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0) - 2007/04/18 16:04:51

외 사촌도 초청할수 있어요 . 심양영사관은 지금 예약하면 12월초로 날자잡혀요. 사진많으면 빠르고 늦음엔 관계없고 비자가 떨어지나 안떨어지나에 관계있죠. 초청인과 비초청인이 함께찍은 옛사진, 이전에 찍은 초청인과 비초청인의 부모 형제들과 같이찍은 가족사진등이 친척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친가 외가 8촌까지 가능하구요
<a href=http://www.mofat.go.kr/VisaComonCal.laf
target=_blank>http://www.mofat.go.kr/VisaComonCal.laf
</a>
여기에 가셔서 사증종류에서 &lt;친척방문&gt;을 클릭하면 예약날짜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초청장만 공증되면 공증번호로 예약이 됩니다.
그러나 초청장을 중국에 보내서 중국서류까지 합쳐서 대행처에 갔고 가시면 시간이 지연되며 중국대행처는 서류가 완벽하게 구비되지 않으면 접수해주지 않습니다.
중요한거 예약하면 예약확인서를 프린트해서 같이 대행처에 주시면 됩니다. 꼭꼭꼭 프린트하세요

두분 좋은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양에서 지금 예약해도 아마 명년에나 나갈수있을겁니다
청도에서 하면 빠르다던데.

지금 예약하면 11월달에 나갈수잇단소리들엇는데요

11월달은 절대 않됩니다.
심양대사관엔 12월달까지 지금 예약이 다 찼다던데.
북경에서는 이제 않하는거구.

그럼 언제 쯤 되나요? 명년에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