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연변부덕팀이 파산했지만 연변축구는 결코 끝난게 아니라고 말합니다.지극히 올바른 말입니다.그 리유를 말씀드리자면 바로 연변이란 땅이 존재하고 연변에 영원히 연변축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예전에도 더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버텨냈습니다.한사람의 삶이나 혹은 한 기업의 운영에서도 시련이 닥쳐올수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포기한다면 안돼겠지요.반드시 경험을 총화하고 더 피나는 노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으로 매진해야 하겠죠. 연변의 많은 축구인사들 연변축구의 재기를 위하여 구슬땀흘리고 있는데 평범한 축구팬으로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8일부터 연변축구의 반격의 함성소리가 울려퍼집니다.꼭 무조건 다시 우뚝 설날 올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승리하자 연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