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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여난다면 - 일부 삭제를 하면서 우린 정말 효녀노릇 햇음 잘못인가?

tome0325 | 2020.03.18 21:47:36 댓글: 14 조회: 841 추천: 0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079209
난 좋은 꿈을 거의 꿔본적이 없다. 그제저녘 꿈을 꿧는데 친구하고 그 아버지가 보인다. 친구 아버지는 암말기인데 오늘 래일 한다.
웬지 불안해서 전화 햇더니 많이 기분이 나빠한다.

또 친정에 뭔 일이 잇는지 매우 기분이 나빠해서 자꾸 전화햇더니 받는다. 그래도 한달전에는 부모가 돌아가기전에는 동생 집 사준 돈 뜯긴거 싸인해주겟다 하고 엄마가 좀 남겨주겟다 하길래 좋아하더니. 우리는 돈때문에 그런것보다 부모하고 동생한테 청춘을 희생하며 도왓는데 부모형제가 너무 랭혹하기에 다문 말 한마디라도 고맙게 햇으면 하는 바램도 많앗다.
근데 근데 또 일처리를 해주는커녕 외려 돈좀 도와달라는 식이라나.
내가 막 욕햇다. 일본남편 그 많은 년세에도 어린 애 벌여먹이겟다고 알바뛰고 다니는데 지네들 부모란게 겨우 우리 나이 또리때부터 딸 등쳐먹으며 놀고먹더니.거기다 아들둘 장가 집 차 몇십만 되는 부모 빚 병원비르 다 딸이 댓는데 어쩜 죽기전에 말 한마디 고맙게 못하는지. 일본남편 대대손손 물려온 조상땅에 빌딩 한채까지 넘어가서 지금 나라에서 대주는 세집에 사는데.
아들이 집 산돈 누나가 댓다고 증명 써라니깐 아버지가 니가 그랫지 내하고 무슨 상관이냐고. 그 아들에 그 아버지. 뜯어먹는 아들이나 뜯어먹는 아들 두둔하는 아버지나. 아들은 사람이고 딸은 어디서 주어온 종놈이냐.
돈이 어디 잇다고 또 돈타령. 내가 화가 나서 소리질럿습니다. 너네 부모 형제나 우리 부모형제나 다 똑같다고 .어쩜 저렇게 매정할가. 어쩜 죽기전에 화해라도 못할가. 어쩜 감사하다는 말도 못해. 친정멈마나 남편이랑 동갑인데 누군 땅까지 팔아 섬겨야 하는가.
그집 형제 이 글 보고 좀 반성해주세요.
친구하고 나하고 같은 처지이기에 친구 부모형제가 변하면 울 엄마랑 동생이랑 변할가 해서 남의 부모형제에게 희망을 걸엇더니만.
어쩜 저런 부모형제가 있는지.
딸은 그렇게 퍼주고도 그래도 부모형제가 마음에 걸려서 아파하고 잠 못자고.
어쩜 내 부모형제만 저런게 아니구나. 우리 조선족들 진짜 문제많은 부모형제들 많습니다! 남의것은 못뺏으니 형제걸 진짜로 철저히 무자비하게 뺏습니다! 거기에 나서는 부모는 하늘이 내려다 봅니다!
자식 키우면서 덕이라도 다들 쌓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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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8.♡.247) - 2020/03/19 05:07:36

남탓이나 하지말고,내 돈주머니 잘 챙기지 못한것도 다 부실함에 속하니까 반성이나 하십시요.어째 글 읽는것도 징글징글하네요

tome0325 (♡.120.♡.100) - 2020/03/19 17:34:46

징글 징글 하게 해드려서 미안해요. 사람이 살다보면 본의 아니게 피해 받아요. 아님 가해자가 왜 잇고 감옥이 왜 잇겟어요.
피해 받은 사람보고 싸다 하면서 감옥에 보내던가요?

로그yin (♡.8.♡.247) - 2020/03/19 18:30:49

휴~다 쫑내고 남은 인생이라도 홀가분하게 살아요.그러다 아파 누우면 누가 손해인가요.

