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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과 守婚

봄냉이 | 2021.11.24 14:04:27 댓글: 29 조회: 1095 추천: 12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326826

이혼과 守婚 어느게 더 힘들까?

정답은 없는거 같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가정을 잘 꾸려 나가기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과정이다.
서로 다른 생활 습관, 아이 교육에 대한 의견 차이, 시댁과의 관계... 모든 것을 서로 磨合해 나가야한다.

옛날에는 이혼이 안 좋은 꼬리표였지만 현 사회는 너무나 흔한 일이기에 더이상 흠이 되지 않는 건 사실이나
이혼이 가져다 주는 후과는 잔인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아이한테는 더더욱...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저는 이혼해서 아이가 다른 친구들의 행복한 가정을 부러워하거나
기죽을까 봐 두렵고, 单亲家庭이란 타이틀에 상처 받을까 봐 두렵다.
아이도 양부보다는 친부가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지낼 수 있고
딸아이다 보니 더 신경 쓰이는 부분 이기도하다. 그래서 재혼은 더더욱 자신이 없다.

저의 이런 사상이 고정관념이란 틀에 박혀있는 것도 잘 알지만
재혼할 용기가 있다면 차라리 지금 혼인을 잘 경영해 나가고 싶다.
왜냐면 내가 그러할 능력이 있다면 누구와 살아도 다 비슷할 거 같다.

그래서 힘들다는 걸 뼈져리게 느끼면서도 받아들이고 모순이 생기면 좀 더 지혜롭게 대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가 선택한 것에 책임지기 위한 것도 있지만, 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도전이라고 생각하기에...
지금도 쓰러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면서, 더 나은 생활을 향해 한 발자국씩 나아가고 있다.

그렇다고 이혼한 분들이 잘못했다든가 편견이 있는 건 아니다.
남 모를 사정이 있었을 테고, 이혼을 선택하기 까지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고 그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우연한 기회로 혼인 경영에 대한 강좌를 들은적이 있다.
남녀思维方式的差异,감정 표달 방식, 서로 다른 原生家庭으로 자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성격 특징 그리고 대처하는 방법, 모순이 생겻을때 해결하는 방법 등...

9년 의무 교육처럼 결혼하기전에도 이런 혼인 경영에 대한 교육이 있다면,
좀더 심사숙고해서 결혼 상대를 찾거나 이혼율이 줄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유혹이 많은 사회, 외도도 이혼 사유의 큰 비중을 차지 한다.
외도를 현실도피라 생각한다. 婚内에서 부족한걸 밖에서 채우려고 하거나或是追求新鲜感.
무책임한건 사실인데 인간의 본능이기에...
모순을 처리하는 방법 또는 소통의 방법, 외도의 후과 등을 미리 알았더라면
그 본능을 자제하고 유혹을 뿌리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 딱 맞는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고, 아무 노력 없이 좋아지는 관계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미숙한 성인에서 완숙된 성인으로 서로를 성장시키게 하는 그런 사이가 가장 이상적인 부부인거 같다.
이런 부부는 혼인 경영에 노력을 하고, 이런 부부사이에서 아이는 안정감을 느끼고 밝은 성격, 사랑이 충만한 아이로 자라날것이다.

이혼이 점점 많아지는 사회, 안타까움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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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맨K (♡.154.♡.86) - 2021/11/24 14:17:52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이글은 추천을 안할수가 없네요 ㅎㅎ

봄냉이 (♡.211.♡.166) - 2021/11/24 15:23:23

미혼인 분들이 이글 보고 恐婚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은 했는데..
결혼생활 풍파는 존재하지만,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키우는 과정도 충분히 행복하다는걸 스노우맨님을 포함해 미혼인 분들에게 알리고 싶네요 ㅋㅋ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인연 만나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가시길바랍니다~

나비청이 (♡.11.♡.209) - 2021/11/24 14:28:35

이긴글을 끝까지 다 읽다니
일단 추천은 햇습니다 댓글은 나중에 또 들리는걸로 ~ㅎㅎ

봄냉이 (♡.211.♡.166) - 2021/11/24 15:25:04

글이 너무 길었죠 ㅋㅋ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추천도 감사하구요^^

눈부신해님 (♡.104.♡.84) - 2021/11/24 19:12:19

재혼할 용기가 있다면 차라리 지금 혼인을 잘 경영해 나가고 싶다
이 한마디 사색의 여운을 남기게 하네요 .
추천 !

