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마켓

선택권의 파워

현재2020 | 2020.10.07 19:06:17 댓글: 10 조회: 711 추천: 1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180317
만약 아주 화려한 호텔이 있는데 여긴 제일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맘대로
시간을 보내고 수영장도 있고 오락실도 있고 아주 고급스런 잠 잘 방이 잇
고 문제 잇으면 서비스가 바로 되고 치료도 무료이고 안에 여러 친구도 많고
만약 솔로이면 짝도 찾아주고 모든것이 무료이다. 하지만 여기엔 단 한가지
조건이 있다. 여길 들어온후 떠나면 않된다.

그렇다면 당신은 여기 와서 살것인가?

사실 이 호텔은 동물원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곳에 있는 동물들은 행복할가?

야생 코끼리 평균 수명은 56살이다. 하지만 동물원에서 사는 코끼리는 수명
이17살박에 않된다.

그럼 왜 동물들은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고통스러워 할가?

모든 생명은 자기 자체에 대한 控制权(선택권)을 갈망한다. 즉 자유, 겨울이
면 동면하고 싶어 하고 사자 호랑이랑 옆방에 있으면 도망치고 싶어 하고 봄이
면 북쪽으로 날아가고 싶어 하고, 자기가 먹고 싶은것을 먹고 싶어 하고 ..., 이
런 선택권이 모험을 가져다 줘도 대가를 지불하여도 원한다.

그 원인은 선택권을 실시 시 쾌감을 가져다 주는것이 아니라 선택권을 상실 시
아주 고통스럽거나 맘이 억압되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속에서 동물
은 위기감과 초조함을 느끼면서 대량의 호르몬을 분비하여 자신의 위기대처능
력을 강화하여 준다.

만약 이런 위기원천이 계속 존재하게 될때 동물은 도망을 칠수없거나 싸울수 없
으면 몸이 계속 이런 긴장 상태를 유지하게 되며 결국 지쳐버리게 된다. 결과 신
체상으로는 면역력 하강, 심장병 발작, 심리적으로는 반복성적인 질병이 나타난
다. 자해성, 입술 깨물기. 등등

사람 역시 마찬가지이다. 지랄 같고 악덕 같은 사장들이 더 빨리 죽는것이 아니라
문지기 등 저소득 계층이 부유 계층보다 3배나 심장병 걸릴 확율이 높다. 그 주요
원인은 바로 사장들이 직업이나 생활에 대한 개인 결정권이 남들보다 높은데 있다
. 비서거나 직원들일수록 자기 일에 대한 결정권이 적기에 혈압이 높거나 등허리
가 아프거나 심리 질병이 걸릴 확율이 높다.

동물로 테스트 한데 의하면 선택권을 포기한 동물들은 외부의 고통에 습관하려고
노력하고 세월의 흐름에 따라 점점 나약해지고 잇다. 하지만 선택권을 포기 하지
않는 동물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그 고통의 원천을 중지시킬줄 안다. 글고 아주 적
극적으로 대응한다. 아마 이것이 선택권(자유)의 파원가 아닐가 한다.

좀 더 멀리 생각하게 되면 매일 반복적인 일을 하는것도 모 종의 "감옥"이 아닐가?
선택권(자유)는 비록 아주 큰 대가를 요구 할수 있지만 방향이 맞으면 결국 아주 좋은
수익을 가져다 줄수도 잇다. 자기가 감당할수 있는 범위에서 자신의 자유 영역을 넓
히는것이 자신의 삶의 질을 제고 하는 아주 좋은 일이 아닐가 생각하게 된다.

추천 (1) 선물 (0명)
IP: ♡.205.♡.145
왈트 (♡.231.♡.93) - 2020/10/08 12:03:21

好文!1

배꽃 (♡.61.♡.55) - 2020/10/09 11:06:57

전체적인 맥락으로는 좋은 글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다 본인이 감당할수 있는 범위에서 본인이 선택의 주도권을 얻으려고 노력하면서 사는거 아닌가요?
문제는 감당할수 있는 범위라고 하는 그 범위가 因人而异할 뿐이죠.

