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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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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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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수지 않맞아서 ㅋㅋㅋ
네 팩트입니다 ㅋㅋ
나이들면 혼자만의 생활을 누리면서 사는게 좋지 나이든 영감 뒤치닥거리 해줄 필요가 없다는게 요즘 엄마들의 생각이죠~
현명하다고 봅니다.
여자들의 노후는 대부분 편안한 쏠로생활입니다.
아무래도 영감님을 보살펴줘야 하니
저의 누님도 같은 얘기 햇어요
혼자서 편하게 사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남의영감 보살피는게 쉽지않은같아요.
저의 엄마도 아빠가 돌아가시고난뒤 줄곧 혼자 살아요,다행히 퇴직금3000원 나오구요.
퇴직금 나오면 행복이죠 ㅋ
괜히 남의편 이 아닌거죠,
울엄마 친구가 영감을 몇번 바꿧거든요.그걸 바서인지
영감을 더 안하는거같아요.
왜 형님들이 이생은 남은게 돈뿐이라는지 알겠슴.(돈마저 없으면 어찌 살겠숨,)
그래도 달달마다 부모용돈 보내주시는 효녀네요.
저를 키워줫으니 이제는 제가 부모를 부양하는거죠.
저도 늙으면 나중에 우리딸이...
부모님 계신다는게 정마 행복이네..
저의 부모님들은 70넘지만 아직두 나하고 잘 싸운다고..
하지만 부모님 곁에 잇게 되면 나두 매일 안마랑 해드리짐..
아드놈이 그걸 보고 임내 낸단말이..
나를 안마랑 해주고,꿀물이랑 풀어주고..
댁 어머님,신앙이 잇으니 건강히 오래 사실것 같네요..
그런데,늘그막에 영감 없으면 편하지만 아니라 생각 하는데..
재가를 권고 합니다..
영감 소개시켜줘요 ㅋㅋ
재밌는 영감이 안나타나서 그렇죠 재밌는 영감은 교회를 안다니나 봐요 ㅎㅎㅎ
요즘 코로나땜에 교회두 못다니구.울엄마 성격에 영감을 거두지두
못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