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
2009-10-29 |
1 |
107237 |
|
무우 |
2007-09-14 |
1 |
136955 |
|
정광매 |
2005-12-17 |
0 |
422 |
|
cool |
2005-12-17 |
0 |
458 |
|
연이 |
2005-12-17 |
0 |
614 |
|
![]() |
2005-12-17 |
1 |
926 |
|
![]() |
2005-12-17 |
0 |
577 |
|
cool |
2005-12-17 |
0 |
447 |
|
축구마늘 |
2005-12-17 |
0 |
463 |
|
상해Lee |
2005-12-17 |
0 |
714 |
|
루시드 폴 |
2005-12-17 |
0 |
455 |
|
먹쌔뚜거리 |
2005-12-17 |
0 |
391 |
|
키넨시스 |
2005-12-17 |
0 |
339 |
|
애기 |
2005-12-17 |
0 |
930 |
예전부터 봤는데.....솜 재주 대단한것같애요......부러워요..
천에다 머리.팔다리,몸통을 그려서 바늘질한담에 솜을 집어넣은거에요~ 머리는 우리가 뜨개질할때 쓰는 털실이구요~저두 까페에서 배웠어요~ㅎㅎㅎ
손재간이 대단하네요...
기회있으면 저도 좀 배워줘요.ㅎㅎㅎ
근데 입,코,눈이 안보이죠
얼굴에 눈섭밖에 없네요
?
ㅎㅎ 이쁜뎅... 손재간 만나봐요... 군뎅 크리스마스 선물루 누구 줄꺼나봐요...이케 이쁘게 만든거 보닝...
와 넘 이뻐요~~~ 어떻게 이것을 절로 만드셨나요?
참 대단하시네요~~~
언제 시간 나시면 저도 배워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