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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잔인해..

김택312 | 2021.04.08 17:30:32 댓글: 16 조회: 2759 추천: 5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245577
좀 그렇게 알게된 여자하고 일이짐..

밤인데 나하고 하는 말이 이블않 에서 나하고 통화 한다 하짐..

독신으로 여러해 잇은 남자 한테 그말 얼마나 큰 그런것인지..

이여자 두꺼운 해면 젖싸개? 아니면 铁丝가 없는 그런 브라자?

그건 그렇다해도 빤쯔는? 노팬티? 그럴가? 아니면,어떨가?

이여자 그냥 전화받으면 받는다 할거지,왜서 이불안이라고 말하는지..

사람 그냥 영 미쳐 버리는게 아니라,영 미치지고 죽게 만들짐.더우기 그녀 얼굴도 밧는데..

그냥 밤이여서 낮게 말한다 하면 않되는가?하필이면 이불안이라고 말할건 뭔지..

그 당시 손은 저도 모르게 즉시로 저밑에 갈데로 가게 되드란 말이..

신호가 않좋다 하면서 몇마디 못하고 전화가 끊긴담에..

이여자 내가 써거 굶은거 알고 죽일려 하는구나 는 생각만 들짐..

당연히 컴 켜고 일본야동 보면서,올챙이 나오길 기달렷짐..

올챙이는 가득 잡앗는데,그여자말이 그냥 머리에서 빙빙빙빙빙빙 돌면서..

조금 지나니 또 올챙이 잡고싶어서,잡앗단데..

그여자 한마디에 하루밤에 혼자서 올챙이 잡기를 다섯번이나 햇단데..

저여자도 저렇지만..

그리고 또 영 아주 전에 고중땐가 또 한여자 잇엇짐..

좋아햇던 여자애인데,한반에 동창여자애..

둘이 련애 하먼서 뽀뽀,즉 입을 맞추엇지..

그런데 여자애가 밥먹구 이발 않닦은건 그 당시 1993년? 때라 리해 하는데..

문제는 그 집에서 그날에 도투고기 먹구 나왓 드란 말이..

1993년도 그 당시 월급도 잘 못나오는때라,도투고기,즉 돼지고기,한달에 한번 먹을 정도라..

고기를 엄청좋아하는 나로서는 정말 참기 힘들엇지..

그런데 키스하고 보니,그여자애 입이 웬 돼지고기 맛이네?

그래서 그날엔 그 여자애입을 영 아주 형편없이 길게길게 빨앗단데..

돼지고기맛 때문에..

여자애는 아주 좋 아햇고,그리고 지금 까지 모르지..

알게 되면 내 와늘 그냥 작살이 아니라,상상도 못할 후과가 생길거 같다는..

아무리 현재 애도 잇는 다른 집에 가정주부라 해도..

그전에는 키스 할적에 손은 여자애 자대 밑이에서부터,몸 안쪽으로 점점 들가면서..

고지를 점령한적이 한두번 아니엿지만,그날만은 고지를 점령할 생각 없엇지..

돼지고기맛이 아주 풍기는 그여자애 입때문에..

한마디 말할건 여기서 고지가 그 고지가 아니란것..

그 여자애 실지 그 고지를 점령한건 후에 일이고..

그 날 돼지고기 맛을 조금이래도 더 볼려고,그녀 입안을 혀로 샅샅이 햇단데..

느낀게 내 혀가 짧드란말이.좀 더 길엇으면..

여자애는 그냥 뿅 가버렷짐..

후에 일본에서 만나서 술만아니고,그거 한담에 하는말이 그날은 일생동안 잊을수 없는 날루 됏다는가..

그말 들으니 난 또 영 미않하짐.난 그냥 돼지고기 그 맛땜에 키스를 그렇게 헷엇는데..

글쓴 목적 여자들에 대해서는 항상 시시각각 조심해야 된다는걸 알려줄려고..

공감 할려는건,여자들은 참 남자들을 괴롭힌단말이..

어린여자고,나이든 30대 여자고..

여자들은 정말 残忍...


추천 (5) 선물 (0명)
IP: ♡.3.♡.99
나비청이 (♡.11.♡.126) - 2021/04/08 19:05:01

글보고나니 남자를 조심해야 할거 같네요
여자는 아무생각없이 한말 같은데
님은 그정도로 민감하게 받아들이니
글주인공여자 정말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ㅜㅜ

김택312 (♡.3.♡.99) - 2021/04/08 21:43:03

한몽디에 남자들을 다패지 마시길..

