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

홈쇼핑몰 | 2007.04.27 20:40:56 답변: 1 조회: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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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가지 물어보려구 하는데   가사중에 <장가를 간다고 그렇게도 좋을가  시집을 간다고 그렇게도 수줍을가>이런노래를 아시는 분이있으면 꼭 회답을 기다립니다.
IP: ♡.36.♡.138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보라 (♡.141.♡.145) - 2007/04/29 14:03:34

장가를 간다고 그리 좋을까 시집을 간다고 그리도 수줍을까
나비처럼 의젓한 신랑이여 꽃처럼 아름다운 신부로구나
ll눈이 맞은 원앙새ll
마음도 서로 맞추어 첫날언약 백년을 지켜가세나

제목은 모르겠고...이거 80년대 노래같은데, 70년댄가? ㅋㅋ
연변의 김응 리정숙이 부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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