸어가는
저 이쁜 여자분이 혹시 천사님이세요???
ㅎㅎㅎㅎㅎ 사뿐히는 아니고요 터벅터벅 걸었어요
매번 너무 감사합니다. 이쁜 지짐님 좋은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