그리고 세상은 큰 범위로 보나 세부적으로 보나 어차피 소수의 지배층이 다수의 피지배층을 리드하면서 사는 구조입니다.
모든 사람이 리더가 될수 없고 묵묵히 반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없으면 세상은 돌아가지 않습니다.
리더역시 모종 의미에서는 매일 반복적인 일을 하면서 살고 있죠. ^^

서두에 적은 먹고 자고 오락실도 있고 치료도 되는 마치 천당같은 세상에서 살면 과연 행복할까? 이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요즘 깊게 생각하는 바가 있습니다. ^^

현재2020 (♡.246.♡.46) - 2020/10/09 13:02:58

글세 반복에 대한 범위과 내용에 따라 약간 다르겠지만은...., , 그에 따라 맞을수도 있겠지만은.

리더는 반복적인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방향을 제시하고 독립적인 사고를 하고 창조를 하는것입니다.
그러니 더욱 자유의 시간이 필요하고 더욱 많은 선택을 하게 되고

flower (♡.80.♡.205) - 2020/10/09 14:05:01

아주 좋은 질문을 하셨는데요
혼자서 늘 선택할수 있는 사람은 결국 우수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그런 사람으로 태여났는가 하는게 문제인데요.
늘 자체로 선택할수 있으면서도 잘 먹고 잘 살수 있는지......
그렇다면 그 사람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룰을 제대로 장악한 사람이니 경제상에서나 대인관계에서나 늘 만족하는 삶을 사는거겠죠.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을 어떻게 살아야 할가요? 결국 자유없는 환경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동물원의 동물들과도 같겠죠, 점점 나약해지고, 심장도 약해지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좋은 사회복지를 선호하는거죠. 대부분사람들이 적응하면서 살아야할 이 사회가 규칙이 공평하고 복지가 좋고, 인간미가 많은 그런 사회라면 점점 나약해지는 사람이 적고, 늙을수록 심장이 약해지는 사람이 적어질수 있지 않을가.

현재2020 (♡.205.♡.145) - 2020/10/09 18:54:39

撒切尔夫人의 아버지는 잡화점 가계를 운영하였다고 합니다.

한 사람의 우수함은 그 사람이 선천적인 요소가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요소가 결정합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자기한테 정의를 내리고 어떤 사람이 되기 위해 계획을 잡고 행동에 옮기는가에 잇습니다.
즉 자기 답게 산다는것은 자기 두손으로 만들어가야 좋은 결과를 가져 옵니다.

좋은 제도는 GIVE가 아닙니다. 도리여 새로운 감옥이지.., 키를 보고 인물을 보고 혈통을 보는 세계관과 아
주 일치 합니다. 이는 농업시대의 문명사고 방식 이지

그렇게 많은 신도들이 매일 기도를 하지만 하느님은 대부분 이런 사람과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의의가 있는
일을 하는 사람(종교의 말로는 사명)만이 하는님이 관심 있습니다. 이런것이 우월한 제도입니다.예를 들면
유럽 복지 제도는 이미 현대 문명에 적응 못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는것만큼 노력을 하지 않고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아름다운것을 소지하겠다는것은
개인의 욕심입니다. 예를 들면 다이어트.

깨금이 (♡.94.♡.174) - 2020/10/12 21:06:26

선천적인 재능이 없이 후천적으로 노력을 하면요
자신의 처지에서 더 좋게 개선됩니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다훈증후군 자폐증같이 아픈 몸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아무리 노력해봤자
타고난 능력자처럼 성공하는건 말도 안 되어요
또 하나는 인도에서 가장 낮은 계급의 인간들은 건강하게
능력있게 태어났어도 죽을만큼 한평생 노력해도
그 운명의 울타리를 절대 벗어나지 못해요
어쩌다 귀인을 만나 그 울타리를 벗어낫다면
그 또한 타고난 운명에서 때에 맞게 복이 터진거구요

