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2009-10-13 |
0 |
76374 |
|
말가죽인생 |
2023-05-14 |
7 |
1315 |
|
똥도도리 |
2023-05-05 |
6 |
1479 |
|
 |
2023-04-30 |
0 |
1377 |
|
가짜당나귀 |
2023-04-29 |
1 |
1971 |
|
plana |
2023-04-20 |
0 |
1527 |
|
헤이디즈 |
2023-04-18 |
0 |
1841 |
|
춘스춘스밤밤 |
2023-04-11 |
5 |
1499 |
|
춘스춘스밤밤 |
2023-04-11 |
5 |
1429 |
|
노톨당나귀 |
2023-04-11 |
1 |
2081 |
|
|
2023-04-09 |
5 |
1833 |
|
백세시대건강 |
2023-04-08 |
2 |
686 |
|
 |
2023-04-07 |
4 |
1291 |
|
|
2023-04-07 |
1 |
1067 |
|
당나귀띠띠 |
2023-04-01 |
1 |
1238 |
|
8호선 |
2023-03-31 |
6 |
1715 |
|
샬론 |
2023-03-23 |
0 |
1063 |
|
8호선 |
2023-03-20 |
2 |
1908 |
|
 뉘썬2 |
2023-03-19 |
0 |
1963 |
|
8호선 |
2023-03-18 |
0 |
1054 |
|
zhengping |
2023-03-18 |
1 |
1427 |
|
8호선 |
2023-03-14 |
4 |
1796 |
|
백세시대건강 |
2023-03-11 |
1 |
1185 |
|
8호선 |
2023-03-10 |
4 |
2117 |
|
샬론 |
2023-03-06 |
1 |
1309 |
|
|
2023-03-02 |
3 |
1872 |
|
백세시대건강 |
2023-02-27 |
10 |
1700 |
|
plana |
2023-02-25 |
0 |
1556 |
콘돔에 구멍을 낸다.. 드라마에서 본건데 도움이 되시길
에이—그건 넘 비렬해보이는데요 ㅎㅎ
안녕하세요.여러 대도시로 막힘없이 진출할때부터 이미 아드님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신거잖아요.
멋진 아드님두셔서 복받으셨네요.결혼이야 좀 늦으면 어때요? 본인 계획대로 차근차근 해나가는 모습이 멋져요.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 리플까지 달아주고 고마워요
이젠 슬슬 아들 눈치를 보게 되네요
대도시생활 10년하더니 우리를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보네요 우리말이 안 먹히네요
지금 腾讯회사같은 좋은 平台가 잇으니 능력 발휘도 잘하는것같은데 자기능력만 대단한줄 아는것같아요
대도시에 나가보면 富二代 官二代들 많고 경쟁적수도 많아 쉽지않은거같아요
그냥 지절로 알아서 잘 해낼거라고 믿어야죠
아들 선택이 바람직하다고 보오. 이재 몇살이라고 벌써부터 날개를 펼치기도 전에 결혼타령이요
그러게요 이게 세대차이여서 그런가바요
아들 나이 막 헤서 30살 여친은 29살이니 내가 자꾸 재촉하니 시끄러워하네요 자기가 알아서 다 하니 급해하지말라고요
도움은 못주더라도 간섭 적개하고 지켜보는게 버람직하겟죠 리플 고마워요
30살이면 아직 느긋하네요..요즘 친구들은 이룰거 다 이루어놓고 장가를 가더라구요..님의 아드님도 그런 야무진 계획인가봐요..우리세대들하고는 생각하는게 완전 틀리니까 그냥 지켜봐주는게 도와주는거 같애요...
우리 세대는 보통 20대에 결혼하고 애도 빨리 낳앗자나요 그러니 자꾸 급해나더라고요
우리처럼 2년좌우 연애하고 권태기 오기전에 후딱 결혼햇으면 하는데 ㅎㅎ
사업에서 성공한담에 고려하겟다는데 몇년이 걸릴지 자식운 부모는 이래저래 고민거리가 많네요
다들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것이지요! 아들 잘하고 있으니 건강하시고 장수만 생각하면 아들도움이라 생각합니다.