봄냉이 (♡.211.♡.166) - 2021/11/25 12:01:11

위기를 기회라고 생각하니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ㅋㅋ 점심 식사 맛있게 드세요~

라이라크7 (♡.100.♡.188) - 2021/11/24 23:11:31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고 사는 방식이 틀려서
사람 사는데 옳고 그르다는 없는 같아요.

저 개인적 생각도 웬만하면
한번 맺은 부부 인연은 유지하고자 하는 쪽이네요.

좋은 글 읽었고 추천합니다.

봄냉이 (♡.211.♡.166) - 2021/11/25 12:03:22

네 그렇죠, 人生没有对错,只有选择~ 추천 감사해요~

람쥐야 (♡.175.♡.103) - 2021/11/24 23:50:18

婚内부족한거 밖에서 채우거나 最求新鲜感에 무책임으로 이혼하는 가정이 꽤 만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소통 경영 互相螺旋形成长이 안되는것이 먼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들 문제의 근본에는 관심없고 外遇라는 결과에만 평가하는것 같습니다.
지금의 혼인을 잘 경영해나가고 싶은 마음을 혼자만 하고 있는건 인생낭비라고 생각함,

봄냉이 (♡.211.♡.166) - 2021/11/25 12:08:10

그래서 결혼전에 남자든 여자든 교육받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람쥐야 (♡.175.♡.103) - 2021/11/26 15:21:57

맞는 말습입니다... 정때 공감...

xiaohuazhu16 (♡.39.♡.169) - 2021/11/25 07:01:22

가정이란 ....서로가 조심스레 가꾸어가는것이라는 생각이 더네요....
암튼 무엇이든 다 고비가 있는 같아요

봄냉이 (♡.211.♡.166) - 2021/11/25 12:16:17

네 맞아요~ 결혼은 쉽지만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란 노력이 필요하죠

꼬래춤 (♡.172.♡.121) - 2021/11/25 09:18:27

힘드시죠?
힘내여~^^
맘이 많이 복잡하고 생각이 많은것 같네요.
혼자서 넘 많은걸 짊어지지 않으려해도 괜찮겟죵?

한고비 잘 넘겨 화목한 가정으로 되돌릴수 잇엇으면 좋겟네요.
남편분이랑 함께 노력을 해요.
혼자서만 노력하는건 무의미일거에요.
가능하면 혼인상담도 받아보시고요.

다 해봐도 않될땐 손을 놓는것도 괜찮아요.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나를 위해 살아야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건강에 해롭고
만병은 스트레스에서 오는것같아요.
최소 건강해야 그 누구한테도 패를 끼치진 않죠.

이혼은 애들한테 큰 상처를 가져오겟지만
애들이 제일 원하는건 <엄마의 웃음>인 경우가 많아요.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후회하는 일이 딱 2가지가 잇어요.
그중 하나가 혼전에 혼인경영에대해 암것도 배우지 않은것이에요. 결혼이란것을 넘 쉽게 봣죠.어떤 배우자를 만나냐에 따라 인생이 넘 많이 달라진다는것을 뒤늦게야 알앗어요.
이혼후에야 혼인경영에 대한 책도 보고 친구들 사는 모습도 관찰하고..반성도 하고 더 좋은 내가 되길위해 노력하고 잇어요.
제가 만약 이혼을 하지 않앗다면 여전히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상대.부모님의 자랑스러운 딸로 생활하고 잇엇을거에요.남 보기엔 행복해보이겟죠... 하지만 저는 타인의 시선보다 저의 내심세계를 훨씬 중요히 여기기에 제가 원하는 삶이 어떤것인지 잘 알기에 이혼을 선택햇어요.그리고 지금 생각해도 이혼을 참 잘햇다는 생각이 들어요.즉 及时止损.
사람들이 말로는 요즘세대 이혼은 흔한 일이고 흠도 아니라 하지만 맘속으로는 여전히 歧视하고
편견을 가지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그러므로 타인의 시선이랑 입담에 그러려니 하고 넘길수 없거나 혼자서 애키울 자신이 없으면 절대 이혼을 하지 말아야죠. 더 힘들어질수도 잇으니깐요.저같은 경우는 이혼 할때는 재혼할 생각 전혀 하지 않앗어요. 그냥 남자들이 다 싫엇어요. 그러나 이젠 상처도 아물고 삶의 여유도 생기고 하니 여로모로 괜찮은 남자가 잇으면 다시 새가정을 꾸리고 싶은 맘이 생긴거에요.맘에 쏙 드는 남자를 만나지 못할시에는 혼자 사는것도 좋고요~

