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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본의와는 다르게 오해를 받거나 할 때

냥냥고냥이 | 2020.11.10 09:44:02 댓글: 5 조회: 598 추천: 0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195620
이상하게 내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자꾸 오해를 받거나 일이 그렇게 흘러갈 때는 속상합니다.

례하면, 령도가 외근 나가는 일을 A랑 함께 하라고 시켰어요. 그 일의 주요책임자는 같이 나가는 A이구요.

그런데 지금 한창 손에 급한 업무가 있어서 외근 나가기 어려운 상황인걸 령도도 알면서 시켰다는거죠.

(설명: 급한 업무라는게 내 손에서 혼자 끝내는 업무가 아니라 회사 행정부문 에서 우리 령도한테 어떤걸 하라고

시키고 령도가 다시 나한테 그걸 전달해서 내가 맡아서 하고 하니 来来回回要推敲确认的事,等电话)

이미 과거 몇번은 그냥 그 주요책임자
A가 혼자서 외근 일 보러 나갔는데

이상하게 또 이번엔 령도가 나랑 같이 가라고 시켰지요. 그래 일단은 대답은 했는데....

외근 나가기전에 A랑 단독으로 말하면서 보니
A는 외근 나갓다가 점심에 친구랑 외식하기에 회사로 안 온대요.

그럼
A는 그대로 볼 일 보러 가고 나 혼자서 회사 돌아와야 되니 그럼 그냥 혼자서 가라고 했어요.

그니까
A가 하는 말이, 그럼 령도랑 내가 손에 일이 많고 바빠서 같이 못 간다고 그렇게 전하겠다고 하네요.

그럼 내가 기실 령도 지시를 거스르는게 되지 않나요? 분명 같이 가라고 지시한걸 내가 바쁘다는 핑게 아닌 리유

대고 같이 외근업무 나가지 않는거니... 그렇다고
A가 령도하고 자기 점심에 회사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그냥

혼자 간다고 그런 리유로 댈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그럼 내 립장에서느 좀 억울한게 없지 않나요? 글쎄, 같이 나갓다가 업무 끝나서
A는 A대로 점심외식 하고

나도 다시 회사 돌아오고 하면 되긴 한데, 그게 큰 일도 아니긴 한데 어차피 지금 손에 급한 업무도 있고 한 마당에

계속
A 혼자 나가서 보던 일을 원래대로 가면 될걸, 일이 이상하게 흘러간단 말이죠.


또 한가지 일이 있어요. 애를 유치원 금방 보내기 시작해서 시름시름 자꾸 앓는데

앞 두번 감기 앓아서도 유치원 보낼 때 부모 싸인까지 해서 약과 함께 보내는 약명세도표 같은게 있는데

그걸 두번 다 명심해서 잘 써서 약과 보냈는데
선생이 두번 다 약도 안 먹이고 그대로 보내왔더란 말이죠. 도표 도 그대로...

그래서 이게 그냥 형식으로만 쓰고 약은 원래 못 먹이는 법인가 해갖고

어느날 또 애가 아프니까 이젠 약도 유치원에서 못 먹이지 해서 혹시 낮에 애 상황이 심각해져갖고 병원 가게 되면

간밤에 애가 어떤 약을 먹었다는걸 의사한테 보여주기 위해서 가방에 약통을 넣엇는데 ㅅ

선생이 또 그날따라 애 가방 열어서 약통을 발견한단 말이예요 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전화와서 부모 싸인 적힌 약명세도표가 꼭 있어야 자기네도 약 먹일수 있다, 담부터느 꼭 써서 보내라,
교육국에서 엄격히 요구한다 등등 지적을 한단 말이죠 . 아 참말로 답답해서...


그래서 내가 곰곰히 생각해보았어요.

이렇게 오해 받거나 내가 의도하지 않은 쪽으로 흘러가는게 어쩌면 무조건 객관적인 문제 뿐만이 아닌것 같아요.

그냥 내가 아직 미숙하고 일 처리할줄 모르고 좀더 소통하는 법을 익혀야 하는데

성격이 고지식하고 뭐 입 바른 소리도 못하고 무뚝뚝한 편이다 보니까

그런 일이 일어날 때 상황에 대하는 처리방법을 잘 모르는 문제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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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눈치 보지 말고 나다운 삶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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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잘못된만남 (♡.62.♡.178) - 2020/11/10 13:03:37

거절할줄도알고 제앞에말은 할줄하는 능력을 키우세요

냥냥고냥이 (♡.97.♡.14) - 2020/11/13 09:25:21

네. 표현이 서툴러서 좀 표달이 미숙합니다. 되도록 설명할거 잘 설명하면서 말하는 법을 련습해야겟어요 의식적으로

배꽃 (♡.61.♡.55) - 2020/11/12 19:36:10

내 판단과 틀린 결과가 자주 생긴다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확인을 하는 습관을 키우세요.
그리고 정확한 메뉴얼은 다른 사람이 안 지켰다고 나도 안지켜도 되지라는 생각을 지우세요.

