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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를 키워준다.

나비청이 | 2021.06.28 17:24:50 댓글: 22 조회: 1256 추천: 13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272523

국가차원에서 아이는 미래의 생산력이고 소비군체이다.高齢化社会、少子化対策 모든 선진국이 피면할수없는 통병이다.

민족차원에서 아이는 민족성장, 민족발전 거대한 임무를 두어깨에 짊어진 꽃봉오리이다.

가족단위로 보면, 아이는 가족의 끈 끈끈하게 이어주는 뉴대이다. 부부는 아이가 생겨서부터 진정한 가족이 된다는 말이 잇을정도로 아이는 가정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전자학적으로 보면 아이는 본인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자신의 피와살로 이루어진 분신과 같은 존재이다. 아이가 태여나면 엄마는 거의 아이와 호흡을 함께 한다고 하여 과언이 아닐것이다.

하여 세간에는 출산에 관하여 여러가지 이유설이 존재한다.

출산은 사회에 대한 공헌이다.

출산은 부모에 대한 효도이다.

출산은 대를 이어가기 위한 륜리도덕이다.

시각차이이고 입장차이일뿐이지, 틀린말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오늘 ,이런것과는 다른, 나만의 아이를 낳고 키워보아야 하는 이유를 적어볼려고 한다.

아이가 나한테 잇어서의 숭엄하고 거대한 존재의미라고 할가나.


어릴적부터 여자는 커서 결혼하고 가족을 만들고, 그속에서 아이도 키워가야 한다는 유가교육을 받아서인지,

처녀때부터 결혼하고 임신출산하고 육아하는걸 아주 당연한걸로 받아들엿다. 인생길에 반드시 겪어야 하는 필수단계라 생각하고, 직장생활이 안정되자, 금방 결혼하고 출산하엿다.

나를 닮은 아이를 낳고싶엇고, 진정한 가족을 만들고싶엇던거엿다.

출산전에 갓난아이를 본적이 없엇다.

자신이 출산하면서 비로소 처음으로 갓난아이를 近距离에서 자세히 보앗는데, 갓난아이는 오십여센치되는 체구에, 얼굴은 손바닥만하고, 손발은 성냥갑크기만큼 될가말가한 아주 작고 가냘픈 생명체엿다.

눈도 바로 뜨지 못하고, 몸을 가누지 못하는 갓난아기를 맞이하면서 생소하지만, 처음으로 엄마가 되고,가슴속에서는 아기에 대한 보호본능 母性 서서히 움튼다.

애를 키우는 과정에서 부모는 무엇을 겪는가.

우선, 자식이 생긴후 여자는, 자신의 인생을 자식이랑 셋트로 생각하게 된다.

뿐만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아가치실현도 하는, 자식앞에서 당당하고 뿌듯한 엄마가 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야말로 세상의 모든 부모마음이고 또한 나의 초심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회생활은 만만하지 않고, 인생은 파란만장하다.
나도 수차 좌절을 겪엇고, 위기도 지나왓다. 하지만,지금 돌이켜보면, 아이가 잇엇기에, 어렵고 힘든 고비를 무난하게 넘길수 잇엇고, 위기속에서 최상의 선택을 할수 잇엇던것 같다.

갈등한적도 방황한적도 잇엇고, 기로에 들어설번할적도 잇엇다. 다행히도 귀결점에는 항상 아이가 잇엇고, 아이의 엄마이고, 하늘이 두쪼각이 나더라도 지켜야 소중한 것이 잇다는 사명감이, 나더러 모험성이 강한 길보다 보수적이고 안전한 길을 선택하도록 도와주엇다.

엄마는 항상 아이를 지킨다는 마인드로 살아간다.

하지만, 엄마들은 알가? 실은 아이가 무의식중에 엄마를 지켜주고 보호해주고잇다는 사실을. 매번 기로에 섯을적마다, 매번 선택의 갈림길에 섯을적마다, 엄마한테 최상의 선택을 하게끔 인도해주고 도와준건 아이이다. 나를 지켜준건 아이엿다.

그래서 아이한테 감사하다.

