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할것도 쌧소

水往低处流人往高处走

한국에 70만명이 간거
잘된 일이라고 봅니다
가신 분들 거기에서 영주권이거나
귀화하는걸 추천함다

상해 이번 봉쇄를 겪으면서 느낀게
돈이 있어야하고 언제든지 외국으로
뜰수있는 장기비자가 있어야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고향은 돌아못가는 곳이기에 더 애틋한 법이라오
시대의 흐름에 몸을 맡깁시다!

국적으 넘긴사람들은 본인의선택이니 뭐그냥 가서 잘살길
바라고 우리가 간섭할일이 아니지만 그외 고정일자리없이 하루살이식으로 사는것들이 문제죠, 이제 나이들어서 한국에 청춘바치고 열정바치고 번거없이 중국들어와 이게마깡채쿠 저게마캉채쿠 하메 사회적문제 이르키면 나라에부담이죠.

한국에 70만명중 많은 사람은 호구가 중국에 잇으므로 170만명에 포함됏을겁니다.

중국이 기회많으면 한국갈 일도 업겟고
연변이 기회만으면 국내 기타 도시로 갈 일도 없겟고
다 살기 위해서 하는 짓거리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수도 ㅎㅎ
그리고 자식의 미래는 국가 지역과 전혀 관계없습니다 주로 부모의 행동과 마인드와 관련되져 ㅋ

우리 고향은 농촌인데 땅이 너무 좋아서 물도 많고 홍수도 없고 벼농사가 진짜 잘되는데 모두들 한국가서...정부에서 논밭을 가져다가 집단식으로 농사를 지어요...원래 한족들이 너무 많이 들어온거 다 쫓아내고...아님 아예 한족들 천지가 되는거지요.후에 젊은이들 한 30-40대 5-6명이 돌아오더니 농사를 짓는데 매인당 10~20헥타르 농사지으니 오히려 한국에서 일하기만 더 좋고...갸네 저절로 수영장 만들고 잔디 심고..운동장도 만들고...낚시터 만들고 사과나무 배나무 각종 꽃나무도 심고 자갈들을 실어다가 강물을 조금 깨끗한걸 이어다가 시냇물도 만들고 ...민박집도 하고...웃기는게 돈도 많이 된다는거예요...한국에서 노가다를 할거면 몇이서 모아서 중국으로 돌아와서 농사를 하는셈 치고 이렇게 하면 좋아요...

이전에 농촌에서 일년 농사질 해봐야 4000원정도 벌어서 그 아픈 기억이 있어서 돌아오지 않는데...기실 지금 농촌에는 논물관리와 농약을 치는것외에 모두 기계를 빌려서 하는데...아무리 못해도 한달에 1만원은 벌수 있어요...일년치고 일을 하는 날이 적어요...종자도 사오고,,,밭갈이도 수선도 모두 기계로 해주는 사람들이 있고..마지막에 수확과 탈곡도 손 하나 까닥하지 않고...중간에 논물보고 농약치고 그건 자기가 해야 하는거지여...그런데 요즘은 농약도 드론으로 치는 회사가 있어서 하루 농약치는거 30분이면 다 쳐버려요...얼마나 빨리 친다고...논물 보는거 그런거야 해야지..그거까지 남한테 맡긴다면 농사를 하지 말아야지.ㅋㅋㅋ

그런데 얘네들이 자가용을 사는데 ...그래도 혼다정도는 사야지.하던데...내 생각엔 여럿이 모여서 한대 사면 되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