처음 문제는 령도 생각에 바쁜건 알겠지만 다른 사람의 일도 좀 더 많이 배울겸 외근 갔다와서도 충분히 일을 할수 있겠다고 판단해서 시켰을수 있습니다. 외근까지 다녀오면 도저히 일 진행이 어렵다 생각되면 그자리에서 이번에는 급한 일이 있으니 이 일부터 문제생기지 않게 처리하면 어떠냐고 물어보던가... 외근갔다오겠다고 대답을 했으면 다른 생각없이 외근 퍼떡 갔다오던가 해야지 령도앞에서는 한다 해놓고는 동료와는 나는 바빠서 못간다고 하는게 당연히 말이 안되죠. 책임전가로 보이잖아요.

유치원 문제도 정확한 메뉴얼은 지키면서 혹시 유치원에서 제대로 안 지켰으면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애가 아파 약을 넣어보냈으니 잘 부탁한다고 말을 해주는게 맞지, 니네 안지키네. 그럼 나도 지키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한게 잘못된거죠.

내 편한대로 해석을 해놓고 나는 고지식해서라고 변명을 하기보다는 정확한 일 처리 방법을 터득하는게 필요할것 같아요. 본인 일을 허점 잡히지 않게 하고 다른 사람이 제대로 못한 일은 기분나쁘지 않게 살짝 귀띰을 해주면 일상에서 오해받는 일이 적어요.

조언이 필요한 글이 아닌데 쓸데없는 글 썻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냥냥고냥이 (♡.97.♡.14) - 2020/11/13 09:50:43

제가 본문에서 제대로 설명못한거 같네요. 배꽃님이 리해한 그대로가 아닙니다.
아래에 구구절절 설명하면서 변명 같지 않은 변명을 해야겠네요. 제 성격이 좀 설명하고 변명하기 귀찮아하는건 사실입니다 ㅋ

외근업무는 원래 제가 하던 일이였는데 지금은 A가 맡아서 하고 있구요. 외근업무의 현재 책임자는 A이구요. 이미 몇번은 혼자서
외근업무 보러도 갔댔고요.
동료와느 바빠서 못 간다고 내가 말한게 아니라 동료가 령도와 얘기한게, 내가 바빠서 못 간다고 내쪽 문제로 돌렸다는 말이죠.
령도가 같이 갓다오라고 할 때 원래 선뜻 대답하지 말고 지금 손에 뭐뭐 하고 잇으니 저쪽에서 확인도 하기에 같이 못 가겟다고
그 자리에서 저레 태도표시를 제대로 햇어야 하는데....
제가 말하고저 하는건 내가 립장표명을 제대로 못한 문제도 있지만 상황이 왜 돌아가는게 나한테 불리하게 돌아가는건지...


유치원은 내가 메뉴얼을 안 지킨게 아니라, 그날 약을 먹이라고 가방에 넣은게 아니고 중도에 혹시 애가 더 심해지면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한테 어떤 약을 간밤에 먹였다고 보이기 위해서 그냥 약통째로 넣엇는데 마침 그날따라 담임이 가방 열어

약통을 확인했다는 거예요. 방정맞게 ㅋㅋㅋ 선생님과 교류를 많이 해야 하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선생님이 애들 땜에
한창 바쁠텐데 자꾸 이래저래 련락하면서 귀찮게 하는게 나로서도 싫은 일이여서, 그렇게 부모네 상대하는 시간에 애를 한번이라도
더 들여다보고 하는게 낫지 않을가 해서요. 아침에 말 보내면 온하루 회답이 없을때가 많거든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선배님들이 따끔하게 지적해줄거 지적해주고, 잘한건 잘했다 하고 말해주는게 저는 좋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rkqhwk (♡.223.♡.102) - 2020/11/19 09:17:03

머리가 거저먹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가득한 사회에서 살아서 그래요.
시장경제사회에서는 절대로 볼수없는일
회사도 똑같이 한사람이힘들고 아홉이 힘들지 않는 사람이 많으면 회사는 망하게 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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