엄마는 아이를 키우고 교육하는 입장이라 하지만, 힘들때 아이의 귀여운 얼굴을 보면서 기운을 얻고, 재롱부리는 아이를 보면서 책임감을 느끼고 더욱 굳세여지고 강해진다.
아이는 엄마를 성장에로 이끌어주고, 절망에 빠졋을땐 나락에서 구해주기도 한다.

이런 의미에서 아이는 은인이고 선생이고 거울이다.

그래서 아이한테 감사하다.

아이는 엄마한테 정말로 많은걸 선사한다.
미운 사람을 용서하게끔 하고, 자비를 베풀줄 알게 하고, 엄마도 사람인지라 마음속에 악마가 잇는데, 악마를 잠재워주고, 천사를 이끌어내준다.

물론 엄마는 육아에 지치고 힘들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주위의 아이들과 비교하기도 하면서, 초조해지기도 하고, 아이가 자신의 의사와 어긋나게 나갈때는 화도 나고, 멘탈이 나가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때일수록 한보 뒤로 물러서서 여유를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잇다는걸, 모든 모순의 초점은 결국 자신의 마음속에 잇다는걸, 아이는 깨우치게 하여준.

내가 욕심을 부리면 되는걸 가지고, 내가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주면 되는걸 가지고,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만 줘도 행복한걸 가지고, 수시로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엄마로서 아이교육에 관해서도 내심하게 인내심을 가지고, 유연하게 대응할수 잇도록 성장시켜주는것도 아이이다.

이또한 엄마의 자아성찰과 성장의 과정이 아니겟는가.

실은 아이는 정말로 기특하다.

매개 성장단계에서 최선을 다해서 엄마아빠를 기쁘게 해줄려고 노력하고, 엄마아빠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금 무의식적으로 노력한다는걸 나는, 다년간의 육아를 통해서 심심히 느낄수 잇엇다.

아이는 엄마의 배속에서 생명체로 잉태되엿을때부터, 엄마한테 얼마나 많은 기쁨 행복을 선사해주는지, 이루 말로 형용할수가 없다.

가족의 참뜻을 알게 하여준것도 아이이고, 미숙한 엄마를 성장으로 이끌어준것도 아이이다. 육아전에 엄마가 오십프로밖에 완성되지 못한 인생을 살앗다면, 육아는 이엄마한테 적어도 팔십프로는 완성된 인생을 살게끔 인도해주엇다.

그래서 아이는 천사이다.


여자들은 말한다. 육아는 힘들다고.

그래요 정말 힘들죠.

하지만, 육아는 또한 너무 행복하다.

천사와 함께 ともに성장하는 길에는 유감이 없다.

그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뿌듯하고 잘한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서슴없이 아이를 낳아 키운것이라고 말하고싶다.

육아는 얼핏보면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것같지만,

사실은 부모가 애랑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란걸 사람들한테 알려주고싶다.

조금 과장해서 말한다면, 어른이 되고싶다면 아이를 키워보라! 고 말하고싶다.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

모성을 얻은 여자는天下无敌。


이 주제에 관해서라면 할말이 많고많지만, 이상 말하면 육아에 빠진 푼수엄마로밖에 보여질거 같지 않아서 마지막으로 아이를 사랑하는 여성분들한테 한번쯤은 엄마로 되여보길 진심으로 권유하면서 이쯤에서 글을 마칩니다.

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는 일인으로서
딩크족님들한테 기분나쁜 글이 아니엿기를 내심 기원합니다.


모꼬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셧습니다.
행복그까짓것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셧습니다.
naver2026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셧습니다.
추천 (13) 선물 (3명)
IP: ♡.37.♡.187
오세로 (♡.147.♡.54) - 2021/06/28 19:25:31

엄마가 되고서야 부모마음을 알았고
자기 목숨보다 소중한게 뭔가를
알게되였짐요 ㅎㅎ

청이님 말처럼 애가 있음으로하여
나 자신이 더 한층 성장한것 같애요.

나비청이 (♡.37.♡.187) - 2021/06/29 12:49:43

세상무서운줄 모르고 날치던 여자들도 시집가서 엄마로 되는순간, 애바보 되버리고, 애한테 발목 딱 잡혀서 애를 위해사는 여자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여자는 엄마가 되면 변하는같아요.
오세로님 공감 감사합니다~

신비11 (♡.24.♡.116) - 2021/06/28 20:50:47

아이가 부모를 성장하게한다는말 공감이에요 ~
애가 태여나서 또 키우면서 행복을 너무 찐하게 느낀것같네요. 더 열심히 더 분발하는 원천인 같애요.