중국같은데서 건강하게 능력있게 태어나면
노력할 경우 자수성가해서 성공할수 있어요
우월한 유전자에 좋은 환경을 만나면
그냥 성공할수 밖에 없어요.
우월한 유전자없이 죽을둥 살둥 아둥바등
노력하면 될것 같나요?
왼만큼 능력있게 태어나니깐 다들 운명을 안 믿고
자신의 능력으로 노력으로 분투해서 얻은 대가라 믿는거죠

깨금이 (♡.94.♡.174) - 2020/10/12 21:11:06

선천적인 요소는 인간의 생과사 그리고 인생길에서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후천적인 요소는 선천적인 요소를 뒷받침 해줄뿐 .
글구 동물감옥을 아주 호화로운 7성급 호텔에 비유하셨는데
주인장님은 돈 많이 버는 대형 동물원만 가보셨네요
돈없는 동물감옥이 이 세상에 더 많아요
굶어죽지 않을 만큼 먹이다 굶어죽는것도 있고
다들 18층 지옥살이 하는 죽지못해 연명하는 지옥세상입니다

flower (♡.80.♡.205) - 2020/10/10 11:16:59

예를 들면 건강...... 노력을 하지 않고 적응만해보겠다는 사람은 결국 자신을 이기지 못하고 나약해지고만다......
이런 도리가 맞다면, 로실하게 맡은 일만 잘하면 오래 못산다.

그렇다면 어떻게 태여났든 열심히 선택하고 사고하면서 빠르게 응대하면서 살라,그래야 더 생명력있는 삶을 산다, 는 말씀인데
동물원에서 결심하고 탈출한 동물들이 어떻게 될가요? 1.다시잡혀온다. 2.도망가다가 맞아죽는다. 3.산에 도망쳐가서 큰 동물한테 먹혀죽는다. 4.운도 좋고 단련 잘 돼서 수림에 잘 적응한다.
도망친 동물중 진정 4번은 몇이나 될가요? 1,2,3번은 후회를 하지 않을가요?

깨금이 (♡.94.♡.174) - 2020/10/12 21:16:05

예를 들면 다이어트를 목숨걸고 하는 사람들이 님 댓글 보면
좀 억울할수도 있어요
내가 알고 지내는 어느 누구는 밥을 엄청
적게 먹고 고기도 어쩌다 가끔
조금씩 먹어요 갑자기 실해지고 더이상은 다이어트가
안되는 이유는 약물 부작용때문입니다
입에 풀칠만 해도 물 만 먹어도 뚱뚱한 그분을
노력하지 않고 다이어트한다고 말하면 그분 입장에서
화가 엄청 날것 같네요
남의 사정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것처럼 ......

화이트블루 (♡.96.♡.33) - 2020/10/14 15:22:48

好文~ 谁都愿意当甲方~ 哈哈

29,68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다가온인연
2009-10-13
0
67159
강강수월래08
2020-10-18
1
220
깨금이
2020-10-15
0
742
강강수월래08
2020-10-15
0
557
로컬푸드
2020-10-13
0
590
강강수월래08
2020-10-11
0
774
강강수월래08
2020-10-08
0
854
현재2020
2020-10-07
1
711
강강수월래08
2020-10-05
0
891
깨금이
2020-10-01
1
870
강강수월래08
2020-10-01
1
699
보라빛추억
2020-09-30
3
637
웃으며살자2020
2020-09-26
2
723
여명
2020-09-25
8
900
배꽃
2020-09-21
2
1497
뉘썬2
2020-09-20
1
1046
웃으며살자2020
2020-09-19
1
671
강강수월래08
2020-09-18
5
572
차이파이
2020-09-15
17
1723
깨금이
2020-09-15
1
1020
푸마매니아
2020-09-14
1
969
zhengping
2020-09-14
2
455
사랑남자88
2020-09-14
1
683
louis7777
2020-09-12
0
1170
깨금이
2020-09-12
0
623
사랑남자88
2020-09-11
2
1274
날으는병아리
2020-09-11
2
589
깨금이
2020-09-11
0
706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