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뉘썬2뉘썬2 | 2021.09.10 13:48:54 댓글: 3 조회: 1442 추천: 0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302194
나의 어깨는 항상 무거울거야
만성 피로니까

핸드폰 빠떼리는 항상 부족할거야
모이자 노니까

집에 가는 길은 항상 즐거울거야
누워서 뒹굴뒹굴 할거니까

나의 손은 항상 바쁠거야
일하는 시간이 기니까

ㅡㅡㅡㅡ
당신의 하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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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IP: ♡.102.♡.25
진솔한고백 (♡.235.♡.85) - 2021/09/22 17:56:39

공감된 편안히 느껴지는 글입니다 즐거운 명절 되셨죠?

뉘썬2뉘썬2 (♡.169.♡.95) - 2021/09/23 03:15:49

명절아주 개판쳣어요.사람들만나 얘기할때는 좋앗는데 식당에서 6명이라
신고당햇고 추석날에는 집에서 맥주먹엇는데 가자고하니 또 맥주한박스
사들고와서 아저씨들 못가게 붙잡아서 늦게 떠나서 4시간반동안 길에서
헤매다 가게온게 한시간반 지각햇어요 ㅠ

오징어게임 (♡.134.♡.239) - 2021/10/08 11:56:31

ㅎㅎㅎㅎ
저는...
어깨 항상 무거워요.. 앉아 있는 시간이 누어있는 시간보다 길어서요.
휴대폰 배터리는 상항 만땅이에요 항상 충전기위에 있어서..
집에가는 길 항상 침묵에 잠겨요.. 집에가서도 일해야하니까 ..
나의 손과 머리는 항상 바뻐요 머리는 쉬지 않고 배워야하고 손은 쉬지 않고 타이핑 해야하니까 ㅜ.ㅜ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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