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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외로우신가 보네요... 그래도 지난날은 지난날입니다 다신 돌아 오지 않아요. 설령돌아온다해도 예전의 모습이 아니니 이제 맘 잡고 앞으로를 잘 설계하고 즐기며 사세요
너무 외로워 하면 떠나신분도 불안해 할것이니 하루 하루 충실하게 보내야 합니다
언젠가 누군가가 나를 생각하면 눈물을 흘릴까? 다시 생각하게 되는 질문이네요...누군가의 기억에 그리움으로 남는다면 좋은 사람이였다는 기억일텐데...좋은 사람되기에 노력해야겟네요.
사람들은 곁에 있을때는 좋은 사람 이였다는 것을 잘 모르는거 같아요
가까운 사람을 더 돌아바야 할거 같아요
해봣잖아요...좋지두 않은걸 왜 다시 남한테 강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