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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수육전골인데,,,,,, 전골냄비채로 올려놓기 귀찮아서,,,
그냥 사발에다 담앗어요..
야채튀김(고구마, 고추, 당근),, 김치, 절인 마늘, 감자채(아들 반찬),, 양파 무 초절인거,,
그담에는 시장에서 두루두루 사온 절인 반찬들,,,,
울집 식탁에서 빠질수 없는 션한 맥주,,,,
도가니랑 소 혀랑 힘줄인가 심줄인가,, 이것저것 넣고 푹,,, 삶아낸 수육,,,,
이건 어늘 날의 저녁 상,,,,
잡채, 총각김치, 시금치된장국, 물김치, 메추리알장조림,,,,
그담에 저건 무슨 찜인데,, 생각이 잘 안나구요...
마지막으로 요건 샤워하고 물 길으러 가는 아들,,
꼭 아낙네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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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아들이 섹시하네요 .ㅎㅎ
밥상이 디게 푸짐하구 먹음직함다 ,쩝쩝 ,
낮술두 함가 ?빠지지않는 맥주라 .ㅋㅋ
금방 냉장고에서 꺼냇잼까 ,캬 ~
수육 저렇게 함까...술안지하므 좋갰슴다
채소두 여러가지 많이 했구만요...
중점은 아들으 잘뒀다는겜다 ...ㅎㅎ
밥장도 푸짐하구 아들님도 넘 귀엽슴다.ㅋㅋ 특히 패션이 ...쥑임다...ㅋㅋㅋ
어허 ..이렇게 아드님 사진두 올리니 좋네요..
수건이 넘 색시하다 .ㅎㅎㅎ
잘보그 가요
제 눈에 젤 잘 띠우는건 맥주 ..네요 ...
시원한 맥주 드세요,, 얼마든지 잇어요,,,^^
타올 돌려줫더니 히구한지 거울앞에서 자꾸 구경하느라고,,,ㅋㅋ
머 볼게 있다구 막구 그램까. ㅎㅎ
ㅋㅋㅋ그래도 명색이 남잔데 말입니다,,,,ㅎㅎ
적당히 막아주고 적당히 보여주고,,,,^^
새댁님:
맥주 하겟슴꺄 소주 하겟슴꺄,,^^
리필도 가능합니다,,,ㅋㅋ
도넛츠님:
그릇에 담앗더니 그냥 소고기수육탕이 되어버렷지만,,
그래도 술안주엔 완전 딱이죠,,, ^^
두돌 넘엇는데 오고가는 말은 싹 다 알아들으면서,,,,,
엄마란 말 빼고는 말 할 생각을 안해서,, 속 썩임다,, ㅎㅎㅎ
접시꽃님:
딸이믄 더 섹시하겟는데 말임더,,,,,^^
여자면 이쁜 머리댕기도 맹글어 주고 하겟는데,,에휴,,,,,ㅋㅋ
아들 너무 잘생겻어요..
ㅋㅋ..
이 사진중의 포인트는 역시 미남 아들 이네요^^
와 ~~요집에선 이렇게 푸짐하게 해드시네요 ㅎㅎㅎ
잘 먹고가요 ~~~~아들내미도 넘 섹시하소 멋잇어요 ㅎㅎㅎㅎ
요즘은 게을러져서 하기도 귀찮아요,,
그냥 다 전에 해먹든거 올려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