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 알기로는 사기입니다 . 추첨에 당첨 못된 분들은 2010년 4월시헝에
합격한 분들과 함께 다시 추첨에 참가하여 당첨 결과가 6월 전으로 나옴니다 .
만일 만 오천에 접수하고 앉아서 기다리면 당신 어머니가 추첨에 당첨되면 만오천을
자기네 회사에서 한것처럼 꿀꺽 삼키고 당첨안되면 등록비만 챙기고 [기다리라 다음엔
꼭된다 ] 하며 마라손 경기를 시작 합니다 . 저의 말에 일리가 있는지요 만일 내가 만원에 어머니를 한국에 보내겟다면 당신이 믿겟어요 .한국에 가면 만오천원이 하루 이틀에 버나요 . 얼림수에 들지 말고 집에서 편한이 계시다가 당첨되면 천천이 가셔도 늦 안습니다 .아래에 방문 취업추천 명단 이메일을 보낼테니 참고하십시오
http://speed.ncia.go.kr/moj/imm/
내가 아는분들 중에 사기당한 사람 몇분 있어요 .

두달 좀 더 기다리면 추첨 될수도 있어요. 여행사 사람들 꼭 언제까지 비자 내려온다고 답복은 못하더라구요. 비자 나오면 만오천원인지 받는다잖아요..정상 추첨된걸 여행사에서 힘써서 된것처럼 돈 뽑는 수단입니다.요즘은 오천원이 내려갔네요.일월달엔 이만원으로 접수했었어요. 제가 아는 사람이 여행사 출근해서 좀 압니다. 당하지 말고 삼개월만 기다리세요. 혹시 여행사에서 정해준 회사에 들어가 한달간 일해야 한다고는 하지 않던가요? 한화도 내려갔는데 한국 굳이 가서 뭐하겠나요. 중국에서도 나름 부지런하면 엇비슷하게 벌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기 당하지 마세요.

사과님 생각이 제 생각이랑 딱맞구 딱떨어지네요. 저도 그렇게 설득을 했는데, 예전엔 4월에 시험 보면, 6월에 가서야 시험결과와 추첨결과가 나왔다고, 이 여행사에선 6월전으로 보내준다니 사기가 아니라네요. 등록비라도 떼먹으려는 수작이라고 하니, 국*여행사인데 왜 그러겠냐고...
진짜 안돼서 그때 찾아가면 그건 사무실만 내줬을뿐 자기네 부문도 아니고, 자기네는 그런 업무도 없다, 이러면 어떡할거냐고 해도, 절대 그럴리가 없다... 이미 뿅 깐 상태이니 제말이 귀에 들어갈리가 없겠죠 ㅜ.ㅜ

복주머니님 정보 진짜 고맙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지금 50대 중반이신데, 퇴직하시구 딱히 할일이 없다네요. 지금부터 놀아라면 죽는걸 기다리는것 같다고 - -; 아직은 일을 할수 있는데, 그렇다고 사업체질은 또 아니고 이제 와서 투자해서 뭘 하기엔 그렇고, 놀자니 힘들고 , 그래서 한국가서 돈은 적게 받더라도 조금은 쉬운 일 하면서 60까지는 일하고 싶다네요. 그래서 왈, 누가 그런 일 만들어놓고 엄마를 기다리지? 쉬운 일이 어디 있다고...
이렇게 귀가 넓은 우리 엄마가 한국에 가서 피라미드나 무슨 사기에 빠지지는 않을가 그게 젤 걱정되네요.

가서야 시험결과와 추첨결과가 나왔다고, 이 여행사에선 6월전으로 보내준다니 사기가 아니라네요. 등록비라도 떼먹으려는 수작이라고 하니, 국*여행사인데 왜 그러겠냐고...

두달 좀 더 기다리면 추첨 될수도 있어요. 여행사 사람들 꼭 언제까지 비자 내려온다고 답복은 못하더라구요. 비자 나오면 만오천원인지 받는다잖아요..정상 추첨된걸 여행사에서 힘써서 된것처럼 돈 뽑는 수단입니다.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