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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의 청춘을 듣고 싶다

강강수월래08 | 2024.06.10 07:42:24 댓글: 3 조회: 482 추천: 1
분류50대 이상 https://life.moyiza.kr/sympathy/4575512
요즈음은
내마음에 대한
위로가 한참 필요하다. 

김창완의 청춘이 아니라
김필의 청춘이 듣고 싶다. 

푸르른 청춘이라 햇지. 
한참 돋아오르는 잔디밭
너무 풋풋하다. 

연가가 창가에 흐른다 햇지. 
내 연가는 어디까지 흘러갓을까
흐름을 멈추고
어느 바람부는 아침에
슬퍼하는건 아니겟지. 

내 청춘은 잘 생각 안난다. 
그저 초조함 속에서 지나간것 같다. 

마흔이 되니
청춘이 
내가 모르는 사이에 지나갓구나
라고 절감햇다. 

언제 갓는지
모르겟구나
내 청춘
어디 가서
붙잡아와야 할지도
모르겟구나. 

조을듯 말듯
렬차에 앉아서
긴 텐넬을 지나니
어느새
내 청춘이 사라졋구나. 

아팠어
다시 못올 청춘이

내 청춘은 껌벅껌벅
촛불처럼
내 눈앞에서 사그라졋네. 

청춘아
추천 (1) 선물 (0명)
IP: ♡.113.♡.55
질풍경초 (♡.161.♡.236) - 2024/06/10 08:59:50

텐넬이 길어봤댔자 잠시뿐이라고 생각합니다.얼마 안가서 광명은 또다시 찾아오고.

강강수월래08 (♡.113.♡.55) - 2024/06/10 09:03:38

그런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뉘썬2뉘썬2 (♡.203.♡.82) - 2024/06/21 02:40:31

청춘이 사라지고 황혼이 시작댓으니 슬기로운 황혼생활을 계획해야 데갯네요.
마음은 청춘때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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