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때까지 보물산인가 하여 열심히 달려가보면 허상이고..., 하냥 원자리 걸음.

후에 한 귀인을 만낫는데 그 분이 말하길 노력은 누구나 다 하는것이고 그 먼저 중요한것이 옳고 그름에 대한 식별능력에 관한 기초 지식이 필요 하다고..., 이는 책에나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것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알아가는데 기나긴 시간이 걸린다고
산은 올라가봐야 보물산인지 아는것이 아니라 올라가기전에 알아야 한다고 틀린 방향의 노력은 일종 낭비

“我执”는 인간의 대부분 고통 래원, 이것을 버리는 순간 “立地成佛”의 경지에 오르게 됨, 그러면 "내가 있는 곳이 곧 천당이요", 하루하루가 행복하게 열심히 살고 싶고 즐겁고 주위의 일이나 사람이 주는 부정적인 영향이 그리 신경을 쓰고도 싶지 않고

성인의 세계는 쉬움이라고 없다고 하지만 하루의 그 어느 순간만큼은 자신을 행복하고 즐겁게 할수는 있잖아요. 그럼 되는거 아닐가요? 고통스럽다고 슬프다고 해결이 되는 일은 하나도 없으니 부채인 이상 그런 감정에 빠질 필요는 없고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한것 같어 도움이 되였으면 하여 적어 봅니다.

뉘썬2 (♡.102.♡.91) - 2023/01/08 21:57:08

어렷을때 눈을 좋아햇던것은 순수한 동심에서엿고 나이 먹을
수록 사람은 현실적으로 변해가지만 나는 운전안해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눈이좋은데 여기는 충청도라 눈이 안쌓여요.

행복은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에 달려잇대요.반이 채워져잇는
병을 보는 사람과 반이 비워져잇는 병을 보는 사람은 행복의
차이가 잇대요.

지금까지 무모하게 살아왓더라도 결국 자신의 꿈을위해 자기
답게 살아온거니까 앞으로도 블타님한테 행복하게 웃는날이
더 많앗음 좋겟어요.

고마워요. .

글쓰는 재주있네요 ~~고향함박눈그리워요 .. 강에가서 썰매타고 산에서 삽으로 미끄럼질하면 꺄르륵하던시절 ㅠㅠㅠ

마음을 비우면 행복이 보인대요..ㅎㅎ별거 아닌것에서 행복을 찾는거 보면 어딘가 외로운 면이 보이는거 같애요..어느 글에서 보앗는데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고 웃어서 행복하대요..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