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좀 들러와서 같이 연구합시다..

고려→爺ߤ | 2005.12.19 15:00:46 댓글: 52 조회: 513 추천: 0
https://life.moyiza.kr/photo/1037122


  이차 싸는게 제 꿈이꾸마  ! 지금 발전에 비하면
멀구두 멀었지만 ^^^   그래두 내 한테두 꿈이같은게
있어서 다행이꾸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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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19.♡.131) - 2005/12/19 15:08:32

플이 없니..일등해놓구 보자....

사랑이.. (♡.19.♡.131) - 2005/12/19 15:09:03

야 사진으 왜 또 바꿔..원래꺼 올레라..

과일 (♡.46.♡.14) - 2005/12/19 15:15:13

차가 디게 멋잇습니다.

Tony (♡.136.♡.37) - 2005/12/19 15:18:56

어매 언제 나에게 저런 차가

축복의우정 (♡.9.♡.111) - 2005/12/19 15:19:53

그럼 왜 처음에는 그러는거야

대지 (♡.133.♡.252) - 2005/12/19 15:24:53

고려님 넘 넘 오랜만입니다..
ㅍ흐~~ 내또 누긴지 모르는매~~~ ^^*
클스마스 잘 보내시구..
ㅃ~ㅏ 이!

사랑이.. (♡.19.♡.131) - 2005/12/19 15:25:12

켁~~ 내 아래 두분 누구신지... 완전 악플이네... 미치..
명길이 아는 사람이야? ? ? 막 수탉 같다재? 므하하하하하.... 아는 사람이라면 그냥 농담으로 받아들이겠는데...모르는 사람이라면,,이런 쒸발 ㅆ ㅏ ㄱ ㅏ 지가 어딧냐??? 어린게 반말까지...

개돌이 (♡.9.♡.111) - 2005/12/19 15:29:44

야 니 생고기만 먹구 자라 왜서 가슴에 펄이 그렇게 많니 야 너친구 감기는 사람맞니 감기감기란게 머야 돈이없어 밥을 먹지못해서 감기 걸렜니 이형 너를 큰마음먹구 돈죽까 2십5전이면 한달사니 니 양아치야 모이자에서 다른사진보면 왜서 그렇게 욕하니 니 사랑으로 그렇게 말해서 머하니 모이자에서 니처럼 말이랑 그렇게 수양없이 하는아 어디있니 니 어디아야 흑룍강 아랑말하지말라 맨즈깍낀다

축복의우정 (♡.9.♡.111) - 2005/12/19 15:31:45

야 이공기는 정말 틀렸구만 에미 이름은 뭐야 이런자식을 뻘러렁 하고 나앗니 고생스럽겟다 임마 주덜이 달렸으면 말이랑 똑바로 해 니 애비 얼굴이 깍기운다

고려→爺ߤ (♡.126.♡.21) - 2005/12/19 15:34:13

love님 누구세요 !잘 생각이 안나거든요 ! 죄송 ^^
댁두 잘 보내세요 !ㅎㅎㅎㅎㅎ
사랑이 알라보네 어린애들이드라 ...재수없어서 원 ㅎㅎ 니는 좋냐 내 욕먹으니깐 ....쉬팔

사랑이.. (♡.19.♡.131) - 2005/12/19 15:35:28

므하하하... 공~기 웃겼으~~ 잼있는 분이네..
(대가리 달렸으면 대가리를 쓰면서 말해라...) 이말이 완전 찡댄이지무....

고려→爺ߤ (♡.126.♡.21) - 2005/12/19 15:37:33

개돌이 쉬팔 니 사람말 알라못듣니 ? 이마 니 어린애들이지 !십쉬끼
그게바로 남자란다 이마 넌 털이 없냐 니는 그럼 청룡이겠구나 ! 미치
내가 올린게 아니랬재 사람두말 시키지말라이 개돌나팔이구 빤쯔나 처먹어라

☆현ØΙ☆ (♡.36.♡.158) - 2005/12/19 15:45:10

꿈은 이루어진다...
꼭 이루어 질거얘요...노력하세여

고려→爺ߤ (♡.126.♡.21) - 2005/12/19 15:52:49

현이 님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가 돼주세요 !!!
아이구 찬찬히 보니깐 맨 싸움한 풀만 달렸네 !! ㅎㅎㅎㅎ

사랑이.. (♡.19.♡.131) - 2005/12/19 15:53:50

고려예멀.. 야..어디가 나를 안단 소리 하지 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애들한테 욕 먹구
어떻게 사니.... 하하...
근데.. 너는 왜 공~기 를 욕하니.아까 니 한편 하더니만.. 니 또 글자 잘못 쳤재야.. 개대가리를 욕한다는게 공기를 욕해?? ㅎㅎㅎㅎ

고려→爺ߤ (♡.126.♡.21) - 2005/12/19 15:59:30

ㅎㅎ 맞다 잘못욕했다야 ㅎㅎ 간 자기사진을 삭제했드라 아마 내가 너무했는가 ㅎㅎ

소식 (♡.9.♡.111) - 2005/12/19 16:09:38

야 이거지갖은색기야.너는집가자라...