금나래 (♡.173.♡.136) - 2020/03/19 06:00:25

이분 진짜 지금 본인절로도 잘못이라는거 알지 않슴니가 아님니가

안그럼 이렇케 주구장창 힘들다고 다음생에서라도 태여나면 내집 찾고

거지라는 소리 까지 들으면서 맞아까지 대면서 다음생에 태여나면

이렇케 안 살겟다고 다짐 까지 하지 않앗음니가 과연 이런 효 가

잘햇다는 검니가 댁 절로 댁한테 물어 보십 시요 댁이 짐 다음생에

까지 거론하며 다짐하고 있지 안슴니가 잘햇다 못햇다는 댁 절로

판단 하십시오 댁 글에서 다 나왔구만 효가 그렇케 좋은 일이라면

지금도 아 나는 내 살기도 바쁜데 부모 동생 호화로운 삶을 살게 해서

사는게 진짜 행복함니다 다음생에 태여나도 이렇케 쭉 살검니다

이래야 잘못이 아니고 좋은 일이죠

아닌가요 다음생에 태여나면 절때 안하겟다 외서요 ?? 그좋은일

다음생에도 계속 쭉 하지 그럼니가 아님니가 그렇케 내 몸 사리지

않코 잘살고 있는 부모형제 도와준게 얼마나 보람찬 일인데 말임니가

안 그렀음니가

해무리 (♡.124.♡.246) - 2020/03/19 09:54:54

이분 글은 이해 안되는게 정말 많네요
친구분 얘기 들어보면 남편이 자기 땅이랑 빌딩 팔아서 처갓집 집에 차에 장가에 다 대주고 식구들을 살려줬다?
자기는 세집레서 살면서? 이 얘기 믿을수 있는 사람 몇일가요?
친구 남편이 미치지 않고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일을...ㅠㅠ
님 주변에는 이상하게 다 이해 못할 분들만 있네요

tome0325 (♡.120.♡.100) - 2020/03/19 18:05:56

시대가 잘못됏는지? 나도 한번씩 중국사람들이 집 문제 때문에 티비에 해결하러 나오는걸 보고 설마 한게 한두번이 아니지요.
근데 내가 그중의 한사람이 되엿네요.
내 주위에 그런 사람이 많아요. 우린 일본에 잇어서 잘사는가 싶어서 바보같은 우리를 뜯는 사람이 많아서요.

미치겟지요. 일본에 와서 보면 알듯이 일본사람들 바보같이 착한 사람들이 많아요. 리해 안되죠? 런던 가보니 거기 본토박이가 진짜 순진하고 착하더라구요. 어떤땐 리해 안되지요. 울 친구 사촌동생 고중부터 대학까지 돈대서 공부시켯습니다. 부모가 제밥벌이 못하니 너라도 공부해서 출세하라고. 근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없어요. 몇년을 공부시켯는데 돈이 한두푼일가요?
울 친구 우울증에, 집때문에 돈때문에 갑자기 머리가 백발이 되엿어요. 나만 그 애를 불쌍하다 하지 부모형제, 친척들 다 매정해요. 난 내자신도 초라하지만 그 애 남편 보면 진짜 불쌍해요. 일본사람은 돈을 원래 마누라한테 맡깁니다.


일본에서 집을 살려면 은행빚을 냅니다. 몇년 계약하고,거의 20년 30년 계약. 그 사이에 한 몇달 돈 못갚으면 그대로 경매로 넘어갑니다. 땅값 말고 몽땅 8억이 들엇습니다. 4억을 갚앗습니다. 나머지 4억을 못갚습니다. 그럼 몇달 사이에 이 4억을 갚아야 합니다. 어떻게 갚습니까?그럼 무조건 경매에 넘어갑니다. 7천만부터 경매에 들어갑니다. 1억 얼마에 임의 매매가 됏습니다. 그돈 그대로 은행으로 갑니다. 나머지 거의 3억 되는 돈은 은행에 그대로 빚으로 남아잇습니다. 그럼 살아잇는동안 계속 나머지 빚을 갚아야 합니다. 못갚으면 보증선 형제들부모들 한테서 받아갑니다. 보증인들이 못갚으면 보증인 월급에서 그대로 뜯어갑니다. 그럼 보증서준 사람도 그대도 리혼에 파산에 풍지박산이지요. 그 빚을 갚을때까지 은행에서 따라다닙니다. 그것뿐만 아닙니다. 1억에 집이 팔렷다고 5-8%의 세금을 내라 합니다. 세금 안낸다고 세무국 구약소에서 사람이 와서 잇는 티비랑 돈대는건 다 들고갑니다. 그럼 화병에 건강도 잃고 화목도 잃고 애도 스트레스 받아서 이상해지고. 일본에선 모든걸 돈주고 사야 하는데,돈은 또 누가 거저 줍니까? 모든게 모든게 잃어지지요. 왜 이렇게 됏을가요? 떨어져 잇다보니 옆에 없다보니 효도 대신 돈을 쓴거 뿐입니다. 부모가 아프다는데 부모가 전화오는데 동생들이 누나누나라고 도와달라는데, 딸이고 누나니깐 도왓지요. 혈육이니깐.

내가 계속 중국에 있엇더라면 나도 이러지 않앗을걸요. 난 누가 돈 꾸달라하면 안꿔주는 사람입니다. 멀리 떨어져 잇다보니 그리고 맏이다 보니 이렇게 된거죠. 일본사람들도 나쁜사람 잇고 유산때문에 싸우는 집들도 잇어도 이렇게까지 부모형제에게 페 끼치는 사람 적어요.

부모형제 돕는 우리들이 머저리라고 하시는 분들, 마음이 무겁습니다.

코테츠 (♡.90.♡.171) - 2020/03/19 10:35:36

효도가 뭔데 ...효도도 자기 앞가림 하면서 해야지...
가족들이 장애나 병이 있어서 혼자서 벌어먹지 못하는것도 아니고
지금보다 더 잘살자고 도움받는데 자기 앞가림도 안하고 세집살면서 해주는건
본인이 똑똑하지 못해서 그런겁니다.
이렇게 심하게 말하고 싶지않지만
친구일은 잘풀려도 본인일이 잘풀리라는 법이 없어요.
뭘자꾸 이상한데 기대하면서 살아요?

