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부터 사회보험에 참가하면
60세 퇴직때 의료보험 30년 완료되죠
양로금도 매년 5~6℅ㅇ 오르는거 같아요 .
하지만 이돈에 의지해 생활하기는 어렵죠
그래서 젊어서 노후자금을 푼푼히 준비해야겠어요

양로보험은 재직일때 낸것 만큼 나중은 받으니까 최소 미찌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의료보험은 병원놀음 자주 하는 사람일수록 혜택을 많이 받는것 같아요. 지난달 한쪽눈에 다래끼 나서 안과병원 다녀왔는데 꽈호하고 병보고 약떼는 비용은 의료보험카드 안에 돈을 긁고, 비용명세서에서 일부분은 보충의료보험으로 환급받았어요. 요즘 정규적인 직장은 5대보험에 보충의료보험(상업보험)을 추가로 들어줍니다. 북경을 예로 들면, 병볼때 의료보험과 보충의료보험을 적용하면 자기돈은 거이 안쓰고 보충의료로 보험처리 하면 환급까지 받아요. 사회보험에서 다른보험은 아직 직접 경험하지 못해서 잘 모르겠는데, 사회보험 자체가 이득이 되면 됐지 미찌지는 않는것 같아요.

양로보험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거는 의료보험이예요. 나이가 들수록 병이 생기는거는 누구도 막지를 못해요. 병이 생겼을때
문진이나 입원이나 돈이 엄청 많이 들어가요. 보험이 없으면 100% 그당시 통돈을 내야 해요. 그러기때문에 의료보험은 꼭 들어야 해요. 양로보험도 마찬가지 도리예요. 사실상 본인의 돈을 저축했다가 나중에 꺼내 쓰는거와 같은 도리예요. 다른점은 은행은 리자로 계산해주고 사회보험은 본인이 낸 금액을 바탕으로 그당시 물가를 반영해서 달마다 돌려주는거에요. 길게 살면 본인이 낸것보다 더 받는거지요.
그러나 우리가 젊었을때 수입이 있을때는 보통 늙어서 양로문제를 고려 안하는 분도 많지요. 님처럼 사회보험을 60% 내서 늙어서 받는 양로금이 너무 적다고 생각해서지요. 하지만 그 보험을 안낸다고 해서 그 돈이 남아지지 않는게 문제지요. 나이가 들수록 일해서 돈벌수 있는 가능성은 적어지고 병은 자주 생기고 하는 경우 다음 얼마라도 양로금이 나오면 채소값정도는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지금처럼 점점 퇴직년령이 늦어지고 있는 경우 사회보험을 내는게 과연 합리할지? 생각해 봐야 될거 같아요.
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금액이 많아지고 나중에 얼마나 타쓰게 될지...
의료보험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월마다 내는 사회보험을 안낸다면 일년에 한번씩 내는 의료보험을 내는것도 좋아요.

양로금은 기초양로금과 개인양로금을 합쳐서 주는데 개인양로금이 바닥나도 지속적으로 준다고 하네요...보통 12년정도 지나면 개인 장부쪽 것은 바닥나지만 그래도 그 수준으로 준다고 하네요...의료보험은 당연히 내야죠...그게 없으면 나이 들면 힘들어요.
여러모로 따져보니 살다 보면 집은 자식 들한테 넘겨 준다 치고 하나도 안 남기면 머라 욕 먹겟지요?! 그럼 돈을 조금 저금해야 하겠네요...70세까지는 건강을 챙기면서 손에 잡히는 일을 한다 치고 70~80까지는 건강하다 치고...80부터 문제네...아, 진짜 80부터는 문제도 아니지요...ㅎㅎㅎ...세월에 맡기면 되니까.

저는 직장이 없는 관계로 개인적으로 灵活就业로 사회보험도 내고 또 개인적인 商业养老保险도 내고 있는데 저만의 생각이지만 보험은 가성비를 따지면서 내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理财개념이 아닌 정서적안정감에 대한 투자라고나 할가요.

경제적 활동을 그만두고 모아놓은 돈을 쪽쪽 빼쓰라면 스트레스호르몬이 장난 아니게 분비될거 같아요.아무리 많은 돈을 적금해놓고 있을지라도.
반면 보험으로 달마다 따박따박 나오는 돈들은 그게 얼마가 됐든간에 엔돌핀이 막구마구 뿜어져 나올거 같다는 .
여유가 되면 여기저기에서 나오는 돈들을 여러갈래로 많이 만들어 놓으면 좋아요.투자대비 수익은 형편없을지는 몰라도 마음은 편하죠머.

나이 먹을수록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는 일은 될수록 적게 만들면서 행복한 마음부자로 사는게 최고죠.

상해는 나중에 퇴직금도 동북보다
훨씬 높습니다.
양로보험도 일종의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政府给的政策尽量不要错过，额外趁年轻时多买几个商业保险，起码老年生活有基础保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