나중에 님이 올린<우린 이렇게 한고비를 넘겻어요> 이런 글을 볼수 잇엇으면 좋겟네요^^
화이팅!
(댓글치고 많이 길어졋네요.헤잉~~)

꼬래춤 (♡.172.♡.121) - 2021/11/25 09:47:36

저도 애가 从小单亲家庭长大的孩子이런 꼬리표가 달린것에 대해 맘이 젤 아파요!
저보고는 이혼녀라느니.그러니까 이혼을 햇지등.아무런 소리를 들어도 전혀 신경쓰이지 않아요.남이사 어떻게 살든... 이런 마인드죵.
애한테도 대수롭지 않게 말하니까 애도 잘 받아드리는것 같아요. 세상엔 엄마랑 사는 애도 잇고.아빠랑 사는 애도 잇고.엄마 아빠랑 함께사는 애도 잇고.할머니 할아버지랑 사는 애도 잇고.고아원같은데서 사는 애도 잇고~ 서로 생활하는방식이 다 다르다고!그러니 누구랑 살든 보고 싶으면 언제든 만나러 가면 되고 좋아하는것 하면서. 좋은데 많이 다니면서 살면 된다고.다만 무엇을 하든 노력을 해야 된다고.
암튼 현재까진 애를 넘 잘 키웟다는 소리 많이 듣엇어요.앞으로는 어떻게 될줄 몰르겟지만요.ㅎ

봄냉이 (♡.211.♡.166) - 2021/11/25 11:57:49

제가 보는 꼬래춤님은 당당하고 멋진 여성입니다.

저는 글 올릴 때 많은 고민을 합니다. 내가 올린 글이 혹시 다른 사람한테 안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지 하고.
댓글을 통해 한 번 더 말하고 싶은 것은,
각자 처하고 있는 처지와 입장이 다른 만큼 선택 결과도 누가 맞는지 틀린지, 누가 잘했는지 못한건지 판단을 할 수가 없습니다.
不要用别人的路标来确定自己的方向,那只会让你迷失。

인생의 갈림길에서 어느 길을 선택해야 모를 때는 往自己心里感到踏实的地方走就不会错。
그래서 저는 꼬래춤님도 많은 고민과 갈등을 끝에 나 자신을 위해 용감한 선택을 한 것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아쉬움은 남아 있습니다.
아쉬운 걸 생각하는 거보다 내가 선택한 것에 더 집중하고 더 잘 되가는 방향으로 노력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도박, 폭행 이런 문제가 아니고 이혼이 혼인 유지 하는거 보다는 风险이 더 크다 생각해서
위기를 기회라 생각하고 내가 선택한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겁니다.

저와 남편도 각자 처한 위치에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충돌도 생기는데 서로 磨合해 나가고 있습니다.

