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올리는 사진,납작코에 외가풀

ABC | 2005.12.19 11:31:22 댓글: 18 조회: 1083 추천: 0
https://life.moyiza.kr/photo/1037066



어떤 사람들 코는 우뚝 서있고 빛이 반짝 반짝 나는 쌍거풀이지만
나는 칼판으로 짜--악 눌러논 납작코에 외가풀임다.
나두 우뚝코에 쌍거풀이 영 부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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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지 (♡.9.♡.110) - 2005/12/19 11:35:06

어디서보던사람같은데 생각이~~~~~~~~ 미친다
자관 이쁘다 ~~~~~~~~~~~~~~~~~~~~~~

별꽃 (♡.141.♡.253) - 2005/12/19 11:35:28

아래 사진 이뻐요..
외고풀도 좋아요..자연미..ㅎㅎ

행복의존재 (♡.239.♡.2) - 2005/12/19 11:36:42

ㅋㅋ.납작코,외가풀이래도 이뿌기만 하다,
두번째 사진에서 귀걸이 욕심난다.ㅋㅋ.

하트☆ (♡.59.♡.123) - 2005/12/19 11:37:18

이쁨더................

ABC (♡.27.♡.157) - 2005/12/19 11:53:11

빛나래님:일빠 축하.장사 그럭저럭 먹구 살만함다.빛나래님 와서 식당 하쇼,글구 식당 손님들 울 다방에 끄서오구,울 다방 손님들 식당에 끄서 가구.올리 끌구 내리 끌구 하멘서리 같이 돈 벌기쇼,
백골님:우야,나르 어디서 봤는지 생각이 아이 나믄 천천히 생각 하쇼,
별꽃님:아래 사진은 어제 찍은거,ㅋㅋㅋㅋ 외가풀두 곱슴다? 내 쌍거풀으 하자 하다가 님 말 듣구 아이 하겠슴다,
존재야:귀걸이?10원 짜리다,저런거 끼믄 꿔민 해서 한 3날은 소독하메 약으 바르메 해야 된다,
연님:캬캬,들려줘서 감사,
향기야:넬 모레믄 24살인게 여자맛이 나겠지무,몇해 더 지나믄 아줌마 맛이 나구,ㅋㅋㅋㅋ.

약속 (♡.20.♡.46) - 2005/12/19 12:03:50

곱쓰꾸마. 충분히~~~

호영이 (♡.3.♡.233) - 2005/12/19 12:13:39

이뻐요 외가풀돼두 ~```````
아근데 저 돼지욕심나네 안에 돈인 만이 들어갓겟는데 ㅎㅎㅎㅎㅎ

광이 (♡.161.♡.173) - 2005/12/19 12:20:14

어허~~이쁜 다방 사장님 보고 매상을 가서 좀 올려줄랫더니 개끌뜻이 올리끌구 내리 꿀구 한다구 .....참 못가겟네 ......ㅎㅎ

애기 (♡.190.♡.142) - 2005/12/19 12:20:45

^^;;에이삐시님...ㅋㅋㅋ
아이고...귀여붜랏~~~~~~
윗 사진 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귀엽슴다....ㅎㅎㅎ
나누 욕심나는 여자가 많아서 피곤함다..ㅠㅠ

리미옥 (♡.19.♡.131) - 2005/12/19 12:22:54

윗 사진 디게 곱슴다,,어쩌다 맆 달구 감다,,,짐 외가플 눈 더 인기 잇는대,,,외고풀은 쌍고플루 할수 있는대,,우리 쌍고플은 외고플루 못함다,,,ㅋㅋㅋ 존하루 되3~~

ABC (♡.27.♡.157) - 2005/12/19 12:24:31

청바지님: 통쾌함다.캬캬.내 이말 기다렸다는게꾸마,
좋은 하루님:돼지 욕심 남다?아님 그 안에 돈이 욕심 남다? 그 안에 5원 있씀다,
광이님: ㅎㅎㅎㅎㅎ,그래므 오지 마쇼,
애기님:캭.욕심나는 여자가 많아서 피곤함다?학--애기는 언제봐두 중점 발언으 잘 함다,

ABC (♡.27.♡.157) - 2005/12/19 12:25:45

미오기님:외가풀이 인기 있슴다? 내 눈이 외가풀이 대서 그런지 보는 사람마다 영 치푸 당하게 생겼담다,나는 그래두 미오기처럼 쌍거풀이 곱던데.

약속 (♡.20.♡.46) - 2005/12/19 12:44:33

그랜데 외가풀이 맞슴두? 아래 사진에서 눈이 미내 크꾸마.
내 눈보다 10배느 크꾸마. 나느 웃음 눈이 아이 보이꾸마

Irini (♡.142.♡.5) - 2005/12/19 13:27:00

고와요....완전......ㅎㅎㅎ
장미꽃을 심었습니다......!!

ABC (♡.27.♡.157) - 2005/12/19 13:28:32

박호님:나두 간단한 도리는 아는데 현재 돈이 없스꾸마,
빛나래님:캬캬,내 요런 패뜩골이는 먹엇슴다,
요나의 기도님:엄마나,외가풀 쌍거풀 대해 통계두 다 했슴다? 그램 나두 매력이 있단 말임까?
청바지님: 나두 웃을때면 눈이 다 없어지꾸마,실눈임다,그래길래 나는 조마네 아이 웃슴다,

이쁜백합 (♡.198.♡.182) - 2005/12/19 13:46:18

와아...이뽀...납작코도 어떤납작콘가 바야지...ㅋㅋ 이쁜 납작코도 있는매...으흐흐...

Brook (♡.189.♡.130) - 2005/12/19 15:45:11

이쁘다
너그럽게 생겼다

ABC (♡.27.♡.59) - 2005/12/19 17:19:19

바라는 마음님:우야.생에 첨 장미꽃으 받아보구 감사,
이은진님:에구 꺼멀이.난 니 눈이랑 코랑 부럽더라야
상해리님:ㅋㅋㅋ,들려줘서 감사,
현택님:현택님 코 다 떼줘두 나는 모자람다,그저 얼굴에 코구멍 두개 딱 있는것 같슴다,
오픈 사랑님:어구,남친 없구 지금은 쏠롬다.,난 영원히 과부로 살 타산
부르크님:어우,방갑슴다,너그럽게 생겼는데 대다이 사무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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