축복의우정 (♡.9.♡.111) - 2005/12/19 16:11:21

야 니가 시간이 돼였다 자꾸 무식하게 놀지 말고 들어 작지도 않는 아 왜 그러야 골아파 참~~ 니 에미 달마겟다 옳이

☆현ØΙ☆ (♡.36.♡.158) - 2005/12/19 16:11:48

내만 좋은 플 남겼져...
밥 사줘여?

소식 (♡.9.♡.111) - 2005/12/19 16:13:01

뭐연구하려구..너네엄마까색갈하는거?

축복의우정 (♡.9.♡.111) - 2005/12/19 16:15:15

생긴게 너무 미안해 니가 야 니 이빨이 두개밖에 없지 맞아 ?

소식 (♡.9.♡.111) - 2005/12/19 16:17:39

우리다 동북사람인데..문명하게삽시다..욕한건 미라합니다..

고려→爺ߤ (♡.126.♡.21) - 2005/12/19 16:18:05

아시나요 넌 또 뭐야 맨 무식한거들이 와서 날리야 ! 이마 어디아들이야 너네
!전도없이 노니 ~~~~ 사랑으로 이마 그냥 놀게 아까 풀 좋게 달아줬는데 이마
죽을라구 환상하네 ...... 개대갈리 넌 개쌔끼 한테서 나왔니 ! 꼬추달면 좀 남자답게 놀라라

소식 (♡.9.♡.111) - 2005/12/19 16:18:36

미안

소식 (♡.9.♡.111) - 2005/12/19 16:20:18

댓다...

슈슈키.. (♡.146.♡.112) - 2005/12/19 16:20:28

햐 ~` 이남자 츄뉴비 미내 상당 아이구나 집팔이두 차 바키 못산다구 ? 생긴거두 그다재타
모이자에 들어와서 처음 사진 봣다는게 이런 인물봐서 정말 재수업다 똥디딘 기분다 진짜
칵~` 페

고려→爺ߤ (♡.126.♡.21) - 2005/12/19 16:20:56

아시나요 머가 아시나요야 니머 조성모가 하재 ! 이마 전도없어두 니 너 에미하구 색갈치구 반말 짞짝 날구니 ! 너 애비 속타시겠다 ..... 사람질 못하는 개보다 못한 자식을 놓구 그래두 살 권리 있다구 모이자에와서 날리 하지말구 어서 집가 서 개궁개나 찾구 꼬바라

축복의우정 (♡.9.♡.111) - 2005/12/19 16:21:06

임마 개색끼 놀자 놀아 보자 똥같은색끼

소식 (♡.9.♡.111) - 2005/12/19 16:22:39

그냥해보개?

축복의우정 (♡.9.♡.111) - 2005/12/19 16:23:55

니 옴마 옹코스 니애비 닭똥 ~~ 니는 ~~~~~ 똥 벌거지

고려→爺ߤ (♡.126.♡.21) - 2005/12/19 16:25:30

사랑으로 니는 말재간이 없으면 비쳐들지말구 집가 자라 ! 힘들겠다 응 !
암튼 풀이 많이 심어조서 고맙다 ㅎㅎㅎㅎㅎ 재간없으면 친구들 불러서 욕할러 보내지 말구

개돌이 (♡.9.♡.111) - 2005/12/19 16:25:55

야 머저라 너네 어머니 개미꿍기다 머저라 사람질해라 중국에 너네 같은 아들이 있으니 중국도 발전못하지 이 바보아들드라 집에가서 개미꿍기나빠라라 드러

사랑이.. (♡.19.♡.131) - 2005/12/19 16:27:02

ㅎㅎㅎㅎㅎㅎㅎ 그냥 해보겠는가 한다... 야네 진~짜 허벌나게 무섭다야...
떽~~!! 무식한 ㅅ ㅐ ㄲ ㅣ 들... ... ㅋㄷㅋㄷ

사랑이.. (♡.19.♡.131) - 2005/12/19 16:27:31

조선족들끼리...이게 머이야....

