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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의 嫂子~~

차이파이 | 2020.06.29 15:40:28 댓글: 10 조회: 941 추천: 5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136092

12년전 우리 가문으로 들어와~

가족의 일원이 아담하고 아릿다운 쏘즈

지금은 아이 엄마로 평범한 가정주부~~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자랑스러운 나의 쏘즈다

우리 부모님을 친정 부모님처럼 살뜰히 보살피는

어른스럽고 지혜로운 며느리~!!!!

나보다 한살 이상이지만 때론 엄마처럼 때론 언니처럼

나에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쏘즈다

내가 바도 단점 투성이인 나의 오빠지만

한번도 남편흉 보는걸 들은적이 없고

언제나 책대로 따분하고 엄격하고 얼음처럼 차가운 엄마땜에

상처를 받아 힘들어할때면 나를 위로해주곤 했지

누구보다 자식을 사랑하시는 분인데 표현방식이 독특하셔서 그런거라고~~~~”

생일을 꼬박꼬박 챙겨주시고 (나는 매년 챙겨드리지 못하는데… )

내가 항상 미안하다고 하면 只要小姑子健健康康,幸福过日子我没啥可盼的…”

인생의 고비를 넘길때마다 부모님 보다도 친오빠 보다도

먼저 찾게 되는 나의 올케다

오빠 몰래 나한테 남편이 내앞으로 남겨놓고 갚으라고 돈을 보내주면서

서둘러 갚으려고 부담갖지 말고 아무때나 있을 갚으면 되니까 건강부터 챙기오~~”

뒤로 내가 못된 생각 가질까바 하루도 빠짐없이 위챗으로 격려 글을 보내주면서

살아있나 수시로 체크를 한다~~~~

코로나 사태로 서로 만나지도 못하고 있는 시간들

문뜩 올케가 많이 보고 싶어서 끄적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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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98.♡.88
화이트블루 (♡.239.♡.58) - 2020/06/29 16:20:02

훈훈하네요~~~
한집안에 여자 잘들어오면 3대 복이람다.

울집 빠이얄랑둘이는 ... 언제 형 쏘쯔의 깊은 뜻을 알련지.. 지들밖에 모르는 이기적인지 아님 欠考虑하는건지.

차이파이 (♡.98.♡.88) - 2020/06/29 16:48:09

ㅎㅎㅎㅎ 이제 철이 들때가 있겄지요

화이트블루 (♡.239.♡.58) - 2020/06/29 16:49:39

철이 아니라 콩알도 못들거 같슴다 ㅠ

야명주 (♡.169.♡.168) - 2020/06/29 17:40:08

그래서 사람은 인성을 봐야 됨다.참 좋은 쏘즈네요

차이파이 (♡.212.♡.213) - 2020/06/29 19:04:30

네~ 그러네요~~^^

해피투투 (♡.38.♡.155) - 2020/06/30 12:24:25

真好~ 有这样的好嫂子~

차이파이 (♡.98.♡.88) - 2020/06/30 17:29:02

ㅎㅎㅎ ^^

금lanny (♡.173.♡.136) - 2020/06/30 17:39:29

참 온천 하심니다 ㅠㅠ

galaxy2 (♡.98.♡.83) - 2020/07/10 12:19:54

내 여동생 같네 ㅎㅎ

차이파이 (♡.98.♡.88) - 2020/07/10 16:24:20

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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