지나간건 다 버리고 다시 시작하던지 법적으로 싸워서 집 찾을려면
그만한 힘을 키우던지 ..
맨날 글보면 허황한 생각만 하고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해줬는데 너희들이 어떻게 이러냐며 악만 쓰고
현실적으로 움직이는것이 보이지 않네요.
지금 본인인생 불행하게 만드는건 본인 자신입니다.

tome0325 (♡.120.♡.100) - 2020/03/19 18:23:58

솔직히 허황해요. 다시 시작하기도 어렵고 다시 힘키우도 힘들어서 그래요. 몸이 아프니 현실적으로 넘 참담합니다.

저보고 똑똑하지 못해서 돈뜯겻다고 하는 사람도 잇엇는데 그사람도 돈뜯기니 변호사 찾고 재판걸고 란리입니다.
난 그 사람보고 나보고 똑똑하지 못하다 하더니 넌 내 두배는 뜯겻네 말은 안햇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본의 아니게 피해를 당합니다.
그렇다고 피해당한 사람이 똑똑하지 못하다고 바보 또라이 라 하면 이 세상에 자선봉사같은거 없어져야 하지요.

이상한데 기대는것보다도 내 부모만 내 형제만 그러게 아니라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지요. 일본에서 친구가 많지 않으니 힘드니 서로 하소연하면서 사는거지요. 변하는 부모도 잇는게 아닌가고, 그럼 울 엄마도 죽기전에 변하겟는지 하는 환상이 좀 잇엇지요.

보라빛추억 (♡.137.♡.147) - 2020/03/19 11:50:12

다른건 이미 많은분들이 말했기에 생략하고. 제가 마음에 안드는건 왜 자꾸 조선족부모들 문제많다고 욕하는거죠?
님네와 님친구네만 그렇습니다. 대부분 조선족부모들은 개명하고 딸이라고 천대하지 않습니다.
전번 댓글에서 저의 부모가 님부모보다 젊기에 마인드가 다르다고 하셨던데 천만에요. 나이와 상관없습니다.
님부모보다 년세가 훨씬 많으신 우리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도 생전에 우리엄마나 이모들한테 뭐 해달라 한적 없습니다. 늘 딸들을 도와못줘서 안타까워했지.70세가 넘어서도 농촌에서 농사를 지으셨고 딸들이 놀러가면 돈을 못주는 대신 모아뒀던 닭알이랑 오리알이랑 한보따리 싸보내군 했습니다.
그리고 빼앗는 님부모도 나쁘지만 빼앗기는 님이나 님친구 친구남편 다 똑똑하지 못합니다.

tome0325 (♡.120.♡.100) - 2020/03/19 18:29:05

제가 왜 하나하나 댓글 다는지 모르겟지만. 내 주위에도 좋은 부모들이 많아요. 그렇다고 다 좋다는건 아니지요. 무식한 부모도 잇고 깨지 못한 부모도 잇고 량심없는 부모도 잇지요. 친구 한분은 시부모님이 그렇게 좋으시던데 어머니 되는분이 어찌나 힘들게 하는지.

장윤정은 부실해서 그렇게 띄웟겟어요? 장윤정엄마같은 부모들이 꽤 많다는겁니다.그래도 장윤정엄마를 두둔하는 사람들도 꽤 잇더군요. 장윤정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본인밖에 모릅니다. 장윤정은 실력이나 잇는데 우린 실력없어서 조금 뜯겻지만 우리한테는 치명적인 타격입니다.

rkqhwk (♡.223.♡.102) - 2020/03/19 13:09:48

인과보응입니다.
님이 모르는 먼 사연이 있을겁니다.
돈이 전부는 아닙니다.

tome0325 (♡.120.♡.100) - 2020/03/19 18:13:55

인과보응이 잇엇으면 좋겟습니다. 뜯어처먹은 넘들 하늘이 벌을 내립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지만 돈에서 모든게 보여요.

apple1012 (♡.228.♡.246) - 2020/03/19 13:56:47

이런 글 보면 정말 암 걸릴거 같음

tome0325 (♡.120.♡.100) - 2020/03/19 18:10:10

나도 불쌍하지만 저 애 참 불쌍해요. 누가 사실이라고 믿겟는지요.

그애 동생들도 모이자를 본다고 생각하는데, 위해에 잇는 그 큰동생, 누나 힘드니 돈 좀 빨리 갚지. 무슨 리유가 그렇게 많아서 그렇게 돈을 뜯어? 집값만 가져간게 아니잖나. 몽땅 갚아야지. 당신 누나 아파서 일도 못하고 자형되는분이 그 많은 나이에 알바 뛰여. 당신 골프채 들고 다닐때 일본에 있는 당신 누나 피눈물 흘리는거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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