이젠 다 컷으니 지절로 알아서 하게 나둘려고요
내 건강만 챙기면서 보낼려고 해요
올해 경기가 안 좋아서 华为, 腾讯에서도 엄청 많이 裁员했습니다.사직서를 냈는데 회사에서 동의하지 않는다? 그건 아닌듯 싶습니다.요즘같은 때 대기업 직원 하나 구인하는데 몇백명,심지어 몇천명 지원하는게 실정입니다.
대기업은 능력이 딸리거나 나이 많고 하면 당연히 짤릴거에요
금년에 사직한다해서 상해근처집도 장식할려햇는데 사직이 안되니 명년에나 할려고요
작년과 금년에도 회사서 裁员당한사람 많대요
자기도 裁员당햇음하면서 이젠 경험 많이 쌓앗으니 자기절로 회사 꾸려 돈 벌려고 하고 잇네요
출근도 자유로 하고 잇더라고요 일주일에 한두번씩 가서 기술지도도 하고 잇는거 같아요
회사서 股份도 가지고 능력 인정받아 제자리에서 편하게 벌어먹어도 되는데 목표가 커서 자기회사를 운영해 목돈을 벌려는것같아요
지금 년봉이 40만좌우인데 혼자하면 100만 벌 욕심인거 같아요
그만큼 피타는 노력이 슴배여잇는거 같아요
우리 세대가 리해 못할 일들이 많아요
의의로 연봉이 별루 안많네요 ,능력이 되면 혼자하는걸로 추천 ㅋ
입사할때 연봉 더 높게 불러야하는데 하던데요
그래도 회사 복리도 좋고 뽀나스랑 괜찮게 나오는것같더라고요 이름난 회사니 업무능력 높은 사람 많은가한게 지가 최고라나
일단 아들 추이뉴비하는진 몰라도 ㅎㅎ 우리가 모르는 항업이니 머라할수도 없고 지켜바야죠
万事俱备，只欠东风。
자식을 너무 잘 키워서 부모말으 안 듣는구나요.
进退两难이예요.
우리말이 먹히지 않은것도 원인이 잇어서에요
첫째 대학시험 지망을 쓸때 아들이 북경영화학원 쓰겟다하는거 점수가 까딸까달하니 100프로 희망잇는 연변대학을 쓰라고 권고햇댓는데 자긴 1프로 희망이 잇어도 도전하겟다고 우기면서 쓴게 척 붙엇자나요
내말대로 햇다면 아들 운명이 바뀔번햇으니깐요
둘째는 재작년에 주식하겟다고 돈 달라는거 난 모험 크다고 안줫거든요 자기절로 은행대출 맡아서 꽤 벌엇는데 냐가 상해가서 안달복달해서 그 주식들 다 팔아버렷는데 그 주식이 세배 올랏대요 내땜에 돈 더 벌거 못벌엇다며 원망해요
이러니 우리 위신이 납작하게 댓어요 ㅎㅎ그러니 우리 말 안듣고 제 주장대로 나가요
암튼 잘키웟고 그리고 여자가 불쌍하지 않아요.
요즘은 두번세번 시집가요.
ㅎㅎ 이쁘게 봐줘 고마워요
아드님 말도 일리가 있네요.
요즘 세대들은 우리랑 틀려요.
애들이 사회에 나와서 자기일 하기 시작하면 우리의무는 끝난거나 다름없어요.
안정적이고 평생 회사랑 집밖에 몰랐던 우리 세대랑은 또 틀린거 같아요 ㅎㅎ
젊은 나이에 할수 있을때 마음껏 꿈을 펼칠수 있게 조용히 지켜봐주고
가끔씩 조언만 해주는 정도면 될거 같아요 ^^
세대차이가 너무 커서 리해 안될때가 많아요
이젠 인생관도 수립되엿으니 하자는대로 밀어줄려고요 젊어서 하고싶은일 실컷하게 할려고요
리플 고마워요
한번믿으주고 밀어주는것도 봏타고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