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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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1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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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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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202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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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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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202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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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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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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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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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202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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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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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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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캔들 |
202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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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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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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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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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랑 |
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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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4-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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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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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4-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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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nghoon |
2024-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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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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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4-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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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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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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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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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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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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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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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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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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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2024-07-13 |
1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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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7-12 |
2 |
195 |
건물이 오래대서 民国时期 영화의 한장면 같아요.치포입구 돌아다니면
좋을듯.ㅋㅋ
네 치포 입고 여기서 걷고 있으면 그럴사한 그림이 나옵니다. 실제로도 많이 보였는데
덥지 않을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슴다.ㅎㅎㅎ
여름에입는 얇은소재의 짧은치포두 잇구 긴거는 가을에 입어야죠.ㅋㅋ
뉘썬님은 몸매가 이뻐서 어떤거 입어두 다 매력이 살아날거 같슴다.ㅎㅎㅎ
옛날에 치포르 하다하다 돈이모잘라니 우리아저씨보구 돈 보태달라 햇엇죠.우리아저씨 가르보니까
내혼자 입을게 아니라구 나중에 딸한테 물려준다구 핑계를 대면서.ㅋ
안해가 옷을 자주 사면 남편이 부담될건 같기도 함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투덜댈것도 같구~ ㅎㅎㅎ
그때암튼 돈으얼려내서 치포를삿고 이번에 우리딸한테 이치포 가장비싸니까 버리지
말라고 당부햇어요.근데 치포르 갖추고보니까 또 한족들이 좋아하는 汉服를 사고싶
네요.우리딸도 사고싶대요.ㅋ
조금은 참으시고 생일날에 선물로 사는것이 좋은 그림이 아닐가 싶기도 함다.ㅎㅎ
우리딸이 고중붙으면 살까 고민중이예요.머이렇게 하고싶은게 많죠? ㅋㅋ
鸭屎香雪花冰이 맛잇을까요? ㅋㅋ
글쎄 말임다. 안먹어 봐서 모르지만 차는 마시기 괜찮았슴다.ㅎㅎㅎ
광동 스럽습니다.
심천에 있을때 초싼 사람들 정말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隆江猪脚饭 다시 먹구 싶어요 ㅎㅎㅎ
매번 느끼는 거지만 족발밥에 김치가 곁들어 있다면 완벽할탠데~ 그런 아쉬움이 맴돌지 말임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