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10-04-30 |
0 |
35067 |
|
은뷰뷰ty |
2023-12-03 |
5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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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1-25 |
8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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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길이야기 |
2023-11-23 |
5 |
153 |
|
봄날의토끼님 |
2023-11-14 |
6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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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3 |
6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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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1-06 |
9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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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랑 |
2023-10-17 |
5 |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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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랑 |
2023-10-17 |
4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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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길이야기 |
2023-10-14 |
7 |
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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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랑 |
2023-10-14 |
3 |
244 |
|
소주랑 |
2023-10-14 |
0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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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랑 |
2023-10-13 |
1 |
209 |
|
소주랑 |
2023-10-13 |
1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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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길이야기 |
2023-10-12 |
6 |
291 |
|
소주랑 |
2023-10-12 |
4 |
144 |
|
소주랑 |
2023-10-12 |
4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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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길이야기 |
2023-10-10 |
5 |
253 |
|
기억을걷는시간 |
2023-10-09 |
6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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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길이야기 |
2023-10-06 |
3 |
212 |
|
| 연길이야기 |
2023-10-05 |
1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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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길이야기 |
2023-10-05 |
2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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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길이야기 |
2023-09-01 |
4 |
458 |
|
호돌스키 |
2023-08-31 |
0 |
391 |
|
김삿갓 |
2023-08-12 |
1 |
395 |
|
김삿갓 |
2023-08-12 |
1 |
350 |
|
또잘못된만남 |
2023-07-18 |
5 |
631 |
|
 뉘썬2 |
2023-07-13 |
2 |
620 |
저는 한국에 자주 갔었지만 부산에는 한번도 못가봤어요.
단차님 덕분에 구경 잘했어요. 감천문화마을 너무 이쁘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부산여행 한번 계획해봐야겠어요.
친구랑 옷도 센스있게 맞춰입으셨나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도 저날 딱 한번 간게 다에요. 부산 바다는 뭔가 달라도 다르긴 하더라고요. 뭔가 더 광활한 느낌이었어요.
고층건물도 시원시원하게 있어서 다른 도시와 분위기가 달랐어요.
저도 또 가보고 싶네요. 그날 저 친구가 자기는 원피스 입고 싶은데 혼자 입기 부끄럽다는 거에요. 그래서 저도 입고 갔죠.ㅋㅋ
봄날의 토끼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멋지네요..같은 바다인데도 부산바다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네요..
올해 부산투어계획을 세웟다가
강원도로 갓엇는데..강원도도 나름 좋앗어요..
내년에는 부산 꼭 가봐야겟어요..단차님 덕분에 눈으로 부산여행 하네요..ㅎㅎ
여긴 오늘 눈 온대요..
많이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부산에는 해운대가 최고더라고요.
저는 강원도가 너무 가고싶어요. 저도 내년에는 강원도에 꼭 가볼래요.
여기도 날씨가 흐렸어요. 비와 눈 소식이 있어요.
선물 감사드려요 (◍•ᴗ•◍)
로즈박님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그리운 부산~
저도 내년엔 부산한번 다녀와야겠어요 .
간다간다 지금까지미루고있네요.
부산안가본지가 어그저께같아보이는데 벌써 11년이 되버렸다는 무서운세월~ㅠㅠ
저도 저 한번 이후 가본 적이 없는데요. 사진을 올리면서 보니 다시한번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억을 걷는 시간 님도 언제 한번 가보시길 바라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