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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과 영원한 사랑

현재2020 | 2021.08.31 23:39:35 댓글: 10 조회: 848 추천: 2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298883
우리 팀 꼬맹이가 자긴 가치 투자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산 펀드가 손해 되여도 꾸준히
(영원히) 가지고 간단다.


맞은 편에 듣던 남자 동기가 그런 생각은 영 올드한 생각인데 적어도 20년

그러면서 둘 다 나를 바라본다. 내가 답을 주기를....,


그래서 내가 미국 기준으로는 그때 1960년이였으니 60년전 생각..


중국 기준으로는 20-30년 전 생각....,


그리고 내가 반문을 하였다(꼬맹이가 여자다 보니 이런 방식이 인상이 깊을것 같아서).

너넨 영원한 사랑을 믿냐?


둘 다 주춤한다. (난 어릴때 그래도 순진하였는데...., 지금 애들 너무 빨라)


사람과 사람지간의 감정은 영원한 动态이지 静态가 아니다. 즉 매일 매일 서로 사소한 생

활에서 만족감과 상처(불편함)를 주면서 그 결과과 태도 주기 등이 약간식 바뀐다고....,


영원한 사랑이란 즉 두 사람이 끝가지 서로 손을 놓지 않앗기에 얻은 안정적인 결과이고

이 결과를 위해 많은 희생과 노력이 깃들어 있다고...., 마치 호수위의 오리처럼, 위를 보

면 아주 우아하고 여유롭게 헤염을 치지만 물속에선 두 발이 억수로 놀려야 되는것처럼...,

아름다운것일수록 대가가 작지 않으니....,


때문에 가치투자도 일정한 공간에서 일정한 기간내에서만 안정적이지 그 외엔 안정적이지

않다고...,


정확한 분석은 현재 상장 회사가 이 사회에서 중요한 가치를 만들고 잇는지 등등 여러가지

전제 조건이 성립이 되여야 가지고 가는거라고...,


예를 들면 작년엔 IF,IH가 강했는데 올핸 왜 IC가 강하고 IF,IH가 약한지..., 그럼 쭉 하나를

가지고 가는게 아니라 그 이유에 따라 물갈이를 하여야 하고....,

사람도 마찬가지.., 혼인 초기까지 아주 좋왔는데 왜 애가 유치원 간다음부터 이혼율이 높

아지는지..., 여유로워서?


이 세상 모든것은 부단히 진화를 하기에 변화는 常态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말하는 가치

투자란 결국 그레이엄의 담배꽁초 이론에서 나온것일뿐이다. 만약 이것이 맞다고 하면 버

핏이 굳이 망거를 찾아 파트너를 할 필요가 없다.


지금 중국에서 유행되고 있는 가치 투자란 예를 들면 IT회사가 갑자기 자동차를 만든다고

하면 5원짜리 주식이 팍팍 상승 하여 10원 15원이 되는것을 말한다.
추천 (2) 선물 (0명)
IP: ♡.85.♡.42
배꽃 (♡.61.♡.55) - 2021/09/01 13:28:24

영원히 함께 할꺼라고 약속했던 사랑도 부단히 변화는 시대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다고 판단되면 가차없이 헤여지는판에...
가치투자랍시고 무작정 쥐고 있지 말고 지금 시대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잘 판단해야 한다.
뭐 이런 뜻인거죠?
설득력이 있긴한데 투자와 사랑을 동일시하고 비교하는건 감성적으로는 못받아들이겠어요. ^^

현재2020 (♡.195.♡.61) - 2021/09/01 19:50:34

비교 하는게 아니라 각 자 차원에서 다 소중한 일들을 하니 정확하게 인식하는것이 중요하죠

지똥이 (♡.25.♡.124) - 2021/09/01 18:20:18

시원히 몇개 찝어주세요

현재2020 (♡.195.♡.61) - 2021/09/01 19:51:08

ㅋㅋㅋ, 그런 일은 무의미 합니다.

