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58) - 2005/11/22 21:13:39

>>여자향기님
글쎄요.
저눔은 밤에 왜 자지 않는지....
금년 4월부터 내내 저 모양이랍니다.

(♡.221.♡.58) - 2005/11/22 21:14:57

>>버들개지님
이 밤중에 한집한집 문 두드렸다가 죽게 맞아 축 늘어지면 어쩔려구.

(♡.221.♡.58) - 2005/11/22 21:20:31

>>버들개지님
ㅋㅋ 그 눔 잡으려다가 제가 콩밥 먹겠어요.ㅋㅋ

(♡.56.♡.150) - 2005/11/22 21:21:55

그냥 경찰국에 신고하세요,!제가 우리우층에서 지랄하면 신고 하거던요
효과 넘 좋와요.......한번해보세요!

(♡.221.♡.58) - 2005/11/22 21:26:53

>>뭐니님, 아주까리님
몇번 경찰국에 신고하려다가 맘이 약해서...
후~ 오늘밤도 참으렵니다.
한 새벽 2~3시까지는 저렇게 떠들겠지만..

있잼까 일층 전기 박스에 총 스위치 있슴다.
그거 한나 한나 내려보쇼,어느거 내려서 소리 없으므 그 집임다.
그래구 래일이나 전기선 끊어놓으쇼.음캭캭...

(♡.17.♡.142) - 2005/11/22 21:31:16

좋은 방법은요 그보다 더큰음악을 띄우세요 .그리구 문밖에서 기다리세요. 안나오는 집이 바로 그놈의 집일겁니다.ㅎㅎ

(♡.221.♡.58) - 2005/11/22 21:33:57

>>바보님
어머머~ 그건 법에 걸릴 위험한 짓이에요.(T_T)
>>천하무적님
그 방법이 좋을것 같네요.ㅋㅋ
근데 남잡이 제잡이가 될가바 걱정.
내처럼 맘이 약한 사람이면 몰라두 독한 눔은 날 경찰에 넘겨버릴지두..ㅋㅋ

(♡.221.♡.58) - 2005/11/22 21:34:57

>>버들개지님
여기 제가 살구 있는 동네...

(♡.17.♡.142) - 2005/11/22 21:41:34

ㅎㅎ 그럼 또 한가지 방법은요 ..
불이야~~함크게 소리질러보세요.그리구 안나오는 집이 바로 그놈집 ㅋㅋ

측음기 가지구 층계마다 소음 측정해보쇼^^

(♡.221.♡.58) - 2005/11/22 21:46:38

>>천하무적님
ㅋㅋ 이 밤중에 불이야 했다가 개몽둥이에 얻어 터지겠어요.
그런 위험한 짓은 못하죠...ㅎㅎ

(♡.221.♡.58) - 2005/11/22 21:48:05

>>바보님
ㅎㅎ 바보님 건의 접수~~~~~~~ㅋㅋ
낼 경찰서에 가서 측음기 빌려 달라구 해야겠당

(♡.17.♡.142) - 2005/11/22 21:51:44

야 ~ ㅎㅎ 소리질러 놓고 인츰 숨어서 보야되꾸마 안그래다간 뼈다귀도 안 남쓰꾸마 ㅋㅋ

(♡.221.♡.58) - 2005/11/22 21:54:50

>>천하무적님
ㅋㅋ 요즘 제가 감기걸려 좀 어질어질해져서 숨박꼭질 잘 못 놀아요..ㅎㅎ

(♡.221.♡.58) - 2005/11/22 21:58:19

>>버들개지님
ㅋㅋ 말만 들어두 감사하네요.
근데 천년묵은 산삼 어데서 구해요?
천년묵은 산삼은 사람 보면 자취를 감춘다구 옛말책에서 많이 봤는데....ㅋㅋ

(♡.221.♡.58) - 2005/11/22 22:05:21

>>버들개지님
ㅉㅉ 이번엔 산삼 달아난게 내 탓이라구
그니깐 말했잖아요.
발견하는 즉시 빨간 실을 매놓으라구...ㅋㅋㅋ

안개꽃님이 살고잇는 층집에 경비잇슴까...경비찾아서 말하쇼...
그럼 님이 한집한집 안돌아다녀두..경비들이 책임지구 해결해줄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