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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장 생활 10년

번개림 | 2020.05.22 08:26:50 댓글: 9 조회: 1141 추천: 2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114090

어느덧 한국에서 ,10년동안의 생활을 하게되였다,10년동안의 나를 돌아보면서 이글을 쓴다.

처음에 한국에 왓을때는 숙식은 고시텔부터 시작을 하여고 ,직장은 레스토랑 전자회사에 다녀다
중국에서 무역 사무업무를 보든 나로서 한국 회사 생활이 적응하기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한국행을 선택한이상 5년만 참고 열심히 일을 하자고
마음 다짐을 하였다, 근데 레스토랑은 일에 비해 월급이적고 비전이 없어다
전자회사는 정규직이라 하지만 월급을 제때에 주지도 못했다.

그래서 퇴직을 하고 백수가 되였다,근데 재직 시기가 생각박으로 너무 길어다
(1달반정도의 백수 ㅎㅎ)
우연한 기회에 현재 무역 회사에 취직을 하게되였는데,월급이 정말로 적어다 130만원
(대신 주 5일근무)
그래도 비전이 있을것 같아다, 근데 월급이 너무 적어서 달마다 月光族으로 변한다 ㅎㅎ

고심긑에 내린 결정은 토요일 일요일에 전에 다니던 레스토랑에 투잡일을 하였다
아침 10부터 저녁 10시까지 ,12시간일을 하였다, 시간당 8000원을 받고 투잡일은
1년6개월 동안이나 계속하였다.
투잡은 생각 밖으로 무역 업무 스트레스를 날리는데 최고였다,점장 매니저들과 어울리며 시간은
빨리 지나고 알바비도 짭잘해다
대신 본 직업 무역 회사일도 열심히 하였다,그결과 1년사이에 월급이 몇번 올라서 220만 까지 받게 되였다.

그리고 지금 8년차 같은 회사에 다니고있다.
다행인것은 직장도 안정적이고 연봉도 괜찬고 제일 좋은것은 이 회사가 나한테 잘 맞는것같다,
근데 정작 한국에 5년차 되다보니 중국에 갈려고 하니 마땅하게 할것이 없어다.그러다 보니
10년차 한국 직장 생활을 하게 되였다.

하지만 애들 교육을 생각하면 하루빨리 중국에가서 정착을 해야한다.
한국은 애들 왕따가 너무 심한편이라서(개인 생각일수도 ㅎㅎ)
그래서 이쯤은 고민이 많은편이다,어떻게 하면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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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99.♡.152
moka1002 (♡.213.♡.130) - 2020/05/22 09:47:36

한국 학교는 왕따가 심하다 ? 실제로 실감한 일인가요 ? 아니면 신문 시가를 보고 왕따가 심하다 고 생각 하는지요 ?

번개림 (♡.99.♡.152) - 2020/05/22 10:26:38

한국 중견기업 대기업에서 대부분 조선족이 없죠,왜서 그럴가요,능력이 없어서 그럴가요? 차별입니다.
마찬가지로 한국 초등학교는 애들이 순진해서 차별은 크지 않아요,근데 사춘기들어 가면서
차별이 점점심할거이며,내가 소중하게 키운 자식이 차별이 있는 학교를 다니고
나아가 취직을 한다해도 그냥 일반 소기업혹은 공장에서 단순노무를 한다는것이 싫을뿐~

타임포럼 (♡.209.♡.9) - 2020/05/27 17:45:04

대기업은 아니지만 중견기업에서 임원직으로 일하고 있는 저는 차별은 능력에서 온다고 봅니다.

국적은 전혀 문제가 아니에요. 실력이 문제에요.. 한국어를 한국인보다 잘하고 업무처리능력이 뛰어나면 최고의 대우를 받습니다..

전문직일수록 차별은 적습니다. 저희회사는 한국인,일본인,중국인,미국인등 다양한 국적의 다양한 인종이 함께 일해서 더더욱 차별이 없을수는 있겠네요

기계사람 (♡.245.♡.18) - 2020/05/28 10:53:23

같은 능력이면 자국인 사용하겠죠.
혼자 차별안받고 잘 나간다고 그 집단 모든 사람들이 잘 나가는 법이 아니죠..ㅋㅋ
많은 사람들은 노력해도 성적이 안나고 한답니다..노력만 하면 능력이 늘고 노력만 하면 세상일이 쉽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캬캬캬

새날맞이 (♡.120.♡.236) - 2020/05/22 10:58:34

나도 한국에서 8년정도 잇다가 현재 중국와서 살고잇은지가 3년이 되는 사람이요.나도 그때 생각이 당신하고 비슷햇지..애가 학교갈나이 되니간.중국사람이 중국말을 알아야지 등등 ...애가 많이 맘에 걸렷지..중국에 금방 왓을때 애를 유치원에 보내놓고 집사람하고 맨날 집에 박혀서 뭘할가 생각 햇댓지..6개월동안...도저히 뭘해야 먹고살만한지를 못찾겟드라구..ㅎㅎ 취직을 하잔이 한사람은 집에서 애를 봐야지 ..유치원 아침 8시갓다가 오후네시반부터 데려와야지..출근을 할수가 없어..흠,한사람이 출근할려니간 한사람 월급가지고는 한달생활비고 갑갑하고..그러고 취직자리도 마땅하지않고..부부가 떨어져살기는 싫고..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애땜에 왓다가 애데리고 한국에 되 돌아가는걸 많이 봣소..현재는 중국서 이것저것하면서 먹고사니간 이젠은 한국에가려는 생각을 안하지만 딱히 와서 할게 없으면 안오는게 좋을거요,중국에 별로 남겨 놓은게 없으면 그냥 한국에서 사는게 좋을거요..그냥 지나온 사람이 참고로 얘기해주는걸세...

내방울이떨렁 (♡.120.♡.217) - 2020/05/22 13:25:41

한국서 학교다니는 외국적애들이 다 그렇게 당하는것도 아니고,
일단 학교를 다니게 해보는게 좋을같은데,
한국이 무슨 미개인국가도 아니고..

글구 한국대기업에 조선족이 없는 이유는
차별이 아니라
한국사람도 데글데글한데 특별히 우수한 인재 아닌이상 뭐한다고 기어이 조선족을 대량을 고용해야 하지요???
그럴 고용의무가 법적으로 정해졋나요?

한국이 차별한다는 론리가 성립될려면 기타 국가지역에사는 대기업에서 조선족만 대량으로 고용한다는 증거가 잇어야 하는데,그게 어딥니까?
중국?일본?미국?영국?독일?

안동김씨 (♡.227.♡.43) - 2020/05/27 11:50:27

주위지인들을 통해서 몇개학교 상황을 요해하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같네요 .
자식공부도 부모들이 항상 즐겁게 생활하고 노력하는데서 많이 배우게 됩니다 .
백수상태로 한동안 있으면, 한숨이 안터질가장이 어디있겟어요? 애들도 눈치가 엄청 빨라서 공부에 영향이 가게 되여 있어요.
종합적으로 분석하신뒤 판단하시고 ,자식이 왕따될까봐 두려워서 아빠가 백수되면 결과는 좋을 확율이 아주 낮어요 .
자식을 위해 중국에 오시기 보다는 한국에서 좋다는 학교근처에 이사가시는 것이 더 합리적인것 같네요.

그리고그후 (♡.242.♡.197) - 2020/05/30 16:04:05

맞아요

그리고그후 (♡.242.♡.197) - 2020/06/03 12:10:07

심히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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