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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싶네....

멀리바라보는남자 | 2020.01.14 11:47:47 댓글: 16 조회: 969 추천: 0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046477
몇년 몇년 싸우고나니...
온 맘 상처뿐이네요..
웃어도 웃어도 걷모습만 웃고 있고..
내 모습은 숨막힘과 슬픔 잠겨져있고..
잠시 잠깐이라도 쉬고싶은데..
쉬고싶은데 라는 말만 하고 실제로 쉬지도 못하고 ..
아픈데 하고 말만 하고 실제 치유는 못하네요..
누군가는 그런말 할꺼에요 싸나이가 이럼되노?
힘내야지.. 라고 하겠죠?
누구나 그런말 할줄 알고 ..
힘내 하면 ^^ 힘나는것처럼 걷 모습 보여줄수있지만..
실제나의 힘들고 지친 모습 누가 다가와서 안아주고 그래 고생했어..라고 해줄까?
남자도 사람이고 힘들수있고 힘들면... 울수도 있는 존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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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7.♡.100
금도끼은도끼 (♡.58.♡.101) - 2020/01/14 15:00:25

근데 저는 싸울수록 정들던데요 아무말 안하고 속에 꽁하고
있기보다 차라리 시원히 쌈하는게 더 나을듯요 ...

멀리바라보는남자 (♡.37.♡.100) - 2020/01/14 15:03:30

ㅎㅎㅎ 그건 초촌일때나 하는 거죠..
싸울수록 정든다고 생각하면 아주 크게 잘못 생각하고있어요.
그리고 속에 두어서 아니라..
그냥 스쳐지나는 데서 여러버번 반복되면 상처가 나요..
절제할줄 모르고 욕하고...
술 버릇 안좋아서 취하면...
하고싶은대로 하는 여인이랑 살아보고 그런말씀 하시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될건데...
시원하게 싸워서 경찰서도 다녀오면 속이 시원해 보일것 같은세요? ^^

금도끼은도끼 (♡.58.♡.248) - 2020/01/14 15:13:24

그나마 우리는 서로 퇴근이면 무조건 집 해결할 일
있으면 집안에서 다툼니다 막 가장치기 하면서리
적어도 부부로서 넘지말아야 할 선은 안 넘는 한에서
근데 경찰서 까지 갈 정도면 좀 심각하긴 하네요
어쩌겠어요 글도 인연대서 만난 가족인데 부부 상담하돈
설득하든 하던데까지 해 봐야죠 잘 풀리길 바랄게요

멀리바라보는남자 (♡.62.♡.139) - 2020/01/14 17:30:58

네~^^

돈귀씽 (♡.62.♡.175) - 2020/01/15 13:11:22

싸움두 예술이다.!
대화두 못하고
싸울줄두몰으구
지생각만 우기구
지방법만 맞따
지생각 따라라
자기 생각만 하지말구
생각 잘해보세요...
뭐가잘못돼는지...

금도끼은도끼 (♡.173.♡.136) - 2020/01/15 13:25:16

서로 이해하고 서로 입장 생각하는 선에서
사람이다 싶이 그 선에서만 놀면 싸을일
절때 업죠 어느 한쪽이든 그 선을 자꾸
넘으려고 하니가 싸우겠죠 적어도 시비도리는
따져야 함니다

돈귀씽 (♡.62.♡.201) - 2020/01/15 13:53:52

그게가 바로 설득력은 없구
아나녀 목소리 답장을 넘꾸
지들 생각만 우기는것 아니겟슴까....

금도끼은도끼 (♡.173.♡.136) - 2020/01/15 15:59:33

댁은 상대방이 底线으 자꾸 넘어와도
어디까지 참는지 궁금함니다 평시에도
쌍말은 달구 사는분인거 같은데 화가
나면 굉장하겠음다예

스타박시 (♡.69.♡.227) - 2020/01/15 15:55:56

이게 지금 니가 할소리야?
딱 너르 말하는구나.

배꽃 (♡.61.♡.55) - 2020/01/15 18:57:55

싸울때 내가 더 억울하다며 싸우면 끝이 없습니다. 그것도 여자하고 말로 싸워 이기겠다고 생각하면 그건 오산입니다.
그렇다고 싸우는게 싫어서 무작정 덮고 피하지도 마세요. 그것도 해결방법이 아닙니다. 곪았던게 조만간 다시 더 크게 터집니다.

