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르하통하의 분수보다는 연어,칠성고기가 더 좋다

뉴런neuron | 2024.03.28 03:53:42 댓글: 5 조회: 516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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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을 관통하는 부르하통하

전에는 강이 넓지 않고 물도 깊지 않은 곳이 많아서

어릴때 많이 가서 놀았다 칠성고기도 잡을수 있었고

연어도 올라올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다 막고 멋있게 넓은강처럼 만들고 분수도 만들었다

순간의 즐거움으로 분수는 멋있다

그런데 자연을 거스르는 이런 행위는 결국

칠성고기랑 연어의 서식을 아예 다 잘라버렸다

특히 연어는 특성상 어디서 태여나면 어디로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그 수익성이 아주 높다 잘만 개발하면 연어가 넘치는 지역으로 만들수도 있다

한국에서는 연어를 유인하는데 엄청난 노력을 들이고 있다

참고로 러시아에는 연어가 많은데 중국으로 들어올때 일인단 350g이상은 못가져오게 한다

연변은 바다랑 엄청 가깝다 연어는 알을 낳을때 강을 따라 거슬러 오르고 죽기 때문에 자기 몸보다 더 낮은 시냇물같은 곳까지

거침없이 파고든다

부르하통하를 막으므로 해서 오는 이런 자연파괴도 있지만

십여년정에 원앙새 40마리가 내려앉는 친자연적인 면도 보게 된다

물론 원앙새도 자연친화적은 환경결과로 볼수 있지만

원앙새는 눈에 보기 좋고 잡아 먹거나 팔아서 생산성을 기대는 못하는 품종이라서

경제를 고려 할때 그리고 바다랑 너무 가까운걸 고려할때

부르하통하를 절반 나눠서 자연상태로 흐르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어떨까 싶다

거기에 돈이 많이 든다고 해도 한번 해놓으면 100년이상 아니 영원히 연어의 고장을 만들수 있는 투자라서

그리고 개인이나 어느 사업체보다는 자본이 더 많은 정부가 나서는것이 좋을것 같고

여행업이 살아나는 이유중 연변의 음식문화가 큰 비중을 차지 하는데 연어가 추가 된다면 값비싼 연어알이 대량 생산이 된다면

또하나의 연변의 경제 동력이 될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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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블랙 (♡.64.♡.129) - 2024/03/28 10:55:37

이전에 国家地理杂志에서 인류가 어류들의 생식 회유의 편리를 위해서 댐에 일종 동력식 파이프관을 장착했답니다.
기본 원리는 파이프관의 센서가 물고기가 들어간것을 탐지하여 파이프관에 압력을 가해 물과 어류를 동시에 상류로 수송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인류의 생산과 생활에 필요하는 담수자원을 보장함과 동시에 어류들의 번식 활동도 겸할수 있어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뉴런neuron (♡.203.♡.59) - 2024/03/28 11:20:34

앗 좋은 정보네요

우리 정부나돈있는 양반들이 이런 연구를 좀했으면 좋겠어요

자연과 융화되는 건설이나 개조는 좋은 방향이죠

개인적으로 연어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오메가3가 많다는데

거기에 연어알은 별미죠 그냥 훑어서 더운물에 데치고 소금만 조금 넣으면 붉은색으로 싸악 올라오는데

씹으면 톡터지면서 으음~ 그맛은 정말 잊을수가 없어요

영승사람 (♡.17.♡.243) - 2024/03/28 21:20:52

칠성고기는 90년대쯤에 조양천차반 때문에
더는 동불사방향으로 올라오지 못햇고
이제는 도문쪽에나 볼수 잇는지?

뉴런neuron (♡.208.♡.61) - 2024/03/29 01:11:43

그렇군요 어릴때 칠성고기 껍질 벗기는 방법을 배워줘서 그대로 쉽게 껍질벗기고 삶아먹고 굽어먹던 기억이 생생한데 칠성고기는 안보이네요

뉘썬2뉘썬2 (♡.203.♡.82) - 2024/03/30 20:20:06

전라도에서 새만금을 설치하여 백합과 바지락이 사라진것과 비슷한 맥락이군요.하지만
차에앉아 바다를 가르며 지나갈때는 신선느낌이엿어요.

칠성고기가 뱀처럼생긴 고기던가요?한국에 오시면 장어두 좋아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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