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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여왕 | 2009.02.04 17:01:51 답변: 9 조회: 2290
지역한국 분류유학·출국 https://life.moyiza.kr/qna/2208883
안녕하세요..
지금 엄마가 저를 초청하여 한국으로 갈려고 하는데
듣기로는 금년부터 20세 미만 및 25세이상이여야 한다는데 그게 정말 인가요?
저는 현재 86년생 24살 입니다.
어떤 여행사에서는 된다고 하고 어떤 여행사에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느 말이 맞는말인지 몰라서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IP: ♡.36.♡.85
9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블루파니 (♡.10.♡.209) - 2009/02/04 19:18:04

만 25세 이상은 방문취업H-2 비자가 나오구요 만 25세 미만의 경우 단기 90일 이하
비자가 나옵니다. 만25세 미만은 결혼식, 장례식은 특별한 사유가 있어야 비자가
발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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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여왕 (♡.36.♡.85) - 2009/02/04 21:08:13

답장 고마워요...^^
그럼 결혼식 혹은 장례식 같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초청이 불가능하다는 얘기인가요???
결혼식 혹은 장례식 같은 특별한 사유는 없구요...
그냥 자녀초청으로 한국에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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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O (♡.50.♡.37) - 2009/02/05 11:25:11

25세미만은 안되여요.
단기관광비자는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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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짱 (♡.245.♡.62) - 2009/02/05 12:09:47

자녀초청으로 갈수있어요~제가 아는 언니도 연길에있는 아들초청해서 저번달 한국으로 나갔어요.초청장을 받아서 수속하고 사증발급인증서도 보내왔었다고 들었어요~먼저 c-3로 갔다가 외국인등록증 타고 다시 체류기한을 늘인다고 했어요.
잘알아보세요~~참고로 그애는 2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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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여왕 (♡.36.♡.29) - 2009/02/05 12:12:47

아~~ 그래요? 09년에 하신 거죠? 08년에는 된다고 했는데 09년에 와서 정책이 바뀌였다고 안된다는 소문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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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꽃 (♡.169.♡.108) - 2009/02/06 10:53:00

한국에 시집간 엄마가 딸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딸이 호적이 워낙 이모네 집에 올라있었는데 지금은 대학에 들어가서 호적을 학교에 가져갔고 또한 워낙 딸의 호적은 엄마.아빠 둘중의 그어느쪽에도 안올라 있었거든요. 이런경우 엄마가 딸을 요청할수 있을까요? 어떤 방법으로 요청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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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 (♡.36.♡.58) - 2009/02/07 00:43:27

이런 경우 유전자검사로 증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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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꽃 (♡.169.♡.183) - 2009/02/09 10:43:56

하일님 답장 고마워요!
그럼 엄마와 딸이 유전자 검사로 증명하여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혹시 아빠하고 유전자 검사로 증명하면 안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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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 (♡.36.♡.36) - 2009/02/25 00:28:10

엄마가 딸을 초청하기에 엄마와 딸이 유전자검사를 해야합니다....아빠와는 상관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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