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기 쉬운 사람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12.05 18:06:47 댓글: 3 조회: 1951 추천: 1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4029999
외과의사 3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①첫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같아.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 순으로 정렬되어 있거든."


②그러자 .두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전기 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별로


구분되어 있잖아."



③마지막으로 두 의사의 얘기를 듣고 있던 세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했다.


"난 사기꾼들이 제일 쉽더라고.뼈대도 없고 쓸개도 없고 소갈머리


배알머리도 없고 심지어 ---------???

χ

χ

χ

안면도 없잖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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