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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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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마음 |
2022-12-19 |
1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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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2Beat |
2022-12-19 |
0 |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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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2022-12-18 |
2 |
1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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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2Beat |
2022-12-18 |
0 |
1060 |
|
29989 [30대 공감] 마인드 차이와 중요성 |
Hard2Beat |
2022-12-16 |
0 |
840 |
감사마음 |
2022-12-12 |
3 |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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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2022-12-11 |
0 |
1044 |
|
루비러브 |
2022-12-09 |
2 |
2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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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마음 |
2022-12-03 |
0 |
1653 |
|
유리벽 |
2022-11-28 |
0 |
1248 |
|
감사마음 |
2022-11-21 |
0 |
2133 |
|
29982 [40대 공감] 평범하면서 위대하게 |
현재2020 |
2022-11-20 |
3 |
1555 |
29981 [30대 공감] 심술인가 현실인가 |
2022-11-18 |
0 |
1203 |
|
뉘썬2 |
2022-11-14 |
0 |
2125 |
|
감사마음 |
2022-11-12 |
0 |
2223 |
|
에이스물류ACE |
2022-11-11 |
3 |
1366 |
|
감사마음 |
2022-11-10 |
0 |
2304 |
|
헤이디즈 |
2022-11-10 |
2 |
1771 |
|
핑크뮬리 |
2022-11-09 |
3 |
1370 |
|
닭잡는아바이 |
2022-11-08 |
0 |
1679 |
|
감사마음 |
2022-11-08 |
3 |
2276 |
|
현재2020 |
2022-11-06 |
3 |
1266 |
|
미소8 |
2022-11-06 |
13 |
2242 |
|
현재2020 |
2022-10-30 |
3 |
1816 |
|
유리벽 |
2022-10-26 |
0 |
1525 |
|
29968 [40대 공감] 아빠와 아버지의 차이점 |
딩그르르 |
2022-10-23 |
0 |
1488 |
흐르는강물처럼 |
2022-10-21 |
6 |
1354 |
어렷을때 엄마랑 아빠가 절구에 고추가루 뽀으면서 마스크가 빨갛게 물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고추잎으로 장졸임 해먹었던 기억도 나구요.
외지에 오래 살다고니 고추가루를 포함해 모든 음식은 고향에께 최고인거 같습니다.
고향이 그리운 순간이였습니다~ 하시는 물류사업 대박 나세욤^^
감사합니다
봄냉이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기 바랍니다
옛날 시골터밭에서 따 먹던 고추는 아삭하고 적당히 매우면서 그렇게 맛잇엇는데..옥수수 삶을때도 된장넣고 고추랑 가지랑 같이 쪄서 먹으면 그것또한 별미엿죠..그런 맛잇는 고추는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두 못 먹어보앗어요..님 말처럼 우리 조상님들이 조선에서 건너올때 가져온 고추씨가 아니엿을가요?
이전에 우리들이 먹었던 고추가 정말로 맛이 좋았습니다. 외지에 나온후로는 그런 고추를 보지 못한것 같아요.
로즈박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기 바랍니다.
이고추가루가 딱 집에서 나오는 고추가루 색깔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고춧가루는 색깔은 이쁘지만 ㅎㅎ
잘 모르겠어요.버섯도 보이네요 솔버섯인것 같은데 볶아먹은면 엄청 맜있는데 ㅎㅎ친정이 농촌이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