이젠 그만큼 싸웠으면 이젠 먼저 아내분을 이해하려고 해보세요. 본인 입장이 아닌 아내입장에서...
그리고 아내분이 하는 말중에 본인이 잘못하고 있는 부분은 성근하게 인정을 하고 고쳐보겠다고 하면서 고쳐가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천천히 본인이 도저히 용서?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런건 정말 싫으니까 고쳐주면 안될까고 좋게좋게 말을 해보세요. 본인이 보기에 아니분이 도저히 고칠수 없는 고질적인 버릇인데 본인한테 큰 피해가 안가는거라면 睁一只眼闭一只眼하거나 조금씩 고쳐갈수 있게 함께 노력을 해보세요. 그런데 정말 나쁜 버릇이 아니라면 상대방을 고치게 하기보다는 본인이 변하는게 더 빨라요. 아내분이 부족한 부분은 본인이 채워주면 되잖아요.

그러다보면 시간은 걸리겠지만 점차 가정이 화목을 찾을수 있을겁니다. 남자만 편한 가정원하는거 아닙니다. 아내분도 화목한 가정을 원할겁니다.

사실 남자들은 여자들이 돈돈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물론 돈도 중요하지만 당장 생계에 문제가 생겨서 생기는 불화아니라면 대부분 여자들은 돈보다는 다정하고 자기를 사랑해주는 남편이라면 많은걸 참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서로 애정이 있는 부부사이라면 힘들때 힘들다고 서로 말을 하고 서로 위안을 받는게 정상입니다.

금도끼은도끼 (♡.173.♡.136) - 2020/01/16 00:52:01

딱 중심말을 잘 하네요 참고 있으니 점점 더 심한말이 나와서
얼리든 닥치던 대화하든 정안되면 쌈하든 상대방 한테 알려줘야
함니다 이런말 하면 안된다고 가만있었더니 좀좀 심해지는거 있죠

화성시궁평항 (♡.11.♡.167) - 2020/01/16 00:59:01

공감함다.. 원래..모든관계라는것이말이요..멀리바라보는남자동무..
가까이잇으면 싸우는법이요.. 그래서.. 혼인하면..
부부는..부모님집과 떨어져살아야하고..거리를두는게 좋단말이 괜히있겟소?
자주보면..싸우게되서그렇짐.. 부부도 마찬가지요.. 같이살고있는사이인데..아니싸우는게 더 이상한거란말이요.
싸우는게 정상적인검다.. 아니싸우고살는사람이 어딧단말이요?? 싸워야 정들고그런거짐..
아내에게..너무 잔소리하지말라고하세요..아니면..본인이 잘못한일이있으면..자신이 먼저 반성하던지요..
결론는.. 부부싸움하는건 정상이다.싸움에원인이 내가문제가있으면 내 스스로를 돌아보고.
아내가 문제가있으면 아내스스로 고치도록하시오..

세도우 (♡.90.♡.82) - 2020/01/17 12:55:36

제가 보기엔 남성분은 내성적이고 여자분은 외향적인것 같네요 ,,
문제는 남성분이 싸움으로해서 문제의 후유증이 오래동안 지속되고
여자분은 금방 잊어 버리는 상태일수도 잇으니,,,
그러니 남자분이 힘들더라도 조금 너그러운 마음으로 여자분을 조금 아껴주며
작은 관심으로부터 점차 사랑으로 진행 한다면 좋은 일이 잇을듯 합니다,

유나 (♡.237.♡.153) - 2020/01/17 22:47:01

저두 맨날 싸움니다.지금 3년째 같이 살고 있는데 처음 2년은 정말 정신나게 싸웠어요.지금도 자꾸 싸워요. 어떻게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힘들어요........

금도끼은도끼 (♡.151.♡.178) - 2020/01/18 02:09:47

진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외우라니간요 글고 제 글을 보면요
진짜 자고있는 남편한테 잘못했다고 해야 된다니가요 적어도 마음은
편해집니다 지프라기 잡고 싶은 마음으로 정신적으로 의지가 되구요

근데 혹시 교회를 믿는다면 그것도 괸찮아요 불교의 장점은 누굴믿든간에 참회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마음을 곱게 먹으면 어느교회를
믿던간에 좋은 선업이 쌓이고 업장소멸 한대요 제가 불교 믿으라고
설교하는게 아니라 진짜 저도 댁처럼 2년간 즉살나게 다퉜다니간요
이전에는 명절마다 지금은 심심하면 나무아비타블 관세음보살
하니가 지금도 싸우긴 하는데 차수가 많이 줄고 싸우는 심도가
많이 약해지고 화해도 인차인차 하고요 무슨교를 믿든간에
열심히 마음으로 기도해봐요 진짜 살것 같아요...

우리북두성타고 (♡.120.♡.34) - 2020/01/25 20:28:40

정 맞지 않으면 이혼하세요.그게 속편합다.
답이 없어요.
서로 자기 생각만 고집하는데 싸우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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