축복의우정 (♡.9.♡.111) - 2005/12/19 16:27:43

야 내머 니같은 애 들과 놀면서 배리나겟니 야 너는 제발 컴퓨터 아래에다 똥을 싸지 마 들어 오좀으는 눠 도 돼 정말 니오좀 궁개 있니 똥궁개에서 나오지

개돌이 (♡.9.♡.111) - 2005/12/19 16:28:40

야 너네다 김치장시나해라 왕바에다 돈이랑 쓰지말구 드러 너네 엄마랑 아가씨질해서 그렇게 번돈을 이머절드리 너네 그렇게 쓰니 어제 너네 애비들이 다 야즈질하드라 백부랄이드라 응 아주 멋잇드라

벌거지 (♡.211.♡.72) - 2005/12/19 16:28:58

고려 명길이 아이야?

축복의우정 (♡.9.♡.111) - 2005/12/19 16:28:58

사랑이 : 너는 닭대갈이가 너는 한짝으로 조용한데 가거 놀고 응 곱다

사랑이.. (♡.19.♡.131) - 2005/12/19 16:29:08

좀 조용한데 가서... 욕하건 뭐하건 해야지..이런 공지에 나와서 이러면,,, 외국놈들두 웃는다... 떽~~.. 고려예멀 이제는 입 다물구 있어라.. 애들과 같은네 하긴..ㅉㅉ

고려→爺ߤ (♡.126.♡.21) - 2005/12/19 16:30:19

내 지금 아다마 아프다 ! 어린애들과 같으네 하겠니 !참자 .....
니들 니네 사는 법칙대로 살고 내가 내 사는방식대로 살자이 !
더이상 말 지끄리지 말자 .......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인간이면
사랑받기 노력해라 ! 좀 같이 먹구 살자 얘들라

사랑이.. (♡.19.♡.131) - 2005/12/19 16:30:56

ㅠㅠ 삐치다가 나두 욕 얻어먹었네... 이휴~~ 가겠다.. 닭대가리란다...
그나저나... 사랑으로는 조선족이 맞긴 하겠는데.. 닭대라기가..아이가 이건 어느곳 말씨인지.. 한국 드라마 많이 봤구나..

벌거지 (♡.211.♡.72) - 2005/12/19 16:31:29

고려爷们 명길아이야?????????? 말좀했으면~~~~~~~~~~~

고려→爺ߤ (♡.126.♡.21) - 2005/12/19 16:31:46

짝사랑 이게너 친구니 ! 응 내 일권이 형님이다 ! 이게다 니 친구들니

벌거지 (♡.211.♡.72) - 2005/12/19 16:32:40

고려 명길이 맞지??????

벌거지 (♡.211.♡.72) - 2005/12/19 16:33:40

사진에사람 명길이 올은가?

고려→爺ߤ (♡.126.♡.21) - 2005/12/19 16:35:14

응 맞다 니 국진이지 니 지금 나와 야자치기 하니 !

고려→爺ߤ (♡.126.♡.21) - 2005/12/19 16:36:14

니 메신저 알려달라 추가할게 ! 넌 지금 어디에 있니 ! 잘지내니 !

고려→爺ߤ (♡.126.♡.21) - 2005/12/19 17:49:22

아이거 장금했든게 열렸네 !^^이거머 48개 악풀만 달라졌구나 ! 이것두 기록이겠지 !

◆ 곰 ★ (♡.19.♡.161) - 2005/12/19 18:52:45

ㅡ.,ㅡ; 저위에 무식한 (개돌이)(아시나요)(사랑으로) 왜서 이 좋은 세상에서 밥이나 채우며
그냥 살꺼지....지금 무슨 시대라구 아직두 쌍소리하면서....떽~~! 맞는다이~ 크킄~!~
와늘 지금 전쟁시긴가 해잼두? 애들두 ㅉㅉㅉ~~ 글면 오늘 이만 하고 좀 조용히 지내자이~~
정 할일이 없으면 집구석에 들어백혀서 손가락이나 빨지..호호~!~^*^~
여렇게 유명한 싸이트에 들와서 쪽팔ㄹㅣㄱㅔ 놀지말구 알찌?? ㅋㅋㅎㅎㅎ

청개구리 (♡.15.♡.141) - 2005/12/19 18:53:48

ㅎㅎㅎ 그꿈을 이루기바람다

대찬인생 (♡.50.♡.72) - 2005/12/20 09:44:09

열심히살아라...카디라커 포처아니야

황영화 (♡.24.♡.76) - 2005/12/24 15:29:30

明吉。。我给你买车。。。。。
你的脾气怎么还没改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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