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급히 하는 결혼...,

배고플때 마트 가서 쇼핑 하면 진정으로 자신이 필요한 물건을
살수가 없다. 무의미한것들에 끌려 억수로 많이 산다. 근데 자
신한테 적합한것은 사실 아주 적은데 말이다. 나머지는 결국
다 버리고 낭비(시간),도리여 자기한테 필요한 사람 만날 기회
상실

2. 힘들어서 하는 결혼 일종 도피

경제적 부담 때문에, 혼자 애를 키우는것이 힘들어서 하는 결혼
이건 자신의 부채(부담)를 대방한테 떠넘기겠다는 생각, 혼인
은 두사람일인것만큼 행복도 2배로 될수 있지만 부채도 두배로
될수 있다. 시간, 물질, 정력 등이 여유롭지 못하면 서로 대방을
배려하고 분담할 여유가 없어 결국 부채가 배로 된다. 더 힘들
고...,

3. 삼관이 다른 혼인

분포는 다를수 잇지만 삼관은 같아야 대화가 된다. 그렇지 않으
면 소귀에 경 읽기, 같이 있는 동안 모순이 아주 많을것인데 대
화가 않되면 충돌을 소화하기 어렵고.....

4. 믿음과 사랑이 없는 혼인

집이란 이 세상에서 유일한 쉼터이고 피난처인데 믿음과 사랑도
없으면 빈 껍데기 일부 중년부부가 왜 화장실과 차에서 혼자 있
기 더 좋와 하는지도 이런데서 나타나지 않을가 한다.

5. 파트너식 혼인

이익관계만 있으면 이익관계로 끝나니 결국 오래 가기 어렵다. 그래
서 결국 졸혼이란 개념이 나오게 되는거고....,, 옥신각신하고 玩心
计하고 ...참 직장인지 가정인지 헷갈리게...

6. 비굴한 혼인

아무리 소중한 사람(혼인)이라도 비굴하여 지지까지는 말자. 이는
대방이 당신을 존중하지 않거나 아님 자신의 인생이 비참해지니
그럼 삶의 가치가 무엇인가. 혼인의 정석중 하나는 자기답게 사는
게 아닐가 한다.,이것은 가족도 아니다.


인간 세상은 사실 상 사람들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 허무（虚无）한 공간이다.

믿으면 있는 거고 믿지 않으면 없는 거고,

그래서 어떤 사람 한테는 이 세상이 천당보다도 좋고 어떤 사람한테는
이 인간 세상이 지옥 보다도 더 지옥이다.

혼인도 마찬가지 아닐가 생각한다.

자신의 쉼터인것만큼 최선을 다해 아름답게 만들면 행복한 공간이 형
성되고 자신이 쉽게 덤벼들고 신중하지 않으면 지옥이 되는거고..,

아름다운것을 가지려면 최선을 다하지 않고는 가질수 없다.
특히 사람의 맘

마지막으로 무식하지 말자. 무식할수록 상처 받을 확율이 크고, 감당이
않될터이니..., 인간의 맘은 취약해서 타격 받기 좋와하는 사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