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 지인과 교류 할때 공감 되는 말은 40살이 되여야 정확한 결혼이 뭔지를 안다는것이다. 그때 결혼을 하면 진정으로 자기한테 맞는 결혼을 할수 있다는것이다 . 여기서 40살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에 대응된 시행 착오를 격거나 정확한 교육을 받아야 정답을 안다는데 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모를때(젊을때) 용기가 나서 결혼 할수가 있단다. 무식할수록 용감하고 유식할수록 우유부단하니,깨달으면 명확하고 간단하고....,

근데 타조가 머릴 땅속에 파뭇는다고 위기가 오지 않는것이 아니다. 아니 더 큰 위기가 올수가 있다. 예를 들면 도박군이나 독품등에 손을 댄 사람과 시작 하면 시작 자체부터 겜 오버이다.

때문에 결국은 많이 알아가고 배워야 한다. 그래야 마찰이 적고 상처를 적게 받고 좋은 혼인을 유지 할수가 있다. 아는것이 많을스록 선택이 어려워지는것은 정답이다. 마치 투자를 하면서 대부분 시간은 관찰이고 손을 쓸 때는 극히 드물다. 왜냐면 진리과 아름다움은 항상 소수이니간. 자기한테도 맞고 대방도 맞기는 확율상 아주 낮으니....

돈이 중요하냐? 감정이 중요하냐가지고 분쟁도 많다. 참 기술분석이 정답이냐 기본면이 정답이냐처럼 무의미한 분쟁이다.

돈은 하드웨어이고 감정은 소프트웨어이다. 핸도폰(컴)이 낮은 버전일수록 속도도 느리고 좋은 앱을 깔수가 없다. 버전이 높을수록 좋은 앱 빠른 속도때문에 하고 싶은 재밋는 일이 많다. 돈은 방향성이 없기에 행복과 관계없고 그저 문턱이다. 또 행복과 좋은 감정은 삼관과 관계되기에 돈을 가지고 만들어낸 내용물이다. 둘다 중요하다.

혼인은 아주 복잡하고 큰 프로젝트이다. 자기의 핸드폰(인생)에 어떤 앱을 깔고 어떻게 운영 하는가가 아주 중요하다. 애(언제 출산, 어떤 교육)에 대해서, 소비관에 대해서, 재태크에 관하여, 어떤 행복을 만들가, 부모 공양....,

애 있는 돌싱들이 재혼이 어렵고 주위의 지지를 받기 어려운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애가 성인이 되기까지 감정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지출 뿐이다. 즉 负重前行을 하여야 한다. 부모님 시대는 물질적으로 여유롭지 않으니 압력을 카버 못하고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 온 사례들을 많이 보았으니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이다. 감정적으로는 정확히 정의를 내리지 못하면 쉽게 편가르기 사고를 하기 쉽다. 자신의 노력(지출) 이 의미(보수)가 있게 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왜 남의 자식을 키워야 하는지...., 돌고 도는게 인생이라고 이떤 부분에서는 희생이 되면 다른 부분에서는 더 많은 보상을 받으면서 평형을 유지 하여야 한다.

혼인은 좋기는 35살전에 하는게 좋은것 같다. 남자들은 보통 2:8구조라 좋은 남자들은 보통 35살전 다 결혼한다. 친구 사귀기 보면 35살에 아직도 미혼 남에 요구하는것을 보면 게다가 조건을 왕창 다는것을 보면 좀 아닌듯 싶다. 여자들은 분포상 평균적이다. 중상급 여성들은 우수한 남자를 찾으려고 하지만 우수한 남자들은 굳이 우수한 여자를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게다가 분포상 2:8이다보니 여자들의 눈에 들어오는 남자들은 사실상 아주 적다. 더욱 심한것은 남자들은 혼인에서 단일성적인 표준이고 여자들은 다양한 표준이다. 아마 이런 이유때문에 남자들은 싱글이 적고 여자들은 싱글이 많은것이 아닐가 싶다.

혼인은 성숙(아는 사람)된 사람과 하면 행복도가 높고 상처가 적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