꼬래춤님도 이혼하고 많은 걸 깨닫고 지혜로워 진 만큼, 저도 守婚을 하면서 예전에 몰랐던 부분을 깨닫고
잘 못된 부분은 더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면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과정은 힘드나 더 성숙되어간다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꼬래춤님이 이혼을 선택 한것에 후회 없는 만큼, 저도 저의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

从小单亲家庭长大的孩子이런 꼬리표는 제가 두려워하는 거지만,
꼬래춤님은 이 때문에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거나 마음이 불편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지금도 잘 크고 있는데 뭐가 걱정이겠습니까.
你太在意的话,无意识中孩子也会感受到的, 지금 사회 이혼이 흔한 만큼 너무 신경 안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꼬래춤님도 저도 각자 선택한 것에 지금 처럼만 노력해 가요~
멀지 않아 <우린 이렇게 한고비를 넘겻어요> 라는 주제로 멋진 글 올리게 되는 날이 올껍니다 ㅋㅋ

끝으로 지금도 충분히 멋있고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꼬래춤님은
님이 꿈꿔왔던 행복한 가정 꼭 이루 실꺼라 믿습니다. 당신의 행복으로 향하는 길에 응원합니다!

꼬래춤 (♡.172.♡.121) - 2021/11/25 23:38:34

자신의 선택에 최선을 다하는것이 현명한거죠~
봄님도 충분히 잘하고 잇는것 같아요.

그리고 부부일엔 제3자가 말할 권리가 없겟죠.
당사자들만 알겟죠.
저도 폭력,도박,외도 같은건 없엇요.

살다보면 이놈저놈 다 같다하지만...
같을리가 없죠..
어느정도 맞는 사람을 만나야
서로 맞춰가면서 살아가는거죠.

봄냉이님의 守婚성공의 글을 기대하면서
저도 再婚성공의 글을 올리는 날이 오도록 노력할게요~

효담은 (♡.235.♡.2) - 2021/11/25 12:55:5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봄냉이 (♡.211.♡.166) - 2021/11/25 13:05:53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이파이 (♡.217.♡.122) - 2021/11/25 16:11:27

추천에 인색한데 이 글은 추천을 안할수가 없네요
깊은 사색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게 하는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면서도 묵직한 글
단숨에 잘 읽고 갑니다
후속편도 조용히 기대해 볼께요

봄냉이 (♡.211.♡.166) - 2021/11/29 15:08:17

그때 그 심정에 따라 쓴 글인데 이렇게 칭찬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좋은 내용의 후속편을 쓸 수 있도록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mini1999 (♡.99.♡.103) - 2021/11/25 18:12:53

봄냉이님 글을 읽으면서 참 현명한분임이 느껴져요 ~ 그 어떤 위기도 지혜롭게 이겨나가길 바래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봄냉이 (♡.211.♡.166) - 2021/11/29 15:20:57

평범한 일상에서 생활의 지혜를 하나하나 터득하면서 현명하고도 여우같은 여자가 되기 위해
매일같이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현명함과는 거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ㅋㅋ
칭찬에 힘입어 더 분투해야 겠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배꽃 (♡.61.♡.55) - 2021/11/25 19:06:28

좋은 글 살며시 추천하고 감니다.

봄냉이 (♡.211.♡.166) - 2021/11/29 15:31:03

살며시 다녀가셨네요~
배꽃언니의 글을 오랫동안 못본거 같아요
세월에서 묻어다온 지혜를 글을 통해 후배들에게 전수해 주세요ㅋㅋ 좋은 글 기대해보겠습니다^^

펠리스 (♡.112.♡.4) - 2021/11/25 19:22:14

정말 공감가는 말이네요 ~~
추천 안드릴수가 없네요 ~
이순간에도 이혼과 守婚 가릴길에 흔들리는 사람들 한번 더 생각을 갖게 하네요 ~~

봄냉이 (♡.211.♡.166) - 2021/11/29 15:35:36

님 말씀대로 저의 글을 통해 누군가에게 인생의 갈림길에서 도움이 되고,
조금 더 침착해졌다면 저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쁜 일입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helly925 (♡.166.♡.143) - 2021/11/27 15:50:55

남편과 아내가 각자 자신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게 맞자고 봅니다. 저자의 감명깊은 글에 짠을 수백개 보내면서

봄냉이 (♡.211.♡.166) - 2021/11/29 15:40:52

各就各位, 不缺位、不越位、不错位 가정에 있어 참 중요한거죠~
수백개의 짠 잘 받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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