지똥이 (♡.25.♡.124) - 2021/09/02 10:14:34

저한테 의미가 있으면 되죠

잘먹구살자 (♡.245.♡.92) - 2021/09/01 18:29:19

내가 모르면서 하면 그건 어디까지나 도박이죠.
워런버빗이 비야디주식를 십몇년동안 쥐고 잇은것은
가치투자이고 나도 십몇년 쥐고 잇으면 반대로
도박인거죠, 차이점은 버빗은 언제 바닥인지, 언제
정점인지 가늠할수 잇지만 나는 모른다는것 즉 认知
의 차이, 모르면 묻지마투자이지 가치투자라 하기 힘들죠.

현재2020 (♡.195.♡.61) - 2021/09/01 19:55:18

네,

많은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과 결혼을 하지 않지만 모르는 주식은 추호의 주저도 없이 삽니다.

다 중요한 일인데 행동은 참 차이가 크죠

글구 비야디는 버핏이 찾아가 산게 아닙니다, 망거가 추천하여 그저 싸인 한거죠, 버핏은 중
국 주식에 관심이 크지 않습니다. 중국에서 홍보 차원에서 그렇게 말을 유도한거고

망거도 중국 사람한테서 소개 받은거고..., 돈이 너무 많으니 외국 주식을 좀 분산 투자 한
거고, 억수로 좋와서가 아니라

잘먹구살자 (♡.245.♡.92) - 2021/09/01 21:27:10

관심없다기보단 룰 즉 중국정책에 리해와적응이 안되서
아닐가 싶습니다. 그들에게 자산안전이 첫재이니까
또한투자를 햇다는건 믿을수 잇을만한 조건을 갖추엇다고
바야죠. 파나소닉을 포함한 전세계배터리가200도에서
폭발하지만 유일하게 비야디 폭발온도는 700도라는거
친환경기준을 증명하려 왕회장이 배터리액을 마셧다는거
그리고芯片포함한 반도체와 모든 주요부품을 자체연구개발한다는거

앞을봐요 (♡.242.♡.161) - 2021/09/02 19:26:57

다양한 변수속에 절대적인것 없죠.
물이 다양한 조건하에 수증기가 되였다가 눈꽃이 되기도 하고 빗물도 되였다가 얼음도 되였다가 녹으면 액체상태로 모이고 흘러서 강으로 바다로 나가는것처럼 결국에는 제 위치 찾아가는것 뿐일텐데 그 무수한 변수들에 올바른 대응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가 올때는 우산 준비하는것처럼...선물옵션도 필요에 따라서 사용할수도 있구요.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씌일수 있는거죠.
현실에서 망거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 있다면 그 진가를 알아보는 사람에게는 보석이겠지만 대부분 사람들한테는 불편한 존재일겁니다.
딱따구리처럼 핵심만 찍어버리니까.

마지막 단락 갑자기 타업종 회사가 자동차 만든다니까 주가가 뛰는데 그런 종목은 소비자 선호도에서 호불호가 갈릴수 있어서 성공 여부는 지나봐야 알수 있는거죠.가치보다는 테마주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여기저기서 차 만든다는데 그 누가 만들어도 베터리는 필요할거고.원자재는 필요할거고..일본이 산업성장기에 원자재 회사들 이익 눌러서 기업들 가성비 우수한 제품들 외국으로 수출했다던데 중국도 자체 가격 결정 가능한 일부 원자재는 제한걸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태양광에서 기술표준이 엇갈리면서 잘나가던 태양광업체중 올해 반년 넘도록 작년 사업보고서도 못낸 회사 관련 뉴스 본적 있습니다.하루하루 변화하는 세상에 변수들이 너무 많지 않나요.
회사가 수익은 확실하게 내고 있는지 지속 경영 가능한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국가에서 밀어주는 분야들 보면 십년넘게 주주들 피빨아서 유지하는 회사들 있자나요.

현재2020 (♡.195.♡.61) - 2021/09/02 22:29:36

답글에 내용물이 아주 많네요, 문과생 출생인가봅니다. 글 솜씨 아주 좋와서....,

맞습니다. 변수가 일반화되면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부단한 노력과 추적 조사가 들어가야 합니다. 자기한테 유관 되는 일이면 성의껏 가구어야 상대적인 안정과 평형을 유지하고 투자 종목이면 지속적인 조사가 들어가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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