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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12:57:54
연길이야기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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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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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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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87372 |
세월이 많이 흘러서 사람들은 지나간 일들을 잊어가면서 살지만 오늘 같은 날은 잊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특히 중국이나 한국 등 아세아 사람들은 더이상 이런 비참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기억하고 노력할 의무가 있는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일을 하시는것 같은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바친 영웅들도 하늘나라에서 고마워 할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부 어느 기관으로부터 오늘 같은 날 잊지 말고
이전처럼 조직을 해서 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바꿔어져도 하는척이라도 해야 하는데....휴
약하면 당하는거 같습니다.
역사는 잊지 말아야죠..
수고 하셨습니다...
잊지말고 더 노력하여 백성들이 잘 살고
강한자가 되야 합니다. 화이팅!
9.18 잊지 말아야죠..중국에서도 정부에서 조직해서 우리 후대들이 알게 하여야 하는건데 좀 아쉽네요..
하긴 저도 오늘 날자가 이렇게 된거 몰랏답니다..많이 반성할게요..
수박님~~고생하셧어요.¡
연속 몇년째 청명하고 9.18 이 날은 찾아가고
또 옆에 친구들의 영향을 줘서 같이가고 합니다.
사회 많은것 애국한다고 잘 된는것은 아님니다.
례:동영상을 어디어디 올려도 零流量을 줘서 안퍼지고
특히 일본하고 연관되면 다 막는편입니다...휴
某宝에 钓鱼岛书籍검색하면 안나오고
某东에 검색하면 살수 있습니다.
요즘 汉奸회사가 많이 깔려 너무 돈이 우선이니 큰일임....
정말로 역사는 잊으면 안됩니다
우리 뿐만 아니라 후대들 한테도 역사의 교훈은 잊으면 안된다고 교육을 해야 합니다
어릴쩍에는 학교에서 조직해서 청명이면 렬사기념비에 갔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 활동이 있는것같지 않네요
사진이 깔끔하고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애 둘이지만 정말 학교서
청명이나 9.18 조직해서 간적 한번도 없는것같아요.
전 애들 쉴시간없이 죽으라 공부하는것 반대편이라
补课 한번도 안하고 토요일 일요일 마음데로 놀게합니다.ㅎ
어릴때 자주 따라갔는데 크니 이젠 잘 안따라가 가요 ㅋㅋㅋ
相素가 좋아요.
사진이 항상 맑게 잘나와요.
와우! 의미있는 일 하셨네요.
모이자에 보석같은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소학교때에 렬사기념비에 간 기억이 나네요.
무석은 놀러 몇번 갔었는데 좋은 기억이 많았어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