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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현재2020 | 2021.11.28 18:00:11 댓글: 2 조회: 1716 추천: 5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328186
우울증의 본질은 무력감이다. 자신 혹은 이 세상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한 표현이기도 하다. 그래서 맘의 질병이라고도 한다.

이런 무력감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틀린 평가 체제나 틀린 시스템(평가 제체 혹은 3관 )을 추구할때 발생하게 된다.

혹은 흡수한 내용물들이 많은데 수출한 내용이 변화 없거나 적어 지거나 하면 우울증이 심해져간다.

예를 들면 펀드 매니저의 능력을 평가하는것이 수익율 ,샤프비율, 최대 손해 등이다. 이런 평가 시스템의 결과 일부 사람들은 견디지 못하고 자살까지도 한다.

초중에서 고중으로 진급후에도 특별히 심하다. 환경의 바꿈으로 학생의 학습 능력 사고 행동 방식 등등 바꾸어야 하는데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게 되면 학생들은 방황하기 시작한다. 노력은 하는데 결과가 좋지 않고 현재 환경에 대해 어떻게 대응 할지 모르고 성적표는 계속 자신을 부정하여 버리고 ..., 이러면서 자신감이 떨어지고 결국 우울증이 걸리기 시작한다.

60-70사업가들도 가끔 있다. 최근 10년간 어떤 방식으로 시도를 하여도 돈이 잘 모아 지지 않는다. 투자하는것은 그대로 물거품이 되거나 손해를 보고 .. 그러면서 우울증이 오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피면 하여야 하는가?

먼저 환경을 정확히 분석하여야 한다. 그리고 그기에 관한 대책이 있어야 하고...., 만약 환경이 틀리면 떠나거나 그기에 대응 된 방식을 선택하고...,

예를 들면 한국이나 일본은 조직 문화이다. 이런 封闭系统 자체가 焦虑과 우울증을 유발한다. 그러니 그들의 문화에는 퇴근 후 술을 마이면서 스트레스 푸는것이다. 도파민으로 焦虑를 헷징 하면서 심신건강을 되찾는다. 만약 스트레스가 완전 헷징이 않되면 2,3차까지 가거나 섹스까지 가면서 안정을 찾는다.

도박, 독품, 섹스,술, 담배, 폭식, 운동 등 다양한 도파민 생산 방식이 있다. 우울증 치료에는 좋지만 중독성이 강하고 일부는 부작용이 큰것도 문제다. 때문에 정확히 인식하고 적당히 조절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한다.

이것은 환경을 바꿀수 없거나 자신을 바꿀수 없을때 하는 피동적인 방법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 답게 사는것이다. 이러자면 아주 강한 경제력과 현명한 사람이여야 된다, 물질적인 압력이 없으면 굳이 남이 원하는 일만 할 필요가 없기에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고 현명하기에 자기가 뭘 원하는지 알고 있으니 굳이 남과 비교 하면서 고통스러워하지 않고 자기의 공간에서 여유롭게 생활을 한다. 이것이 가장 정확한데 대붑분 사람들은 이것을 실현하기가 너무나도 어렵다.

나도 여러모로 시도끝에 우울증을 방지하는 괜찮은 습관을 정리하여 보았다.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1. 운동 견지,
자기가 하기 좋와 하는 운동, 매번 운동 후 스트레스 해소 정도 체크, 그기에 따라 운동량 조절.

2. 주기적으로 뜻깊은 일 하기
행복은 남이 주는것이 아니라 자기절로 만들어 가니간, 매달 한번씩 뜻깊은 일을 하면서 만족감을 실현

3. 달콤한 음식(맛잇는 음식)
적당한 량의 단 음식은 힘들 때만 ...., 예를 들면 쵸코, 케익,

4. 토크
친한 사람과 맘속 고민 털면서 정서적 안정 취득.

5. 임무 완성
해바라기 까거나, 작은 임무 완성 등으로 대뇌에 만족감을 전달.

6. 애호
자기가 좋와 하는 일 하기

7. 스위치
너무 고통스러우면 영혼의 스위치 끄기, 집안 청소, 화분 정리 등 대뇌를 거치지 않는 일 혹은 자는것




추천 (5) 선물 (0명)
IP: ♡.87.♡.70
잘먹구살자 (♡.104.♡.204) - 2021/11/28 21:40:32

매번보지만 내용들이 참 좋습니다

현재2020 (♡.85.♡.182) - 2021/11/29 12:29:25

이전에 누군가가 그러더라구요.

글은 될수록 남한테 도움이 되게끔 하는 목적으로 써라고

그렇지 않으면 남의 시간을 도둑질하는것이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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