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 급해서 손해본 사장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04.09 18:54:20 댓글: 1 조회: 1292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3888877
새로 부임한 사장은 성질이 무진장 급하였다.

게으른 사원은 무조건 내보내기로 했다.


그런데 한 젊은이가 커피를 마시며 놀고 있자,


“자네 월급은 얼만가?”


“150만원이요?”


“월급 여기 있네. 내일부터 나오지 말게나!”


그러자 젊은이 기뻐하며 그 자리를 떠난다.


사장은 이상해서 직원에게 물었다.


"저 사람 여기서 무슨 일을 했나? 참으로 한심하구만!”




























“아! 여기에 피자 배달 온 사람인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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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afasf888 (♡.208.♡.139) - 2019/04/13 1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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