나비청이 (♡.37.♡.187) - 2021/06/29 12:51:01

신비님도 어김없는 엄마.
엄마라는 호칭의 무게를 아이가 다 알려주는같아요.
공감 감사합니다 ~

행복그까짓것 (♡.38.♡.3) - 2021/06/28 22:03:44

좋은글 잘 읽었음다

결혼하고 애기낳고 배려심도 많아졌고.

스스로의 천사임을 자칭함다 ㅎㅎ

나비청이 (♡.37.♡.187) - 2021/06/29 12:52:19

행복그까짓것님은 엉뚱하고 생기발랄한 천사임니당.
동심이 반짝반짝 빛나는같아서 볼때마다 부러워요
공감 감사합니다~

나비청이 (♡.37.♡.187) - 2021/06/29 12:46:53

모꼬님, 행복그까짓것님, 네이버님 감사합니다 ~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봄냉이 (♡.211.♡.166) - 2021/06/29 14:04:21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한테서도 많은걸 느끼고 배우게 되죠. 그래서 아이는 축복이고 선물이라고 하나봅니다.
서투른 엄마로부터 좀더 훌륭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또한 내 자신을 성장시키는 과정이라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나비청이 (♡.1.♡.96) - 2021/06/30 13:29:01

봄냉이님, 공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하시길~

큰뒤부리도요 (♡.36.♡.94) - 2021/06/29 14:25:18

훌륭한 깨달음이네요. 모든부모가 님같은 마음이면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겟지요.

나비청이 (♡.1.♡.96) - 2021/06/30 13:32:14

글의 취지를 밝혀주셧네요
이글 쓴 목적이 세상의 엄마들한테 조금이라도 기운이 되엿으면 하는 바램이엿고
힘든 시기를 겪더라도 아이한테 사랑을 주는걸 잊지 말자는 거엿습니다.
감사합니다 ~

xiaohuazhu16 (♡.85.♡.42) - 2021/06/29 14:47:03

참 좋은 글이네요....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져요

나비청이 (♡.1.♡.96) - 2021/06/30 13:34:04

천사같은 아이가 저를 따뜻하게 보듬어주엇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루타워 (♡.232.♡.135) - 2021/06/29 15:05:30

성숙된 엄마의 자세.

나비청이 (♡.1.♡.96) - 2021/06/30 13:35:59

댓글이 몽당치마가 되셧어요.
다음부터는 성숙된 엄마의 자세네요 라고 조금만 늘려주시길 바랍니다.
칭찬합니다 라고 한마디 보태주면 더욱 좋구요 ㅋㅋㅋ

블루타워 (♡.33.♡.208) - 2021/07/01 14:43:01

ㅎㅎ

김택312 (♡.3.♡.98) - 2021/06/29 17:22:58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친으로 되면서 자식을 키운다기보다,

많은걸 배우게 되드라고..

공감 가집니다..

나비청이 (♡.1.♡.96) - 2021/06/30 13:36:50

김택님도 아빠가 된분이시라
글의 취지를 잘 아실거라 생각하면서
공감 감사합니다~

천하통일12345 (♡.222.♡.244) - 2021/06/30 00:08:02

잘보고 갑니다

나비청이 (♡.1.♡.96) - 2021/06/30 13:37:01

감사합니다~

꼬래춤 (♡.200.♡.212) - 2021/06/30 01:53:48

완전 공감 가는 글.추천햇어요~

마지막 과장해서 말한 한마디 외엔.
어른이 되고 싶다면 아이를 키워보라!
이 한마디는 공감이 가지 않네요.ㅎㅎ

나비청이 (♡.1.♡.96) - 2021/06/30 13:39:42

꼬래춤님 공감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어른이 덜 되여잇으면서
무슨 소리를 지껼이는지 모르겟네요.
다만 엄마가 된후, 예전에 비해서 성숙된건 사실같아요
예전에 얼마나 형편없엇으면 ㅎㅎㅎ 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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