실은 전 영 굶은 남자라..

저럴수 밖에라 할가?

좌우간 저랫댄데..

하지만 천하 남자들이 다,

저러하진 않을거라고..

그러고 저와 주인공 여자하고 그걸 만드시네..

담에 플 다실적엔..

希望请高抬贵手..

감사합니다..

나비청이 (♡.11.♡.126) - 2021/04/08 22:08:30

ㅎㅎ 자기생각만 하고 플달아서 미안해요
요즘은 님들을 재밋게 보고잇어요
다음엔 님입장에서 잘 생각해보고 플달게요 ㅋㅋ
글고 저 추천은 눌렀어요
요즘에 저한테 너무 많은 웃음을 가져다주엇는지라 ㅎㅎ

김택312 (♡.3.♡.99) - 2021/04/09 19:42:13

추천에 플에 너무도 감사합니다..

경원 (♡.76.♡.43) - 2021/04/18 18:44:51

찬성, 천하 남자들 다 패지 말길,

굶도록 뭐했는지 , 넘 굶느라면 병나는데,,,,

김택312 (♡.3.♡.99) - 2021/04/18 19:02:37

병 않낫어요..

我有自己的养生法..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흰털언니 (♡.247.♡.60) - 2021/04/08 20:24:08

한수 배웟슴다

이후에 통화할때 저레 이래야지
[내 금방 샤와하고 나왓는데
니 전화 받느라 미처 옷도 못입었어
아직 알몸이야 ㅋㅋㅋ]

김택312 (♡.3.♡.99) - 2021/04/08 21:57:34

미쳐 미쳐 미쳐..

완전히 한 남자를 죽일려 드시구마..

하지만 이 언니는 힌털이라..

아매랑 즉 老太婆랑 상상하게 하짐..

흰털가지고,나같은 남자를,쌍코피 나게 할려구..

이런분들한텐 뭐라하는가 하면..

白毛变黑了再来吧...

흰털언니,검은털언니 된담에 샤와고 뭐고 하세요..

스노우맨K (♡.244.♡.114) - 2021/04/08 22:45:55

그렇게 적나라하게 말하는것 보다, 이불안이란 세글자가 훨씬 무수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듯 ㅎㅎㅎ

블루타워 (♡.192.♡.23) - 2021/04/08 21:08:27

올챙이 한소래는 나왓겟네여 어허허

김택312 (♡.3.♡.99) - 2021/04/08 22:11:31

한소래?

你以为我是猪阿?牛啊?

그날 그 올챙이들 불상해서 사발루 받앗는데..

작은 사발루 딱 거의 두사발 될가 하짐..

그런데 이튿날에 두사발 올챙이 다 없어졋짐..

울집에 자주 오는 어떤 어린남자애..

내가 않먹는 粥인가 해서리,깡그리 해버렷다 하짐..

좀 淡해서 酱油 놓으면서..

김치까지 먹으면서..

한소래 같은 소리 하시네..

블루타워 (♡.192.♡.23) - 2021/04/08 22:14:47

거참. 그집에 올챙이는 꽁지도 없나벼? ㅎㅎ

김택312 (♡.3.♡.99) - 2021/04/09 19:40:06

혹시 잇다면 블루타워님도 맛보실려고?

생각 잇다시면 예약 바랍니다..

꽁지뿐 아니라,꿍지랑,둥지랑 해서..

접대 할게요..

블루타워 (♡.192.♡.23) - 2021/04/09 22:10:04

헐.. 대다나다
이런 드런소리도할줄알고 ..ㅎㅎㅎ

스노우맨K (♡.244.♡.114) - 2021/04/08 22:40:54

생각없이 들어와 읽었다가, 너무 웃겨 죽는줄 ㅋㅋㅋ
근데 과장이 너무 심하시네요, 하룻밤에 딸을 5번 치면 精尽人亡 하겠어요.

김택312 (♡.3.♡.99) - 2021/04/09 19:14:30

딸딸 5번이면 보통 아닌가?

저 전에 20대후반에 여친하고 동거할적엔..

하루에 9번까지 햇단데..

매일 저녘마다 하는건 기본이고..

그렇게 하니깐 여자는 죽는 시늉하면서,

영 좋아하드라고..

말 심햇다면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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